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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미국 이야기

블로그로 돈벌기│다음 서브메인 노출│애드센스 로또! 티스토리 블로그의 매력은 티스토리에서 쓴 글이 다음 Daum 웹사이트, 다음 모바일 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등에 게재가 되어 소개된다는 점입니다. 물론, 네이버 사이트에 비하면 좀 작은 파급력이지만 카카오톡 채널까지 합세하면 무시할 수 없는 수가 유입된답니다.저 역시 햇수로만 따지면 4년 정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꽤 여러번 다음 서브메인이나 카카오톡에 제 글이 올라온 적이 있었어요. 물론, 브런치에 썼던 글도 꽤 여러번 올라갔습니다. 물론..
[유학생 와이프일기] 유학생의 영수증 내가 살고 있는 유학생 와이프로서의 생활을 쓰다 보니 새롭게 깨닫게 된 것이 있다. 바로 내가 글을 쓰면서 '돈이 없으니까', '돈을 절약하려고'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메인 주제인 미국이라던지 유학이라는 단어보다 더 많이 등장하는 것 같은 "돈"! 오늘은 그 돈에 대한 이야기를 써볼까 한다.오늘 공개하는 유학생 가계부는 아주 대략적인 금액을 잡은 것으로 지난 3년 동안 엑셀에 잘 정리해놓았던 가계부를 평균 내어 1달 동안의 지출입을..
[유학생 와이프일기] 아내는 장금이 (feat. 가내수공업) 미국 생활을 하다 보면 생각보다 한국 음식을 참 많이 해 먹게 된다. 한국에 있을 때는 한식을 매 끼니 챙겨 먹지는 않았었다. 빵으로 때우기도 하고, 중국음식을 먹기도 하고, 가족 외식은 언제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하고, 친구들 만나면 파스타 먹고 했으니 말이다. 그래서 미국에 와도 큰 어려움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한국처럼 빵에 잼도 발라먹고 스파게티도 만들어 먹고 할 생각이었다.하지만 미국에서 몇 번 시행착오를 거치다 보면 뼈저리게 깨닫게 된다..
[유학생 와이프일기] 중국인 이웃 13억 명의 인구를 자랑하는 중국. 덕분에 미국 어디에서나 중국인을 만날 수 있다. 내가 살고 있는 학생 아파트에도 매우 많은 중국 유학생, 교환 교수 그리고 그들의 가족을 만날 수 있다. 미국에 유학 중인 중국 가족은 다른 국적의 유학생 가족들과는 구성이 다르다. 보통 유학생 가족은 유학생과 배우자로 이루어져 있고, 아이가 있는 경우 한 두 명이 더해진다. 대부분 구성원이 단출하다. 하지만 중국 유학생 가족은 다르다. 기본 구성에 조부모가 함께 하..
[유학생 와이프일기] 중고나라 살림장만 미국에 처음 와서 초기 정착을 하는 과정에서 대개 한국에서는 잘 이용하지 않던 중고 거래를 자주 하게 된다. 아무래도 중고로 살림을 사면 초반 정착하는 과정에서 시간이나 비용이 많이 절약되기 때문이다. 소파, 침대와 같은 가구부터 전자레인지, 청소기 등의 전자제품, 각종 쓰던 그릇이나 냄비 등 여러 살림을 중고로 많이 구입한다. 대개 짧으면 1년, 길어야 4년 정도 되는 유학 기간이기 때문에 중고로 물건들을 장만하여 버티는 경우가 많다.보통 중고 물..
[미국 육아] 아기 18개월 정기검진 하루종일 스노기 뒤치닥거리를 하다보면 하루가 너무나도 길고 시간이 잘 안간다. 근데 이상하게도 한 달, 한 달 시간은 참 빠른건 왜일까? 이제 2018년도 2달 반 밖에 남지 않았다. 해야할 일은 너무 많은데, 속절없이 시간만 흐르는 것 같다 ^^18개월 정기검진 Child well visit 날짜가 다가오니 이번에도 클리닉에서 우편이 날라왔다. ASQ-3 영유아검진표를 작성해서 오라고 했다. 자폐검사지도 함께 있어서 전날 부랴부랴 작성을 해보았다...
[유학생 와이프 일기] 초보운전 미국에 와서 한동안 차 없이 버스 타고 다니거나 모임을 갈 때는 라이드를 부탁해 다녀서 불편한 점이 많았다. 큰 마음을 먹고 한 미국 할아버지에게 10년 된 중고차를 장만했다. 좋은 차는 아니었지만 기동성이 생기니 남편과 나의 삶에 큰 변화가 생겼다. 5~9시간씩 운전해가며 캐나다나 가까운 타주로 놀러 가기도 했고, 매주 다양한 마트를 다니며 장을 보았다. 또한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다.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다고... 집에 차가 ..
[유학생 와이프 일기] 깻잎이 금잎 미국에 온 첫해부터 열심히 가드닝을 했다. 보통 가드닝은 커뮤니티 가든에서 작은 플랏을 받아하게 된다. 학생 아파트의 커뮤니티 가든은 바로 집 근처에 있고 또 가격도 저렴한 편이어서 계속 신청을 했다. 요령이 없어서인지 아니면 부지런하지 못해서인지 막상 수확할 때가 되면 결과가 형편없지만, 의욕만큼은 전문 농사꾼 못지않다. 반드시 내년에는 더욱 잘 해내리라 다짐하며 겨울을 맞이한다.커뮤니티 가든을 가보면 국적별로 혹은 인종별로 각자 꾸미는 가든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