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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베짱 여행/U.S.A 아이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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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주 독일마을 아마나 Amana 방문 후기 디모인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들렸던 독일마을 아마나 Amana예요. 독일 사람들이 정착해서 살았던 마을인데, 옛 건물들이 그대로 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예쁘구요. 아마나 커뮤니티에서 만든 물건들을 팔기 때문에 쇼핑하기에도 참 좋아요 ^^ 사실 저희는 쇼핑을 하러 간건 아니라서 비지터 센터에서 맵을 하나 받아 이곳저곳 마을을 둘러보았습니다. Amana 커뮤니티에서 만든 여예 제품들이 있었어요. 예쁜 소품이나 장식들도 많았구요. 너무 아쉬웠던 건 카페가 너무 부실했다는 거예요. 아이스크림도 위스콘신에서 사온 아이스크림이랑 공장에서 떼온 솜사탕이랑 캔디 팔았구요. 카페도 이렇게 스타벅스 병 커피를 사서 라떼를 마셨네요... 빵만 여기서 만든 것 같아서 빵 하나 사서 나눠먹고 왔어요. 저는 쇼핑보다 먹는게 더..
디모인 Des Moines 여행│파머스마켓과 디모인 캐피톨 (시의회) 디모인에서는 1박을 하였지만 도착한 날은 쉬었고, 다음 날은 점심먹고 바로 이동했기 때문에 오전에 잠깐 다운타운을 돌았어요. 파머스마켓을 지나서 캐피톨에 다녀왔습니다. 디모인 사람들은 모두 파머스 마켓에 온 것 같네요. 캐피톨을 가기 위해 지나친거였는데, 아이들을 태워주는 기차가 있어서 $2주고 스노기 한 번 태워줬습니다. 엄청 신나했습니다. 기차 태워주고 다시 캐피톨로 갑니다 ^^ 숙소가 다운타운이어서 쭉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캐피톨이 참 예쁩니다 ^^ 황금돔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가이드 투어도 있고 이렇게 지도를 받고 셀프투어를 할 수도 있습니다. 참 예쁜 캐피톨이었어요. 이렇게 디모인에서 관광을 마치고 이동을 합니다~
디모인 Des Moines 여행│레지던스 인 바이 메리어트 디모인 다운타운Residence Inn by Marriott Des Moines Downtown 의도치않게 디모인에는 두 번째로 방문했어요. 물론, 첫 번째 방문은 지나가는 길에 들려서 점심만 먹고 이동했고, 이번에는 1박을 했답니다. 크게 볼 거리가 있는 도시는 아니어서 이동하면서 1박을 하며 쉬는 정도였지만요. 계속 슈퍼8 같은 모텔같은 1성급 숙소에서 묵다가 마지막 날은 디모인의 다운타운에 위치한 메리어트의 레지던스인에서 묵었어요. 매일 창이 작아 어둡고 칙칙한 숙소에서 잠만 잤는데.. 산뜻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 곳에서 조식을 먹구요. 애기 데리고 음식 나르느라 사진이 없네요. 음식은 와플도 만들어 먹을 수 있고, 과일이나 요거트도 있고 괜찮았어요 ^^ 주방이 딸려있어서 아주 간단하게 밥도 해먹고, 근처 하이비에서 수박 사와서 수박도 먹으며 그렇게 쉬었습니다. 부엌은 정말 아주 잘 구비되어..
[Burr Oak 여행] 초원의 집 뮤지엄 '마스터 호텔' 로라 잉갈스 와일더의 이야기에는 생략된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미네소타 월넛 그로브 Walnut Grove에서 농사를 짓던 잉갈스 가족이 메뚜기 떼의 습격으로 아이오아 주의 Burr Oak로 이사오게 된 것입니다. Burr Oak는 1851년 세워진 마을로, 하루 200개가 넘는 마차가 오가는 주요 길목이었습니다. 1876년, 잉갈스 가족은 이 마을에 있는 호텔에서 일을 하게 된 것이죠. 로라 잉갈스 와일더 파크 & 뮤지엄 Laura Ingalls Wilder Park & Museum홈페이지 : www.lauraingallswilder.us투어비용 : 성인 $8 비지터 센터입니다. 기프트샵도 있고 이 곳에서 투어를 예약하면 됩니다. 방학이어서인지 자녀를 데리고 온 부모님들이 계속 오시더라구요. 비지터 ..
메이슨시티 여행│프랭크 로이드 라이드 건축물│히스토릭 파크 인 호텔 The Historic Park Inn Hotel 아이오아 주의 메이슨시티 Mason City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은 곳이었어요 ^^ 그 중 하나는 바로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설계한 호텔 스토릭 파크 인 호텔 The Historic Park Inn Hotel이었죠.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건물 중 유일한 호텔이고 이 곳에서 숙박도 할수 있고 식사도 할 수 있는 매력적인 건물이에요. 물론 건축 투어도 가능하구요. 호텔 스토릭 파크 인 호텔 The Historic Park Inn Hotel홈페이지 : http://wrightonthepark.org/투어 :매주 목, 금, 토 11:30 a.m. & 1 p.m., 토요일 11:30 a.m. 이 건물은 1910년 시티 내셔널 뱅크와 파크 인 호텔 the City National Ban..
메이슨시티 여행│프랭크 로이드 라이드 건축물│스톡만 하우스 Stockman House 투어 우연히 떠나게 된 이번 아이오아 여행에서 재미있었던 곳 중 하나인 메이슨 시티 Mason City. 작은 아이오아의 시골 도시에서 미국인이 사랑하는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건축물이 무려 2개나 있었다. 이중 하나인 스톡만 하우스 Stockman House는 사실 지금까지 보아온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집과 큰 차이는 없었다. 오히려 흥미로웠던 것은 건축물 맞은쳔에 위치한 건축 센터 Architectural Interpretive Center. 보통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건물의 차고에 안내와 기프트샵이 위치해있는데, 이 곳은 별도의 센터가 있어서 흥미로웠다. 알고보니 메이슨 시티는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건물 외, 그의 제자 그리핀 Walter Burley Griffin의 건물들이 꽤 있는 곳이었다...
[윈터셋 여행] 메디슨카운티 히스토리컬 컴플렉스 Historical Complex 윈터셋은 존 웨인의 고향으로 또 소설과 영화 '메디슨카운티의 다리'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먼길을 달려 윈터셋까지 왔는데 딱 다리 covered bridges만 보고 가기에는 아쉽더라구요. 비지터 센터에서 관광 정보를 받았는데, 이중 메디슨카운티 히스토리컬 컴플렉스 Historical Complex에 들렸답니다. Madison County Historical Complex주소 : 815 S. 2nd Ave, Winterset운영시간 : 5~10월, 월~토 11 A.M-4 P.M / 일 1-5 P.M홈페이지 : www.historyonthehill.com 이곳은 크게 Bevington-Kaser House와 박물관, 그리고 옥외에 있는 14개의 건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녁까지는 다른 도시로 이동을 해야..
[윈터셋 여행] 클락 타워 + 컬터-도나호 브릿지 아이오아 주의 작은 시골마을인 윈터셋 Winterset은 크게 관광할 만한 곳이 많지 않답니다. 존 웨인의 고향이자 소설과 영화 '매디슨카운티의 다리'로 유명한 마을이지만 말이죠. (관련글 : [윈터셋 여행]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관광하기) 이왕 윈터셋에 왔으니 그래도 유명한 다른 관광지를 잠시 들려보기로 했어요 ^^ 점심을 먹고 윈터셋 시티 파크 Winterset City Park로 향했습니다. 공원 내에는 관광객들도 있었지만 피크닉을 즐기는 주민들도 많았어요. 클락 타워 Clark Tower 구불구불한 산기을 따라 올라가면 볼 수 있는 작은 유적입니다. 메디슨 카운티의 첫 개척자를 기념하기 위해 그 후손들이 세운 타워입니다. 위에 올라가볼 수도 있습니다. 전망은 그닥 좋은 편은 아니지만 올라가볼만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