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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미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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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아] 말이 느린 아이 Birth to 3 검사 받은 후기 스노기가 말이 느려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 한국어도 영어도 다 잘 못해요. 그래서 여러 걱정을 하다가 아이가 다니는 프리스쿨의 선생님들도 걱정이 된다고 하셔서 프리스쿨의 referral을 받아 Birth to 3 프로그램에 연락을 하게 되었어요. Birth to 3는 만 3세 미만의 아이들의 발달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비용은 아이가 가지고 있는 보험사로 청구되고, 학부모는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요. 소아과나 데이케어, 프리스쿨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습니다. Step 1. 신청서 작성 데이케어 직원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다시 이 직원이 Birth to 3로 신청서를 보내줬어요. Step 2. 담당자와 통화 담당자와 전화 통화를 해서 첫 미팅과 평가 두 개의 일정을 잡..
[미국 육아] 아기 30개월 정기검진 벌써 30개월 검진을 받고 왔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일이 있어서 남편이 대신 아이를 데리고 다녀왔습니다. 영유아발달 검사하는 ASQ-3와 자폐 발달 검사지를 미리 해서 보냈습니다. 남편이 아이를 데리고 가니 편하더라구요. 문제는 다녀오고나서였습니다. 나 : 병원에서는 뭐래? 남편 : 응. 괜찮대. 나 : 다른 별 특이사항은 없구? 남편 : 아무 말 없던데? 나 : 아이 키랑 몸무게는? 남편 : ... ... 나 : 몇 %였는지는 기억나? 남편 : ... ... 그냥 독감 예방접종 맞고 왔다고 합니다 ^^;;;;
미국육아 │ 26개월, 3살 아이 두번째 치과 정기검진 보통 아이들은 12-18개월에 첫 치과검진을 받는다. 스노기는 20개월에 첫 치과검진을 받았다. 아이의 검진 전, 내가 스켈링할 때, 데리고 와서 치과 구경시켜주고 어떻게 진료가 이루어지는지를 보여준 후, 한 달 뒤 아이가 검진을 받았다. 첫 검진에서는 치과 의자에 앉아보고, 기구 설명을 듣고, 이를 앙 다물어서... 치과 의사가 이 안을 재빨리 살펴보는 것으로 끝났었다. https://mangosugars.com/574 미국 육아│2돌 아기의 첫 치과 검진 스노기는 20개월에 첫 치과 검진을 하였다. 보통은 12-18개월에 첫 검진을 한다고 한다. 1달 전, 내가 스켈링을 받기 위해 치과를 방문했을 때 스노기를 데리고 가서 치과가 어떤지 살펴보고 엄마가 치료받는 모습.. mangosugars.com 우..
미국아파트의 치명적인 단점 카페트! 카펫 샴푸를 해보자~ 미국 아파트에 살면 가장 불편한 점이 카페트일 것이다. 물걸레질로 모자라 스팀 청소기로 방바닥을 싹싹 닦던 습관이 있는데.... 이노무 카페트 바닥은 도무지 닦을 수가 없다. 아무리 청소기를 열심히 돌려도 찝찝하고... 그래도 어른끼리 살 때는 괜찮았는데, 스노기가 바닥에 요거트 엎지르고 국 엎지르고... 카페트가 아주 만신창이가 되었다. 카펫 청소를 해주는 전문 업체가 있는데, 약 $200 정도 들기 때문에 몸으로 떼웠다. 월마트나 홈디포 등에서 이렇게 카펫 청소하는 청소기를 대여해준다. 대여 시간은 24시간 기준이다. 기계 빌리고, 청소 용액 사면 약 $60 정도 든다. 구석구석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먼저 했다. 가구를 다 들어낸 후, 구석구석 먼지를 빨아들였다. 이렇게 새긴 기계에 사용 설명서에 따라..
한 달 동안 커피믹스 끊고 일어난 변화│산후 다이어트 - 1Kg 미국에 와서도 하루에 커피믹스를 2잔씩 마시는 재미로 살고 있었어요. 아기 낮잠 재우고 커피 한 잔 마시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곤 했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커피믹스가 똑 떨어진거예요. 인터넷으로 주문하거나 근처 한인마트에 가서 사와야해서 좀 귀찮더라구요. 그런데 마침, 코스트코에서 스타벅스 인스턴트 커피가 새로 들어왔더라구요. 이 기회에 커피 믹스를 끊어보자! 하며 스벅 VIA 커피를 잔뜩 사왔답니다. 칼로리는 50 Kcal 밖에 안되요. 제가 하루에 2잔 먹으니, 하루에 100 Kcal를 더 섭취하는 것 뿐이고... 큰 차이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몸에서는 큰 차이라고 느꼈나봐요. 믹스커피 끊고 첫째주 정말 몸이 후들거렸어요. 홍차를 마시기도 하고, 코스트코에서 사온 VIA 인스턴트를 마시기도 하..
미국에서 한국으로 '우표 붙여서' 편지 보내는 방법 가끔 한국으로 편지를 보내야할 때가 있어요 ^^ 물론 택배를 더 자주 보내긴 하지만~ 가끔 편지를 보내야하는 순간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우체국에 가서 편지를 보내려고 하면, 국제우편 종류도 많고, 비싸게 보내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찾다가 제가 애용하는 방법! 우표를 붙이는 방법이에요 ^^ https://www.usps.com/international/first-class-mail-international.htm First Class Mail International | USPS Pricing The price for First-Class Mail International varies based on weight and destination. If a mailpiece exceeds the..
[미국 육아] 아기 24개월 정기검진 벌써 아기가 두 돌이 되었어요. 2살 넘으니까 아주 조금 수워해진 부분이 있어요. 근데 말을 못해서 여전히 징징거리고 떼쓰기는 하지만요ㅎㅎ 미리 우편으로 받은 영유아발달 검사지를 해서 들고 갔어요. 제일 걱정은 말을 못한다는 거예요. 의사는 이중언어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단일언어 환경에서 더 많이 말하는 아이보다 스노기가 꼭 뒤쳐져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이야기해주었구요. 그래도 30개월까지 '단어 50개, 2 단어 이어서 말하기'를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이거 안되면.. 언어치료행.. 또르르... 그리고 대망의 예방접종! A형 간염입니다. 딱 주사 한 방이면 오늘은 끝! 백신에 대한 안내와 당일 아이의 상태 체크리스트를 받았구요. 누워서 허벅지에 주사 한 방을 맞았습니다. 이제는 눕히니까 차렷 자세로 ..
[유학생 와이프] 출산① 친절했던 미국 분만실 미국의 의료 서비스는 정말 환자를 잘 케어해주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답니다. (단점은 원하는 만큼 빨리 의사를 만나기 어렵고... 대부분 오랜 기다림이 필요하죠. 가격이 사악하다는 점이에요.) 유도분만을 하기 위해 무려 4일이나 기다렸다가 분만실에 들어가게 된 망고댁. 하지만 막상 분만실에 들어가니 1인 1실의 안락하고 편안한 분만실, 욕조에 몸도 담그게 도와주고, 피넛볼이나 이런저런 진통 완화를 도와주는 간호사, 내가 원하는 시점부터 언제든지 맞을 수 있는 무통주사, 금식이지만 하드바나 젤리를 먹을 수 있는 간식까지!!! 좋은 점도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