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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미국 이야기

월 10불 무제한 영화 관람 무비패스 후기 요즘 미국에서는 월 9.94 달러에 영화관을 무제한으로 이용하는 무비패스 Movie PASS가 아주 인기랍니다. 원래는 월 30불이었는데요 지난 8월, 월 $9.95로 가격을 파격적으로 인하하면서 이용자가 급증하였습니다. 15일만에 30만명을 돌파했다고 하네요. 향후 1년간, 210만명이 추가로 가입할 것이라고 하니... 무비패스는 이제 넷플릭스에 이어 영화 관람의 큰 트렌드가 될 것 같습니다.영화 한 편을 보는데 $9를 지불해야하니, 월 $10에 ..
[미국 육아] 미국 시민권 아기, 아시아나 마일리지 가족합산에 추가하기 저와 남편이 모은 아시아나 마일이 조금 애매하게 각각 있어서 마일리지 가족합산을 신청했어요. 한국에 갈 수 있는 1인 편도 정도의 마일리지가 있었거든요 ^^ 어른 1명은 무료로! 동반하게 될 스노기는 10%의 운임만 내면 되니까요~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유아 lab child도 마일리지 10%를 차감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스노기도 함께 가족에 추가시키기로 합니다. (한국 방문을 위한 빅픽쳐)아직 한국에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아기를..
4개월부터 통잠자는 아기 수면교육 후기! 아기를 낳기 전에는 100일되면 통잠 자는 줄 알았는데... 스노기는 100일 되었는데도 중간에 깨더라구요 ㅠㅠ 100일의 기적이 안와서 너무 실망했어요. 저녁 8~9시에 자서 새벽 1시에 일어나 꼭 수유를 조금 해줬거든요. 그리고 오전 6~7시 쯤 기상하는 게 1달 넘게 지속되었어요. 저는 때되면 알아서 통잠을 자겠지 하고 있었는데요. 남편이 삐뽀삐뽀 119를 읽고 100일 넘은 아기는 통잠을 잘 수 있다고 열심히 통잠을 위한 수면교육을 2일 했답..
미국에서 사기꾼에게 받은 이메일 날이 추워지기 전에 집에 필요없는 물건들을 정리하려고 크레그 리스트에 물건을 올려놨어요. 크래그리스트 Craiglist는 한국의 중고나라 가페 같은 곳인데요. 중고 자동차나 유아 용품, 가구 등을 팔거나 살수도 있고 또 베이비시터 같은 구인구직도 할 수 있는 사이트랍니다. 미국에서 살다보면 필수인 사이트이죠ㅎㅎ물건은 올려놓고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데 이렇게 메일이 왔습니다. 같이 볼까요?Ctrl c+v 한듯한, 또는 자동발송한듯한 내용의 메일입니다. ..
[미국 육아] 만성피로로 병원에 가니 철분 부족! 몸에 이상을 느낀 건 아기가 100일 정도 되면서부터 였어요. 갑자기 입안에 염증이 많이 생기고, 머리카락도 엄청나게 빠졌죠. 뭐 머리카락은 100일 되면 빠지는거니까 하고 사실 넘어갔어요. 그런데 몸이 너무너무 피곤한거에요. 그래서 모유수유도 서서히 끊고, 식사도 트레이더죠에서 냉동식품 왕창 사서 데워먹고 하면서 최대한 몸을 쉬게하려고 했어요. 근데 그럼에도 몸이 안좋아지더라구요. 어느날은 한밤중에 몸에 두드러기가 났다가 몇 시간 후 사라지기도 하..
[미국 육아] 아기 4개월 정기검진 드디어 4개월 검진일이 되었다! 지난 2개월 검진 때, 예방접종 맞고 무려 2밤을 끙끙 앓았던 스노기. 이번에도 열이나 힘들까봐 두려웠지만... 실제로 소아마비라던지 큰 병에 걸리는 것보다는 나으니 거를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제일 먼저 아기의 키, 몸무게, 머리둘레 등을 측정하였다. 스노기의 키는 상위 90%, 몸무게는 상위 77%로 슈퍼 베이비! 그리고 아기가 부모와 낯선 사람을 구분할 수 있는지, 웃음을 보이는지, 뒤집기를 할 수 있는지..
미국 출산이야기 11. 미국 셀프 산후조리 후기 제 블로그에 검색으로 들어오는 유입 단어 1위가 바로 미국 산후조리더라구요. 미국에서 아이를 낳으시는 분들은 모두 걱정하는 것이 첫번째가 의료비(보험)이고, 두번째가 바로 산후조리이죠.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아서 출산 관련된 이야기를 하나 더 써보기로 했답니다.미국 사람들도 당연히 아기 낳으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습니다. 병원에서도 최소 2~6주는 도와줄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단지 그게 한국식이 아니라는거죠. 미역국을 솥으로 끓여먹는다던지,..
백종원이 추천한 미국 맥모닝 '맥그리들' 후기 최근 집밥 백선생 3 LA편에서 맥모닝 먹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ㅎㅎ 저도 처음 미국와서 맥도날드에서 주문할 때 말이죠, 똑같은 맥도날드인데 한국과는 조금 다른 점도 있고 그보다는 영어 울렁증도 있고 해서 참 어리버리 했던 기억이 나요. 로드트립을 갈 때, 남편과 저는 항상 이른 아침 맥모닝을 먹으며 여행을 시작한답니다. 드라이브 스루로 빨리 음식을 받을 수 있구요. 또 가격도 저렴하고, 커피도 포함되어 있으니 졸린 아침을 깨워주기 딱이죠. 그래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