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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베짱 여행/U.S.A 매사추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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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나 in 보스턴│보스턴 T 이용 팁!│아기랑 보스턴 지하철 이용하기│찰리티켓 구입 보스턴의 지하철은 T라고 부른대요. 지하철보다 약간 작은 경전철인데... 저희 숙소에서 도보 5분거리에 레드라인 Red Line이 다녀서 아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스노기와 함께 유모차를 끌고서 말이죠 ㅎㅎ 필라델피아와 L.A 지하철에 비하면 열차도 작고 낡았고, 오래된 레드 라인이나 오렌지라인은 지저분하요... 그렇지만 또 뉴욕에 비하면 낡긴했어도 사람도 적고 덜 복잡하고 그리고 사람들도 훠~~~~~~얼씬 친절해요! 유모차 세우고 앉으라고 자리 양보해주는 사람들도 많았구요. 아기랑 이용하는게 어떨까 오기전에 걱정이 많이 됬었는데, 일단 제가 이용해본 이용 팁을 정리해봅니다. Tip 1. 역 찾기 : 역에는 T 사인이 크게 걸려있다. [출처 : 심슨가족 The Simpsons] 깨알같은 심슨가족의 보스턴 ..
아기와 나 in 보스턴│윈담 보스턴 비콘힐 호텔 후기 남편 학회가 끝나고 보스턴에서 함께 주말을 보내기 위해 좀더 시내쪽에 있는 호텔로 한 번 이동을 했어요. 바로 비콘힐 Beacon Hill에 위치한 윈덤 호텔이었습니다. 위치는 프리덤 트레일, 매사추세츠 주의사당, 뮤지엄 오브 사이언스까지 걸어서 갈 수 있구요.호텔 바로 앞에 홀푸드 마켓과 한식당인 서울 레스토랑이 있습니다.가까이에 레드라인 Charles/MGH와 블루라인 Bowdoin 역이 있습니다. 위치는 짱! 로비입니다. 모던한 로비의 모습이에요. 웰컵 사과가 있습니다. 남편이 힐튼 골드회원인데, 윈덤에서 다이아몬드 회원으로 매칭을 해줬습니다. 그래서 다이아몬드 회원 자격으로 룸을 업그레이드 받았어요. "주니어 스위트 룸"입니다. 물건 둘 공간이 넓어서 좋았어요. 룸 크기에 비해 화장실은 작았어요...
아기와 나 in 보스턴│보스턴 호텔 추천 더블트리 베이사이드 DoubleTree by HILTON 남편의 학회 기간 동안에는 더블트리 by 힐튼에서 묵었어요. 보스턴에는 수많은 더블트리 호텔이 있는데요. 그 중에 저희가 묵은 곳은 바로 베이사이드 Bayside랍니다. 위치가 도심에서 약간 아래쪽에 위치해서 후기가 별로 없었던 호텔인데요. 시설도 괜찮고, 여러 서비스가 좋아서 너무너무 만족하며 묵고 있어요. (이 포스팅은 보스턴 여행 중 작성하고 있어요 ^^) 밑에 쭉- 장점을 쓸건데요. 그래도 아쉬웠던 단점을 쓰자면...객실에 냉장고나 전자렌지 원하면 추가 비용 내야한다는 거예요.이점 참고해주세요~ 호텔에서 5분 정도 걸어가면 JFK/UMass T 역이 있구요. 여기서 T (지하철)을 타고 몇 정거장만 가면 도심으로 갑니다.그리고 호텔에서 10분 정도 걸어가면 StarMarket이라는 슈퍼가 있어서 ..
아기와 나 in 보스턴│사우스웨스트 국내선 후기 (싸웨 보딩 먼저하는 방법) 마케팅이나 고객서비스 관련 책을 읽으면 꼭 등장했던 사우스웨스트 항공. 저가 항공사임에도 만족도는 미국내 4위랍니다. 책에서 너무 많이 봐서인지 언젠가 꼭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번에 보스턴에서 돌아오는 비행기로 사우스웨스트를 타게 되었어요. 저비용 항공사들은 저마다의 룰이 있어서 잘 숙지하고 타야하는데요. 사우스웨스트는 놀랍게도 부치는 수하물 무료! 기내 음료와 간식 무료! 라는 군요! 하지만 일반 항공사와의 차이는 바로 좌석 지정이 안된다는 거예요! 좌석 지정이 안되는 대신, 온라인으로 체크인하는 순서대로 비행기에 보딩할 수 있는 번호를 받게 됩니다. 이 순서대로 보딩해서 원하는 빈자리에 앉는 거예요. 저희는 아기와 함께해서 셋이 함께 앉아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어요. 그래서 꼭 앞순서로 입장..
아기와 나 in 보스턴│델타 라운지 @ 밀워키 공항 1년 만에 떠나게 된 '아기와 나' 여행입니다. 남편의 학회로 보스턴에 가게 되었고... 막판에 가지 말까 고민도 되었지만 콧바람 쐬고 싶어서 같이 움직였어요. 남편 학회가 있는 동안 지하철 타고 다니며 스노기 쫓아다니느라 죽겠네요. 이번에는 밀워키 공항에서 출발을 했어요. 환승을 안하고 바로 보스턴까지 직항으로 가는 항공편이 있더라구요. 2시간만 조금 넘게 비행하면 도착이니 정말 너무 좋았어요. 델타 클럽 Delta Club @ 밀워키 공항출발 전날, 남편은 공항 주차장 예약하고 가족이 쉴 라운지 알아본다고 늦게 잤다고 하네요. 전날 쌓인 눈을 치우고, 커피를 마시며 밀워키 공항까지 운전해서 왔습니다. 오랫만에 방문한 델타 클럽이에요. 아멕스 플래티늄 카드가 있어서 무료로 입장 가능한데 (본인만) 델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