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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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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여행] 밀워키 어린이 박물관 Betty Brinn Children's Museum 밀워키에서 1박을 하고 왔는데, 오전 일정을 칠드런스 뮤지엄으로 잡았어요. 위치는 밀워키 미술관과 디스커버리 월드 근처구요. 디스커버리 월드는 지난 번 여행에서 다녀왔어서 패스하고, 어린이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관련글 : [밀워키 여행] 아빠가 더 좋아하는 박물관, 디스커버리 월드) Children's Museum은 한국의 키즈카페 같은 곳이에요. 상업적인 목적은 아니고, 저소득층 가정에게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도 해주구요. 지역주민은 연간 회원권 끊어서 이용할 수도 있구요. 근데 저는 밀워키 주민이 아니므로.. 입장료를 냈어요. 제꺼랑 아기꺼 $18! 여름이면 미시간 호수 근처를 산책할 수도 있었지만.. 너무 추운 관계로 후딱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어린이 박물관 입구에요. 입장료가 아까우니까..
[밀워키 여행] 아빠가 더 좋아하는 박물관, 디스커버리 월드 밀워키는 이래저래 왔다갔다 했던 것 같은데, 관광을 위해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어떤 곳을 방문할까 고민하다가 결정하게 된 곳은 바로 디스커버리 월드 Discovery World였다. 한국어로 하면 뭐 과학 센터? 같은 곳으로 일반인들이 쉽게 과학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뮤지엄이다. 디스커버리 월드 내에 작은 아쿠아리움도 있다고 해서, 아기를 위해 넣은 일정이었다. 하지만 막상 가보니 과학을 좋아하는 일반인(=남편)들도 매우 즐거운 곳이었다. 디스커버리 월드는 그 유명한 밀워키 미술관 옆에 위치해있다. 밀워키 미술관은 오전 10시 정각이 되면 날개를 편다. 근처 잔디밭에서 놀다가 음악이 나와 보니 날개가 펴지고 있었다. 꽤나 멋진 광경이었다. 디스커버리 월드의 장점은 바로 위치이다. 미시간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