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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베짱 여행/U.S.A 위스콘신

위스콘신 크리스마스 불빛 축제 추천! 제인스빌 로타리 가든 12월에는 미국 곳곳에 불빛 축제 Holiday Light Show가 열립니다. 규모가 큰 곳도 있고 작은 곳도 있겠지만, 미국 전역에서 수많은 불빛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조명을 보며 드라이브를 하거나 산책하는 것이 저희 집에도 연례 행사가 되었네요.올해는 불빛 축제를 보러 조금 더 멀리 나가기로 했습니다. 12월 초에는 밀워키에서 열리는 Holiday lights festival에 다녀왔었는데요. (관련글 :  [밀워키 여행..
[밀워키 여행] 크리스마스 조명 축제 밀워키에서 하는 조명 축제 Milwaukee Holiday Lights Festival이 꽤 볼 만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이번에 처음 가게 되었다. 추수감사절 Thanksgiving은 휴일 기간이 부활절에 비해 짧기 때문에 먼 곳으로 여행 가기에는 부담스럽다. 그래서 이번에는 밀워키에 당일치기로 가서 크리스마스 조명을 구경하는 것으로 아쉬움과 무료함을 달래기로 하였다.미리 서두에 언급하지만 시카고나 뉴욕의 빛 축제에 비할 규모가 되지 못한다. ..
[메디슨 근교여행] 교외 농장에서 콘 메이즈 찾기! 옥수수 수확철, 농장에서 옥수수밭 미로찾기 Corn maze를 즐길 수 있다. 위스콘신의 경우, 10월 중순~11월 초까지 콘 메이즈 시즌이며, 주위의 아주 많은 농장에서 콘 메이즈와 호박 따기 등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농장을 오픈한다.Treinen Farmhttp://treinenfarm.com입장료 : 콘 메이즈만 할 경우 성인 $9우리가 방문했던 한 농장인데 규모가 꽤 큰 편이다. 이 곳말고도 여러 농장이 있는데, 규모가 크고 집에서 가까운 곳..
[밀워키 여행] 단풍보기- 홀리힐 Holy Hill 성당 위스콘신의 단풍 시즌은 10월 3째주 즈음인데... 이 떄는 항상 남편이 학기 중이라 바빠서 제대로 단풍을 보러 가지 못했었다. 큰마음을 먹고, 올해 처음으로 단풍을 보러 갔다. 나름 위스콘신 트레블 사이트에서 단풍 보기에 좋은 곳으로 추천된 홀리힐으로 가기로 했다.안타까웠던 건, 이 근처의 사람들이 다 우리같은 생각을 하고 주말에 홀리힐로 몰리는 마당에 주차장은 꽉꽉 들어차있고.... 탑에 올라가기 위해 무려 1시간 정도를 줄서야 했다는 것이지만...
[피핀 여행] 초원의 집 작가의 생가 & 로라 잉갈스 와일더 뮤지엄 내가 좋아하는 작가인 로라 잉갈스 와일더 Laura Ingalls Wilder. 그녀의 이야기는 바로 위스콘신 주, 피핀 Pepin에서 시작된다. 첫번째 책, 큰 숲 작은집 Little House in the Big Woods의 배경이 되는 이 작은 마을에는 뮤지엄과 로라가 태어나고 살았던 오두막을 재현한 건물도 있다. 참 작은 곳이지만... 나름 집 근처이기도 하고 겸사겸사 갔다왔다.지금까지 여러 로라 잉갈스 와일더 뮤지엄에 다녀왔는데, ..
[라 크로스 여행] 과달루페 성모 성당 Shrine of our lady of Gualaupe 위스콘신 라크로스에서 갈만한 여행지 3위에 및나는 과달루페 성모 성당. 사실 라크로스에서 워낙 볼게 없어서 3위인 것 같기도 하지만... 지난 달 여행에서 시간 관계상 못보고 온 것이 아쉬웠다. 그래서 이번에 아이오아를 다녀오는 길에 잠시 라크로스에 들려 성당만 보고 왔다.이 성당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물론, 배경지식이 있는 천주교 신자만 알수 있겠지만...) 과달루페에서 나타난 파티마(성모 마리아의 발현)을 기념하는 성당이다. 매우 아름답다..
[메디슨 지역축제] 해바라기 보는 날~ 선플라워 데이 Sunflower Days 메디슨에서는 8월 중순, 8일 정도의 기간 동안 해바라기가 절정에 달하는 기간이 있습니다. 이번 주말이 딱 그 시기여서 저희도 해바라기 보러 다녀왔어요 ^^ 장소는 미들턴 쪽의 Pope Farm Conservancy구요. 무료로 주차하고 해바라기 보고 올 수 있어요. 홈페이지(www.popefarmconservancy.org/events/sunflower-days/)에 가면 언제 해바라기가 활짝 피는지 시기를 알려줍니다. 올해는 8..
[라 크로스 여행] 시내 관광 + 핸드메이드 아이스크림 미시시피 강에서 크루즈 투어를 하기 전 라 크로스 시내를 먼저 돌아보았어요. 점심도 먹을 겸해서요. (관련글 : [라 크로쎄 여행] 미시시피 강 보트투어) 다운타운은 아주아주 손바닥만하고 평일 점심시간이라 직장인 몇 명만 보이더라구요. 참 고요한 곳이었어요 ㅎㅎ작은 규모였지만 건물들이 참 예뻤어요.이날 점심 식사로 우리가 간 곳은 스시 파이럿 Sushi Pirate이라는 스시집이었어요. 미국 여행 중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바로 스시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