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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베짱 여행/U.S.A 아이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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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r Oak 여행] 초원의 집 뮤지엄 '마스터 호텔' 로라 잉갈스 와일더의 이야기에는 생략된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미네소타 월넛 그로브 Walnut Grove에서 농사를 짓던 잉갈스 가족이 메뚜기 떼의 습격으로 아이오아 주의 Burr Oak로 이사오게 된 것입니다. Burr Oak는 1851년 세워진 마을로, 하루 200개가 넘는 마차가 오가는 주요 길목이었습니다. 1876년, 잉갈스 가족은 이 마을에 있는 호텔에서 일을 하게 된 것이죠. 로라 잉갈스 와일더 파크 & 뮤지엄 Laura Ingalls Wilder Park & Museum홈페이지 : www.lauraingallswilder.us투어비용 : 성인 $8 비지터 센터입니다. 기프트샵도 있고 이 곳에서 투어를 예약하면 됩니다. 방학이어서인지 자녀를 데리고 온 부모님들이 계속 오시더라구요. 비지터 ..
메이슨시티 여행│프랭크 로이드 라이드 건축물│히스토릭 파크 인 호텔 The Historic Park Inn Hotel 아이오아 주의 메이슨시티 Mason City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은 곳이었어요 ^^ 그 중 하나는 바로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설계한 호텔 스토릭 파크 인 호텔 The Historic Park Inn Hotel이었죠.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건물 중 유일한 호텔이고 이 곳에서 숙박도 할수 있고 식사도 할 수 있는 매력적인 건물이에요. 물론 건축 투어도 가능하구요. 호텔 스토릭 파크 인 호텔 The Historic Park Inn Hotel홈페이지 : http://wrightonthepark.org/투어 :매주 목, 금, 토 11:30 a.m. & 1 p.m., 토요일 11:30 a.m. 이 건물은 1910년 시티 내셔널 뱅크와 파크 인 호텔 the City National Ban..
메이슨시티 여행│프랭크 로이드 라이드 건축물│스톡만 하우스 Stockman House 투어 우연히 떠나게 된 이번 아이오아 여행에서 재미있었던 곳 중 하나인 메이슨 시티 Mason City. 작은 아이오아의 시골 도시에서 미국인이 사랑하는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건축물이 무려 2개나 있었다. 이중 하나인 스톡만 하우스 Stockman House는 사실 지금까지 보아온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집과 큰 차이는 없었다. 오히려 흥미로웠던 것은 건축물 맞은쳔에 위치한 건축 센터 Architectural Interpretive Center. 보통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건물의 차고에 안내와 기프트샵이 위치해있는데, 이 곳은 별도의 센터가 있어서 흥미로웠다. 알고보니 메이슨 시티는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건물 외, 그의 제자 그리핀 Walter Burley Griffin의 건물들이 꽤 있는 곳이었다...
[윈터셋 여행] 메디슨카운티 히스토리컬 컴플렉스 Historical Complex 윈터셋은 존 웨인의 고향으로 또 소설과 영화 '메디슨카운티의 다리'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먼길을 달려 윈터셋까지 왔는데 딱 다리 covered bridges만 보고 가기에는 아쉽더라구요. 비지터 센터에서 관광 정보를 받았는데, 이중 메디슨카운티 히스토리컬 컴플렉스 Historical Complex에 들렸답니다. Madison County Historical Complex주소 : 815 S. 2nd Ave, Winterset운영시간 : 5~10월, 월~토 11 A.M-4 P.M / 일 1-5 P.M홈페이지 : www.historyonthehill.com 이곳은 크게 Bevington-Kaser House와 박물관, 그리고 옥외에 있는 14개의 건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녁까지는 다른 도시로 이동을 해야..
[윈터셋 여행] 클락 타워 + 컬터-도나호 브릿지 아이오아 주의 작은 시골마을인 윈터셋 Winterset은 크게 관광할 만한 곳이 많지 않답니다. 존 웨인의 고향이자 소설과 영화 '매디슨카운티의 다리'로 유명한 마을이지만 말이죠. (관련글 : [윈터셋 여행]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관광하기) 이왕 윈터셋에 왔으니 그래도 유명한 다른 관광지를 잠시 들려보기로 했어요 ^^ 점심을 먹고 윈터셋 시티 파크 Winterset City Park로 향했습니다. 공원 내에는 관광객들도 있었지만 피크닉을 즐기는 주민들도 많았어요. 클락 타워 Clark Tower 구불구불한 산기을 따라 올라가면 볼 수 있는 작은 유적입니다. 메디슨 카운티의 첫 개척자를 기념하기 위해 그 후손들이 세운 타워입니다. 위에 올라가볼 수도 있습니다. 전망은 그닥 좋은 편은 아니지만 올라가볼만 합..
[윈터셋 여행]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관광하기 윈터셋 여행의 가장 큰 목적은 바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보는 것이었답니다. 아이오아 주 윈터셋을 배경으로 하는 이 소설은 실제로 마을에 존재하는 지명을 그대로 사용하였답니다. 그러다보니 실화로 오해할정도였죠. 소설이나 영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에서 이 다리들은 매우 중요한 배경이 됩니다. 이야기는 직업 사진작가인 남자주인공 로버트 킨케이드가 내셔널 지오그래픽 잡지에 실을 로즈만과 할리웰 다리의 사진을 찍기 위해 매디슨 카운티에 도착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한 농가 앞에서 길을 묻게 되는데, 여기서 만나는 사람이 바로 여자 주인공 프란체스카이지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원제는 The Bridges of Madison County입니다. 그러니까 다리가 한 개가 아니라 여러개있다는거죠 ^^ 이 지역에는 ..
[윈터셋 여행]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촬영지 '다운타운' 개기일식을 보러 가는 길에 아이오아도 함께 들리고 왔어요. 제일 처음 방문한 곳은 소설과 영화,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The Bridges of Madison County의 배경이 된, 윈터셋 Winterset이었답니다.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신 분은 알겠지만 이 곳은 정말 시골 of 시골인 곳이지요. 별 볼 것 없는 이 작은 시골마을은 영화배우 존 웨인 John Wayne의 고향이기도 한데요. 존 웨인의 생가를 보거나 메디슨 다리를 보러 오는 관광객들이 많았습니다. 영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에서 다운타운 씬이 짧막하게 나오지요. 영화 장면과 비교했을 때, 크게 변한 것 없는 느낌입니다. 200년은 되어보이는 낮은 건물들이 밀집한 다운타운입니다. 영화관도 있고, 빵집도 있고 나름 있을 건 다 있는 다운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