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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베짱 여행/U.S.A 일리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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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기차 타기│데이 아웃 위드 토마스 Day Out With Thomas│일리노이 레일웨이 뮤지엄 Illinois Railway Museum 여름 동안 기차 도장깨기를 하던 중, 자꾸만 나의 페이스북에 광고가 떴다. 바로 '꼬마기관차 토마스와 친구들'을 볼 수 있는 Day Out With Thomas 행사였다. 아이는 하루종일 '지챠~ 지챠~'를 외쳐대고... 결국 토마스 보러 큰 마음먹고 일리노이주 까지 달려갔다. 메디슨에는 이 행사가 없고, 일년에 한 번씩 위스콘신 주 그린베이와 일리노이 주 레일웨이 뮤지엄에서 토마스 기차가 찾아온다. 일정을 보고 맞는 곳에 가면 될 것 같다. 그린베이에서 했던 행사는 놓쳐서 일리노이주로 다녀왔다 ^^ https://www.irm.org/ Illinois Railway Museum in Union, Illinois - A Museum in Motion The Illinois Railway Museum is..
스프링필드 여행│루트 66│스프링필드 명물 홀스슈 Horseshoe│찰리 파커스 다이너 Charlie Parker's Diner 남편이 스프링필드에는 홀스슈 Horseshoe가 유명하다며 이번 스프링필드에서 꼭 먹고 싶다고 했었어요. 홀스슈는 여러 레스토랑에서 먹을 수 있는데, 저희는 세인트루이스로 빠지는 루트 66에 위치한 레스토랑 찰리 파커스 다이너 Charlie Parker's Diner에 방문했습니다. 레스토랑 입구예요. 허름한 외관과 다르게 내부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스노기와 레스토랑 내부 장식들을 둘러보았어요. 영화에서만 보던 레스토랑이 눈 앞에 뙇! 있네요. 드디어 음식이 나왔습니다. 홀스슈가 워낙 느끼하다고 들었기 때문에 1인분만 시켰어요. 홀스슈예요. 빵 위에 감자튀김과 치즈소스를 뿌린 음식인데요. 여기에 패티를 추가했습니다. 나의 평 : 김치와 콜라를 부르는 맛. 남편의 평 : 평생 한 번만..
스프링필드 여행│구 주청사 Old State House 이번 스프링필드 방문의 목적은 지난 3년 전 여행에서 못갔단 곳을 방문하는 거였어요. 그 중, 한 곳이 바로 이 구 주청사였답니다. 다른 링컨 관련 관광지를 돌다보니 문을 닫았었거든요 ㅠㅠ 운영시간 : 수-일. 9 a.m. - 5 p.m. 홈페이지 : http://www.illinois.gov/ihpa/Experience/Sites/Central/Pages/Old-Capitol.aspx#_=_ 지난 여행에서 방문했던 링컨 관련 관광지 정보는 아래 글을 봐주세요 ^^ https://mangosugars.com/135 시카고 근교 여행│스프링필드 여행기2-링컨 박물관에서 링컨의 일생보기 스프링필드는 링컨의 도시이지요.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되어 워싱턴으로 가기 전까지 이곳, 스프링필드에서 변호사로 활동을 하였..
스프링필드 여행│링컨 변호사 사무실 Abraham Lincoln Presidential Museum and Library & 비지터 센터 3년 전, 스프링필드에 왔을 때 내부에 들어가보지 못하고 밖에서 인증샷만 찍었던 링컨 변호사 사무실이에요. 당시에 내부 공사를 진행하고 있었거든요 ㅠㅠ 그래서 이번 스프링필드에 다시 찾을 때, 바로 이 곳을 다시 갔답니다. https://mangosugars.com/136 시카고 근교 여행│스프링필드 여행기 3-링컨 도서관, 변호사 사무실 잠깐 들리기 스프링필드에서 제일 먼저 링컨 박물관 Abraham Lincoln Presidential Library & Museum에 다녀왔는데요. (관련글 : 스프링필드 여행기1-링컨 박물관에서 링컨의 일생보기) 박물관 주변에 잠깐 들려 볼만한 곳들이.. mangosugars.com 위치는 또다른 관광 명소 중 하나인 구청사 Old State Capitol 바로 맞은..
스프링필드 여행│루트 66│핫도그 원조 Cozy Dogs 도너츠를 먹고 바로 향한 핫도그(정확하게는 콘도그) 원조 가게 Cozy Dogs로 향했습니다. 미국에서의 핫도그는 빵 사이에 소세지를 끼워서 먹는 거구요. 우리가 흔히 초등학교 앞에서 먹었던 막대기에 소세지를 꽂고 밀가루 반죽을 뭍혀 투기는 것은 콘도그 Corn Dog라고 부릅니다. 저는 항상 왜 이름이 콘도그일까? 옥수수처럼 생겨서인가? 했었는데요. 바로 이 원조집에서 콘도그를 옥수수가루로 만들어서 튀겨주거든요~ 맨날 밀가루 입힌 핫도그만 먹다가 옥수수 가루 입힌 핫도그 먹을 생각하니까 너무너무 궁금해졌어요. 가게 앞에 주차를 하고 입장합니다. 루트 66 명소 답게 루트 66 관련된 여러 장식물들과 기념품을 볼 수 있습니다. 가게 내부를 둘러보며 음식을 기다립니다. 루트 66관련된 책들도 있어 읽어볼 ..
스프링필드 여행│도너츠 맛집 Mel-O-Cream 두번째 방문한 일리노이 주의 스프링필드예요 ^^ 스프링필드는 미국의 주마다 있으니 여행 정보를 찾을 때는 주를 확인하셔야해요~ 이 포스팅은 가장 유명한 스프링필드인 일리노이주!의 스프링필드예요! 아무튼 이번에 두 번째로 스프링필드에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스노기가 태어나기 전, 무려 3년 전에 방문했었어요. 이번에는 3년 전, 여행에서 놓쳤던 부분들을 중심으로 반나절 정도 빠르게 돌아봤어요. 오전에 제일 먼저 들린 곳은 바로 Mel-O-Cream 이라는 도너츠 가게예요. 스프링필드 내에 매장이 여러개 있으니 이동 동선에 맞는 매장 아무데나 가시면 됩니다. 외관을 보고 남편이 폐업한 거 아니냐고 했어요. 그 정도로 빈티지 스러운 곳이었답니다. 매장의 내부는 예전에 경주 여행을 갔을 때, 황남빵 가게들이 딱 ..
블루밍턴 여행│루트 66│아틀란타 히스토릭 다운타운 블루밍턴으로 묶기는 했는데, 블루밍턴에서 아주 약간만 내려오면 나오는 아틀란타의 히스토릭 다운타운에도 잠깐 들렸어요. 크게 볼 건 없고, 옛 다운타운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가장 유명한 Paul Bunyan 상이에요. 나중에 사진 찍고 아기가 너무 좋아했어요. 거대한 핫도그가 인상적이었나봐요. 여행의 비수기 4월 평일에 방문해서인지, 모든 상점은 문을 닫았고 마을은 아무도 살지 않는 듯 고요합니다. 고요한 다운타운을 눈으로 사진으로 잠깐 담고 다시 아래로 출발합니다~이곳저곳 들리다보니 생각보다 일정이 많이 늦어졌어요 다시 부지런히 세인트루이스로 달려가는 길입니다. 피곤했는지 아기가 중간에 낮잠을 자주어서 부지런히 갈 수 있었어요 ^^ 세인트루이스 여행기는 '미주리주' 게시판에 이어집니다~ 세인트루이스 ..
블루밍턴 여행│루트 66│딕시 Dixie 레스토랑 1928년 작은 샌드위치 가게로 시작한 세계 최초의 트럭스톱입니다. 지금은 루트 66에 예전처럼 많은 트럭이 다니진 않지만, 아직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트럭 운전사들이 자주 들르는 휴게소랍니다. 9.29달러면 뷔페 식사를 할 수 있는데 40가지 이상의 요리를 맛볼 수 있어요. 이번에 세인트루이스로 내려가면서 루트 66 관련 장소를 몇 군데 찍어보기로 해서, 딕시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내부 곳곳에 루트 66 사인이 있습니다. 정말 혼자서 식사를 하는 중년의 남성들이 꽤 보였어요. (트럭 운전기사들이겠죠?) 이렇게 미국식 부페가 있다는게 신기했어요. 음식은 후라이드 치킨, 맥앤치즈, 닭가슴살 스테이크 등이 있었어요. Dixie 외에 서브웨이도 있고, Road Ranger라는 편의점도 있습니다. 여기 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