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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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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도장깨기│위스콘신 기차타기│광산 체험 The Mining & Rollo Jamison Museums 주말 아침부터 아기가 '지챠~ 지챠~' 노래를 부르는 통에 아주 갑작스럽게 다녀오게 된 광산 박물관 The Mining & Rollo Jamison Museums 입니다. 5월부터 10월까지만 가이드 투어 가능하구요. 가이드 투어는 10:30 a.m., 12:00 p.m., 1:30 p.m., and 3:30 p.m.에 진행됩니다. 비용은 어른 $10 씩이었어요. http://mining.jamison.museum/ Home Your underground adventure awaits! Tour the 1845 Bevans Lead-Zinc Mine, ride in a 1931 mine train (weather permitting), and discover the local history of the ..
위스콘신 민속촌│올드 월드 위스콘신 Old World Wisconsin의 크리스마스 밀워키 근처에 위치한 올드 월드 위스콘신 Old World Wisconsin을 두 번째로 찾았어요. 가장 어울릴만한 표현은 민속촌인 것 같아요. 1840-1910년대 옛 위스콘신 마을의 모습을 꾸며놓은 박물관이구요. 내부에는 당시 복장을 한 연기자들을 만나 대화를 나눌 수 있답니다. 대장간에 가면 직원이 고리 만드는 시범을 보이기도 하고, 여러 음식을 만드는 방법 등을 볼 수도 있고, 옛 자전거도 타볼 수 있는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곳이에요. 홈페이지https://oldworldwisconsin.wisconsinhistory.org * 시즌 별로 운영시간 상이하니 꼭 확인하고 가세요.봄/가을 : 주말에만 오픈, 여름 : 매일 오픈, 겨울 : 운영안함 한국의 민속촌처럼 야외 박물관이다보니 겨울에는 운영..
[라 크로스 여행] 과달루페 성모 성당 Shrine of our lady of Gualaupe 위스콘신 라크로스에서 갈만한 여행지 3위에 및나는 과달루페 성모 성당. 사실 라크로스에서 워낙 볼게 없어서 3위인 것 같기도 하지만... 지난 달 여행에서 시간 관계상 못보고 온 것이 아쉬웠다. 그래서 이번에 아이오아를 다녀오는 길에 잠시 라크로스에 들려 성당만 보고 왔다. 이 성당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물론, 배경지식이 있는 천주교 신자만 알수 있겠지만...) 과달루페에서 나타난 파티마(성모 마리아의 발현)을 기념하는 성당이다. 매우 아름답다고 위스콘신 관광 홍보지에 나와있어서(응?) 꼭 들려보고 싶었다. Shrine of our lady of Guadaupe 주소 : 5250 Justine Road, La Crosse, WI 54601홈페이지 : www.guadalupeshrine.org운영시..
[라 크로스 여행] 시내 관광 + 핸드메이드 아이스크림 미시시피 강에서 크루즈 투어를 하기 전 라 크로스 시내를 먼저 돌아보았어요. 점심도 먹을 겸해서요. (관련글 : [라 크로쎄 여행] 미시시피 강 보트투어) 다운타운은 아주아주 손바닥만하고 평일 점심시간이라 직장인 몇 명만 보이더라구요. 참 고요한 곳이었어요 ㅎㅎ 작은 규모였지만 건물들이 참 예뻤어요. 이날 점심 식사로 우리가 간 곳은 스시 파이럿 Sushi Pirate이라는 스시집이었어요. 미국 여행 중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바로 스시예요! ㅋㅋㅋ 한식, 중식, 일식 이런게 늘 땡겨요. $13 정도에 주문한 런치 메뉴. 가격 대비 매우 훌륭했어요. 역시 밥을 먹어야 기운이 나요ㅋㅋ 맛나게 먹는 중 아기가 똥을 싸서 그거 처리해주고 밥 마저 먹고 나왔어요. 에고공.. 점심을 먹고 유명한 아이스크림 집이 ..
[라 크로스 여행] 미시시피 강 보트투어 라 크로스에와서 일단 절벽을 구경한 후, (관련글 : [라 크로쎄 여행] 그랜대드 절벽 Grandad Bluff) 도심으로 내려갔습니다. 도심에서는 점심먹고 미시시피 강을 보았는데요. 라 크로스에서는 미시시피 강에서 즐길 수 있는 여러 보트 투어가 있었습니다. 작고 빠른 보트들도 있었는데 저희는 아기가 있는 관계로... 스피드를 즐기지는 못하고 아주 느리게 천~천히 미시시피 강을 둘러보는 크루즈 투어를 하였습니다. 사진 속 멀리 크루즈가 보이는군요. 옛 증기선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크루즈 이름은 라 크로스 퀸 크루즈 La Crosse Queen Cruses! 1시간 반 동안 구경하는 것이 있고, 배에서 저녁식사를 하거나 피자를 먹으며 구경하는 시간도 있습니다. 저희는 시간대가 1시간 반 동안 구경만 ..
[라 크로스 여행] 그랜대드 절벽 Grandad Bluff 미네소타로 넘어가는 길에 위스콘신 주의 작은 도시 중 하나인 라 크로스 La Crosse에서 잠깐 들렸어요. 라 크로스는 위스콘신과 미네소타 주 경계에 위치해있는데요. 미시시피 강을 끼고 있는 작지만 예쁜 도시였습니다. 라 크로스에서 가장 먼저 간 곳은 바로 Grandad Bluff였습니다. 빙하로 깎여진 절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에 다녀왔어요. 위스콘신 출신 이웃 새댁이 추천해준 곳이었어요. 참 아름다운 절벽이 있다며 꼭 들렸다 가라고 추천해주었지요. 이 곳은 라 크로스에서 1위에 빛나는 관광명소입니다. (물론 애초에 관광명소가 몇 개 없지만서도ㅎㅎ) 전망대는 별도의 입장료없이 무료이구요. 작은 전망대이지만 몇 팀씩 꾸준히 방문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절벽에 둘러쌓인 도시가 장난감 마을같이 느..
[메디슨 근교여행] 데빌스 레이크 주립공원 Devil's Lake State Park 제가 사는 도시 근처에 여러 주립공원이 있는데, 그 중 가장 예쁜 공원 중 하나는 바로 데빌스 레이크 파크Devil's Lake State Park 인 것 같아요. 특히 레이크 주변의 트래킹 코스가 다소 경사가 있어, 한국에서 등산하는 듯한 기분(?)도 느낄 수 있습니다. 위스콘신은 높은 산이 없고, 트래킹 코스는 대개 완만하니까요 ^^ 데빌스 레이크는 빙하기 때 형성된 지형으로, 호수 주변이 깎아지르듯이 가파른 경사면으로 둘러싸여있습니다. 호수 주변으로 피크닉 테이블을 볼 수 있고, 날이 좋을 때는 많은 사람들이 cook-out 하는 걸 볼수 있지요. 또한 수영하는 혈기왕성한 청소년들과 어린이들도 볼 수 있죠ㅎㅎ 가을 단풍이 절정으로 이르는 시기가 특히 아름다운 것 같아요. 공원 내 트래킹 코스 지도입..
[메디슨 근교여행] 와루싱 주립공원 캠핑 후기 작년 여름 처음 미국에 왔을 때, 사람들이 하는 인삿말 중 하나가 "너 캠핑 다녀왔어?" 였어요. 사실 한국에서는 캠핑 좋아하는 분들이 많지만 캠핑 다녀왔냐고 인사를 건네지는 않잖아요. 그만큼 여름에는 남녀노소 꼭 즐겨주는 게 바로 캠핑입니다. 한국도 최근 캠핑이 많이 보편화되어있지만, 미국은 우리들이 봄에 벚꽃보고, 가을에 단풍 보는 것처럼 캠핑이 보편적이랍니다. 저희도 처음에는 여러 장비를 사는 것이 부담스러워서 안갔는데요, 어느덧 돌아보니 왠만한 캠핑 장비를 많이 갖추고 있더라구요 ^^; 여러 구입한 물건도 활용할 겸, 지인분들과 지난 주말에 위스콘신 Wisconsin 주립 공원 중 하나인 와루싱 주립공원 Wyalusing State Park에서 캠핑을 하고 왔답니다. 제가 사는 도심 근교에도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