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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베짱 여행/U.S.A 일리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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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도시, 시카고│링컨 파크 주 Lincoln Park Zoo 크리스마스 조명행사 Zoolights 미국의 크리스마스에는 어느 지역이나 라이트 행사가 있어요. 이번에는 시카고에 간김에 시카고 링컨 파크 동물원에서의 라이트를 보기로 했답니다 ^^ 입장은 4시 반부터인데요. 입장 시간에 맞춰가니까 차들이 어찌나 많은지... 주차할 자리가 없더라구요. 어찌어찌 유료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동물원에 입장해서 둘러보다보니... 어머나! 주차장에 자리가 텅 비어있는 거예요! 동물원 라이트를 둘러보는 건 1-2시간이면 충분하니 4시 반에 온 사람들은 6시 반이나 7시 쯤 되면 다 빠져나가서 주차장에 자리가 널럴한거였어요. 아예 일찍 못갈 것 같은 분들은 차라리 좀 늦게 가세요;;; 링컨 파크 주 Lincoln Park Zoo 라이트 행사홈페이지 : https://www.lpzoo.org/zoolights-presen..
내가 사랑한 도시, 시카고│로이스 Loews 시카고 호텔 후기 겨울의 시카고는 호텔값이 참 저렴해져요. 땡스기빙이나 크리스마스 시즌이여도 저렴하구요. 이도 저도 아닌 그냥 겨울 같은 경우에는 정말 고급호텔도 참 저렴하답니다. 누가 추운 겨울에 시카고 칼바람 맞으며 다니고 싶겠나요~ 사람 마음은 다 비슷한가봐요ㅎ 어쨌든 호텔 값이 저렴한 덕에 도심에서 1박 하며 제대로 쉬다 왔어요. 이번에 묵은 곳은 바로 로이스 Loews 구요. 이번에 포스팅하면서 (1월 중순) 검색해보니... 가격이 또 뚝 떨어져있네요 ^^; 로이스 Loews는 대도시 다운타운에 위치한 고급 호텔 체인이에요. 시카고 지점 역시 위치가 매우 좋죠? 쇼핑하기에도 좋구요. 도보 거리에 존핸콕 타워와 워터타워도 있어요. 로비에 들어가 체크를 해봅니다. 로비에 노트북 스테이션이 있어서... 우와 이런 곳에..
내가 사랑한 도시, 시카고│윌리스 vs 존핸콕 전망대 전격 비교! 겨울에 아기와 함께 한 달 간격으로 시카고에 놀러가면서 시카고 전망대 윌리스 타워의 스카이덱 Skydeck과 존핸콕의 360 시카고 360 Chicago를 모두 다녀왔어요 ^^ 한 달 차이로 방문해서인지 비슷하지만 다른 두 곳의 전망대를 비교를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출처 : https://www.dangerous-business.com/2011/03/chicago-tower-smackdown-willis-skydeck-vs-hancock-observatory/] 윌리스 타워의 스카이덱 Skydeck 장점스카이덱의 장점은 L 트레인에 매우 가까워 다운타운쪽 (밀레니엄 파크)을 관광하는 분들이 이동하기 편하다는 점이 있어요. 시카고에서 하루 정도밖에 없는 분들에게는 참 좋은 위치 같아요.그리고 입장료 가격..
내가 사랑한 도시, 시카고│존핸콕 타워│시카고 전망대│360 시카고 Chicago 이번 은행 볼일을 겸한 연말맞이 시카고 호캉스!아무리 호캉스라고 하지만.. 시카고까지 간 김에 뭐라도 하고 싶지만 고층 건물 사이로 불어오는 칼바람과 미시간 호수의 칼바람이 우리를 맞이해줄 뿐이죠. 그래서 이번 일정에 넣은 곳은 바로 360 Chicago! 존핸콕 빌딩에 있는 전망대랍니다 ^^ 위치는 각종 명품 매장이나 디즈니 매장, M&M 매장 등 상점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에 있어서여행 일정을 보며 넣으시면 될 것 같아요. 존핸콕 전망대의 장점은 이렇게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거예요. 아기를 데리고 다니다보면 이런 공간이 참 소중하죠ㅎㅎ 카페도 있어 커피나 와인, 아이스크림도 먹을 수 있구요. 테이블도 있어 앉아서 음료 마시며 전망을 바라볼 수 있어요! 제가 아기 데리고 한바퀴 도는 동안 남..
시카고 근교│레고랜드 디스커버리 센터 시카고 2박 3일의 일정 중, 스노기가 가장 좋아했던 레고랜드예요. 캘리포니아의 레고랜드와는 다른 '레고랜드 디스커버리 센터'예요. 캘리포니아에 우리가 흔히 아는 레고랜드는 테마 파크구요. 디스커버리 센터는 실내 놀이터 개념이랍니다. 한국의 키즈카페 같은 것 같아요. (한 번도 안가봤지만ㅋㅋ) 아기 없을 때, 한번 가봤어요. 네이버 블로그에서 어떤 분이 어른들끼리 가도 좋을 것 같아요~라고 쓴 후기를 보고 갔었더랬죠. 근데... 아이가 없으면 입장이 안된다더군요. 꼭 아이가 있어야 입장할 수 있대요... 어른끼리 가고 싶은 분은 홈페이지에 확인해보시면 한 달에 한 번 Adults Only Night 행사 있으니까 확인하고 방문하세요. 입장을 못해서 시간이 붕 뜨는 바람에 참 곤란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에는..
내가 사랑한 도시, 시카고│샴버그 숙소│코트야드 샴버그│Courtyard by Marriott Chicago Schaumburg/Woodfield Mall 샴버그에는 정말 가성비 갑 호텔이 많은 것 같아요.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호텔들은 다른 곳들에서는 찾기가 힘들거든요. 대부분 이 가격대라면 시설이 별로거나.. 위치가 별로거나... 하죠. 이번에 우리 가족의 2박을 책임졌던 코트야드도 참 괜찮은 호텔이었어요. 또 추천하고 싶은 샴버그 가성비 갑 호텔, 스프링힐 후기보기!스프링힐 스위트 메리어트(Springhill Suites by Marriott) 샴버그(Schamburg) 후기 킹베드가 없어서 받게 된 더블베드 방이에요. 오래되었다는 후기를 보고 갔는데, 다행히 싹 리모델링을 해놨더군요. 정말 깔끔깔끔. 근데 헤어드라이기가 없어서 너무 황당했다는... 전자렌지가 없다는 아쉬움이 있었구요. 1층 로비입니다. 로비도 예뻤어요. 조식을 포함해서 예약했..
내가 사랑한 도시, 시카고│아마존 고 Amazon Go│무인 편의점 윌리스 타워에서 야경을 본 이유는 바로 아마존 고 Amazon Go에 들리기 위해서였어요. 시카고 루프 Loop 안에 2개의 아마존 고 매장이 있었는데, 가까워서 걸어서 2군데 다 방문해보았어요. 촌사람들 대도시 가서 신 문물 경험하고 왔어요ㅋㅋㅋ 사진은 2개 매장 사진이 섞여있네요. 매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홍보가 되어있네요. 매장 입구에요. 다른 편의점에 비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미리 핸드폰에 앱을 다운받아서 갔거든요. 앱에 뜨는 QR 코드를 찍고 입장합니다. 들어갈 때 봉투 집어들고 원하는 물건 담아서 바로 나가면 됩니다. 결재를 안해도 되요. 완전 편했어요. 보통 편의점에는 저렴한 음식이 많은데요. 피자, 핫도그, 슬러쉬, 탄산음료가 주를 이루죠. 하지만 아마존 고 매장은 건강한 음식으로 채워져..
내가 사랑한 도시, 시카고│시카고 야경보기│시카고 전망대 윌리스 Willis 타워! 이번 시카고 여행에서는 아기와 함께 전망대에 가보기로 했어요. 사실.. 아기와 함께 그것도 겨울에는 시카고에 갈 곳이 마땅치 않지요 ㅎㅎ 시카고에는 2개의 전망대가 있는데요. 하나는 존핸콕 John Hancock Center의 360 시카고 360 Chicago가 있구요. 또 다른 하나는 윌리스 타워 Willis Tower의 스카이덱 Skydeck이 있어요.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하다가 저희는 동선에 맞는 윌리스 타워에 다녀왔습니다. 입장료는 존핸콕이 아주 조금 저렴하더라구요. 전망대까지 건물 내에서 줄이 매우 길어서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요. 다행히 평일이고 추워서인지 전망대까지 쭉 직진할 수 있었습니다. 오전 일정 소화하고, 주차장에서 잠깐 아기 낮잠재우고 올라오니 해가 지는 시간이었어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