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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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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와이프 일기] 남편은 자동차 정비사 하루는 남편이 퇴근하고 집에 와 같은 과 친구에게 일어난 일을 이야기해주었다. 집 앞에 주차를 해놓은 남편 친구의 차를 누군가 꽝! 박고 도망간 것이다. 어찌나 세게 박았던지 문이 찌그러지고 창문이 망가질 정도였다. 산지 1년도 채 안된 새 차였는데 말이다. cctv도 없어 범인은 못 찾고 모두 개인 돈으로 수리를 해야만 했다. 그 친구는 울며 겨자먹기로 제일 싼 카센터를 겨우 찾아 차를 맡겼다. 그런데 4일 뒤, 차를 받고 보니 친구 차에 맞지도 않는 부품을 써놨고 요청을 하지도 않은 에어백을 수리한 흔적을 발견했다. 이를 발견한 친구는 항의를 했고, 차를 받기까지 1주일이나 더 기다려야 했다. 이 이야기를 들으니 작년 우리가 겪었던 카센터의 악몽이 떠올랐다 ㅠㅠ 이 친구는 그 자리에서 발견이라도 해서..
자동차 수리 어디까지 해봤니? (미국 자동차 자가 수리 정보 모음) 우리 차는 12살 먹은 중고차랍니다. 어찌나 나이먹은 티를 내며 골골대는지...점검 받을때면 Midas 카센터 아저씨가 매번 견적서 700-1000불짜리를 같이 붙여줍니다. 여기 저기 수리하는게 좋겠다고... 그런데 미국은 참 사람 손 타는 서비스가 비싸거든요.그래서 남편이 헤드라이트 교체, 냉각수 교체, 와이퍼 교체부터 시작하더니워터 펌프 교체, 냉매제 파이프 수리 및 냉매제 보충, 벨트 교체로 자신감을 얻더니급기야 라디에이터와 허브힐 베어링까지 고치게 되었답니다. 남편이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 올렸던 미국에서 자동차 자가수리하는 방법을 정리해놓은 내용이 있는데,제 블로그에도 가져왔으면 좋겠다고 하고 가져왔어요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일반적인 수리 방법]차량이 모두 비슷한 원리로 굴러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