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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베짱 여행/U.S.A 서부로드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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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2월 서부 로드트립 │ 데스밸리 Death Valley // 만포면옥 사실 나는 캐년보다는 데스 밸리에 가고 싶었다. 그래서 원래는 써클을 데스밸리 - 요새미티 이렇게 돌까도 고민했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데스 밸리는 사실 라스베가스에서 당일 치기로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기 때문에 라스베가스로 돌아온 후, 하루 다녀왔다. 아침에 파리바게트에서 빵을 잔뜩 사서 아침과 점심으로 먹으며 이동했다 ^^ 데스밸리는 스타워즈 촬영지이다. 우리는 겨울에 방문했기 때문에 여행하기 딱 좋았다. 덥기도 했으니... 여름의 방문은 상상도 할 수 없다. 줄기가 동글동글하다. 터뜨리면 물이 나온다. 이렇게 물을 저장하는 생존법. 마음에 드는 사진. 아이는 물을 보고는 문어를 찾아야한다고... 문어 찾아 삼만리... 하루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4개 정도 포인트를 보고 돌아왔다. 돌아올 무..
19년 12월 서부 로드트립 │ 루트 66 킹맨 Kingman 루트비어 맛집 Mr D'z Route 66 Diner // 후버댐 // 라스베가스 명랑핫도그 그랜드 캐년에서 라스베가스로 다시 돌아가는 길에 루트 66 도시 중 하나인 킹맨 Kingman과 후버댐을 들렸다. 어차피 아이가 있어서 한 번에 많이 못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끊어서 이동을 해야했다. 애니메이션 카 Cars 때문에 루트 66 Route 66에 관심을 가졌던 나는 루트 66의 모습이 남은 도시 중 한 곳을 가고 싶었다. 그래서 겸사겸사 이동하는 중, 킹맨에 잠시 들렸다. 하지만 역시 알고 있던대로 딱히 볼 건 없었고, 그 대신 오프라 윈프리가 로드 트립하며 들렸다는 루트비어 맛집에 들리기로 했다. 루트비어 맛집 Mr D'z Route 66 Diner @ 킹맨 Kingman 가족 단위 손님들이 브런치를 먹으러 많이 왔다. 관광객으로 보이는 사람들은 우리 뿐이었다. 아이는 키즈메뉴를 시켰는..
19년 12월 서부 로드트립 │ 그랜드 캐년 사우스 림 일출 // 야바파이 랏지 Yavapai Lodge 이번 로드트립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그랜드 캐년으로 출발했다. 모뉴먼트 밸리에서 그랜드 캐년까지도 거리가 만만치 않았기 때문에 중간중간 아이를 위해 이 곳 저곳 들리며 쉬엄쉬엄 이동했다. Tuba City에 들려, 맥도날드에서 점심을 먹으며 아이를 씐나게 놀게 했다. 그리고 The Little Colorado River Gorge에 들렸다. 겨울이라 물이 다 말라서 볼 게 없었다. 그저 아이가 씐나게 뛰어다닐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이 전부였던 곳. (입장료가 아까움) 그랜드 캐년에 올라와서 포인트마다 하나씩 찍으며 돌았다. 우리는 사우스 림 South Rim으로 왔다. 뷰는 사우스 림에서 노스 뷰로 보는 것이 멋있다. 다행히 사우스 림이 막히지 않았고 자차로 이동할 수 있게 되어 2박 3일 동안 ..
19년 12월 서부 로드트립 │ 모뉴먼트 밸리 Monument Valley 오프로드 // 더뷰호텔 모뉴먼트 밸리는 인디안 나호바족의 자치구역이기때문에 미국 국립공원 패스로 입장이 안된다 ㅠㅠ 입장료를 내고 싶지 않다면, 포레스트 검프 사진 포인트를 찍고 나가는 방법도 있다. 멀리서 모뉴먼트 밸리가 다 보이니까 ^^ 안타깝게도 포레스트 검프 포인트는 그랜드 캐년으로 가는 길에서 멀기 때문에 우리는 패스했다. 모뉴먼트 밸리 오프로드 드라이브 파크 입구에서 받은 지도를 보며 비포장도로를 달려 구석구석 모뉴먼트 밸리 구경을 했다. 약 2-3시간이면 주요 포인트를 다 돌아볼 수 있다. 우리는 점심 밥 먹는 시간과 아이 낮잠자는 시간이 밀려서... 체크인 시간에 맞춰 더뷰 호텔에 들어가기 위해 정말 부지런히 움직였다. 도로는 이렇게 생겼다. 비포장 도로이기는 하지만 paved이므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차..
19년 12월 서부 로드트립 │ 어퍼 앤탈로프 캐년 오전 8시 // 홀슈밴드 // 글랜 캐년 댐 // 파웰호수 페이지에 전날 일찍 들어와야했던 이유는 바로 오전 일찍 예약한 앤탈로프 캐년 때문이었어요. 하지만 날씨 문제로 정말 밤늦게 호텔에 도착하게 되었죠. 그래서 정말 도착하자마자 바로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났어요. 저희는 오전 8시에 어퍼 Upper 앤탈로프 캐년 투어를 예약했구요. 7시 반까지 사무실에 가야했거든요. 7시쯤 일어나 옷만 입고 바로 사무실로 갔어요. 아이는 대충 사무실에서 골드 피쉬 먹이며 요기를 하게 해야했지요 ㅠㅠ 어퍼 앤탈로크 캐년 Upper Antelope Canyon https://www.upperantelope.com/ Antelope Canyon Tours, Upper/Lower Antelope Canyon Tickets Upper/Lower Antelope Canyon Tours ..
19년 12월 서부 로드트립 │ 라스베가스에서 페이지로 가는 길 // 코트야드 메리어트 페이지 레이크 파웰 Courtyard by Marriott Page at Lake Powell 후기 드디어 라스베가스 여행 후기를 다 올렸고...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해서 홀슈밴드 - 앤탈로프 캐년 - 모뉴먼트 밸리 - 그랜드 캐년 - 후버댐 - 데스밸리로 이어지는 로드트립 후기를 올립니다. (8일 동안 머물렀던 라스베가스 후기를 드디오 올리다니 너무 감동 ㅠㅠ) 대략적인 로드트립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2019년 11월 땡스기빙 연휴를 이용해 라스베가스 - 자이언 캐년 - 브라이스 캐년 - 불의 계곡 루트를 4일 동안 작게 돌았고. https://mangosugars.com/671 19년 11월 미국 서부 로드트립 전체 일정 │ 라스베가스 → 자이언캐년 → 브라이스캐년 → 불의 계곡 원래 19년 크리스마스 연휴에 서부투어를 하기로 계획을 했었는데요. 조금 일정이 타이트할 것 같아서, 땡스기빙 연휴에..
라스베가스 스시부페 사카나 Sakana 추천! 라스베가스에 여러번 방문한 이웃이 강추했던 스시부페! 우리 동네에는 괜찮은 스시부페가 없어서 남편이 꼭 한 번 들리고 싶어했다. 다행히 마지막날, 문 열자마자 들려서 배 뽈록하게 먹고 왔음 ^^ https://www.yelp.com/biz/sakana-las-vegas-3 불러오는 중입니다... 스트립 내 식당에서 워낙 웨이팅에 시달렸던 터라, 오픈 15분 전에 가게 앞에 가서 줄서서 기다렸다가 문열자마자 입장했다. 사람들이 좀 줄 서있었다. 오픈 시간은 11시 반이었는데, 우리는 아침을 굶고 비장한 각오로 아침부터 서둘렀다 ㅎㅎ 스시 부페 all you can eat은 여러 곳이 있는데, 우리는 묵었던 리오 호텔과 가까웠던 사카나 Sakana로 갔다. 이 곳은 주문을 하면 무제한으로 서버가 가져다주는 ..
라스베가스 여행 │ 공연 후기 카 KA 쇼 // 판타지 // X Rocks 사실 너무 어린 아이가 있어 라스베가스에서 공연은 딱 하나씩만 봤다. 한 사람이 아이를 보고 다른 한 사람이 공연보고 오는 식으로ㅎㅎ 나는 카쇼를 보고, 남편은 판타지를 보았음. 공연을 별로 못봐서 참 아쉬운 여행이었다. 카쇼 KA Show @ MGM Grand 카쇼는 남편이 열심히 MyVegas로 모은 포인트로 구입했다. 크리스마스 연휴에는 자리가 없었는데, 1월 초까지 여행 기간을 늘리면서 다행히 볼 수 있었다 ^^ MyVegas로 포인트를 열심히 모은 후, 사이트에서 예약이 안되서 전화로 예약을 했다. 티켓은 MGM Granad 호텔에 위치한 티켓 오피스에서 픽업이 가능하다. 조건이 MGM 계열 호텔 중, 한 곳에 머무는 것이기 때문에 호텔과 룸넘버가 필요하다. (근데 나는 직원이 확인 안하고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