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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베짱 여행/U.S.A 매사추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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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나 in 보스턴│보스턴 프리덤 트레일② 벙커힐-USS 컨스티튜션-보스턴 무료 페리 프리덤 트레일과 묶어 쓰다보니 맨 마지막에 포스팅하지만... 사실 보스턴 첫 날 투어한 일정이에요. 정말 어리버리해서 고생을 많이한... 날이었죠. 일정은 벙커힐-USS 컨스티튜션-보스턴 페리 순입니다. 오전이나 오후 반나절 정도 투자하시면 됩니다. 벙커힐 Bunker Hill Monument T를 타고, 커뮤니티 컬리지 역에서 내리니 바로 앞에 벙커힐 커뮤니티 컬리지가 있습니다. 역 이름 한 번 기똥차구만요. 눈 앞에 보이는 벙커힐을 향해 걸어갑니다. 생각보다 멀지는 않았어요. 안으로 들어가면 안내 센터가 있고, 간단히 레인저에게 벙커힐 전투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294계단을 올라 벙커힐 맨 꼭대기로 갈 수가 있는데요. 다행히도(?) 저희가 방문한 날은 날씨로 인해 문을 닫았답니다...
아기와 나 in 보스턴│보스턴 프리덤 트레일 ① 보스턴 코먼-퀸시마켓 아기와 함께하는 겨울의 보스턴 여행. 무리일 것 같았지만... 그래도 왠지 꼭 프리덤 트레일을 걸어보고 싶었다죠ㅋㅋㅋ 모든 사이트를 다 가지는 못했지만 조금씩 나눠서 보다보니 70% 이상은 들린 것 같아요. 사실 날씨만 허락되고, 보채는 아기만 없다면 바지런바지런하게 움직이면 하루면 다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보스턴 자체가 크지 않고, 너무 거리가 떨어져있는 곳은 버스나 T를 타고 가면 되니까요 ^^ 프리덤 트레일 여행기는 날짜 순이 아니라 트레일 순으로 정리할께요. 중간중간 옷이나 날씨가 뒤죽박죽이어도 양해해주세요. (아, 저야 아기 짐과 남편 정장 챙기느라... 어차피 단벌이었어서ㅋㅋㅋ 모든 사진의 옷이 똑같습니다만!) 보스턴 코먼 Boston Common 프리덤 트레일의 시작인 보스턴 코먼. 미국..
아기와 나 in 보스턴│보스턴 차이나타운 맛집 샤부젠 Shabu-Zen & 로얄밀크티 칠드런스 뮤지엄과 남편의 학회장이었던 보스턴 컨벤션 센터 Boston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er와 가까워서 두 번 정도 방문했던 보스턴의 차이나타운이에요. 보스턴 차이나타운 외에도 뉴욕, 필라델피아, LA 차이나타운도 다녀왔는데요. 정말 그 중 가장 깔끔한 차이나타운이었어요. 대부분 차이나타운은 들어서는 순간 거리가 좁아지고, 쓰레기통 다 밖으로 나와있고, 구정물 고여있고 그렇거든요 ;;; 샤부-젠 Shabu-Zen 정말 많은 차이나타운 맛집 중 샤부젠 Shabu-Zen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샤부샤부집도 많았는데, 한국식 샤부샤부로 많이 추천된 집이라 샤부젠으로 갔구요. 엘리베이터, 장애인용 통로 이런거 없어서 남편이랑 유모차 들고 올라갔네요. 사람들이 많은 편이었어요. ..
아기와 나 in 보스턴 | 하버드 캠퍼스 투어 (재학생 투어) & 북경반점 하버드에 방문하기로 한 날은 다행이 날씨가 포근했어요. 원래 오전에는 하버드, 오후에 MIT에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미팅포인트를 잘못 알아가서 헤매고, 한 시간 뒤 투어를 하게 되고, 아기가 넘어져서 다치고, MIT가는 버스가 안오고... 이래저래 꼬여서 MIT는 안갔어요. 대신 북경반점가서 늦은 점심으로 짜장면이랑 탕수육 먹었는데 그것 역시 좋은 선택이였어요.아무튼, 저는 헤맸었지만 다음에 가는 분들은 헤매지마시라고 포스팅을 해봅니다. 아래의 웹페이지에서 한번더 미팅포인트랑 시간표 보고 가세요.캠퍼스투어 웹페이지 : https://www.harvard.edu/on-campus/visit-harvard/tours미팅포인트 : Smith Campus Center 건물 내 인포메이션 데스크이렇게 깨끗한 ..
아기와 나 in 보스턴 | 보스턴 사이언스 뮤지엄 | 보스턴 뮤지엄 오브 사이언스 남편이 꼭 가고 싶어했던 보스턴의 뮤지엄 오브 사이언스 MOS예요. 숙소에서 가까워서 오전에 둘러보고 숙소와서 아기랑 남편(?) 낮잠 재우고, 또 오후에 돌아보고 숙소오고... 왔다갔다했어요. 추웠지만 아기와 함께 움직여야하니 낮잠시간, 밤잠시간 맞춰서 움직였어요.(관련글 : 아기와 나 in 보스턴│윈담 보스턴 비콘힐 호텔 후기)사이언스 박물관은 그린라인 역인 Science Park/West End에서 내리면 되요.홈페이지 : https://www.mos.org/하루 전날, 온라인으로 미리 예매하시면 1인당 $3씩 할인받으니까 꼭 미리 예매하세요! (저희는 깜빡해서 다 냈어요 ㅠㅠ)표를 구입하고 지도를 들고 박물관을 지하부터 둘러봤어요. 근데, 조금 보다가 배고프다고 해서 카페테리아가서 밥 먹고, 밥 먹..
아기와 나 in 보스턴│보스턴 공공 박물관, 코플리 스퀘어(Copley Square), 트리니티 교회, 페어몬트(Fairmont) 호텔, 올드사우스 교회, 남편은 학회에 가고 아이와 어디를 갈까 고민고민을 하다가... 왠지 트리니티 처치(Trinity Church)에 안가면 아쉬울 것 같아서.. 코플리 스퀘어를 중심으로 '보스턴 퍼블릭 라이브러리-트리니티 처치- 페어몬트 호텔-올드 사우스 처치'를 돌아보기로 했어요. 어쨌든 보스턴에서 꼭 가봐야할 장소니까 무리해서 움직였답니다.굉장히 많은 장소 같지만 막상 가보니 다 모여있고, 인증샷을 남기는 것 외에는 특별히 할게 없으니.... 1시간이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어요. 저는 날이 너무 추워서 엄청 빨리 사진만 찍고 움직였구요. 대신 퍼블릭 라이브러리에서 아기 프로그램 참여하고 놀게한다고해서 한 2시간 조금 안되게 걸린 것 같아요 ^^그린라인 코플리 역에서 내리면 바로 다 모여있습니다.보스턴 퍼블릭 라이브러리 ..
아기와 나 in 보스턴│보스턴 어린이 박물관│보스턴 칠드런스 뮤지엄 Boston Children's Museum 스노기가 가장 좋아했고~ 엄마인 저도 편해서 좋았던 곳인 칠드런스 뮤지엄이에요. 보스턴의 칠드런스 뮤지엄이 괜찮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우와~ 정말 좋더라구요! 스노기는 무려 세 번이나 방문했답니다!미국의 어린이박물관(Children's Museum)은요. 한국의 키즈카페와 비슷한 곳이에요. 하지만 공적인 성격을 띄고 있어서 해당 지역에 사는 저소득층 주민에게는 매우 저렴하게 입장료나 회원권을 판매하구요. 도네이션도 받아 운영한답니다.나이는 2살-5살 정도 아이들이 딱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것 같아요!위치는 티파티 뮤지엄(Boston Tea Party Ships & Museum) 바로 맞은 편입니다.레드라인타고 사우스 스테이션(South Station)에서 내려 걸어갔어요.입장하기 전, 보스턴 시내와 ..
아기와 나 in 보스턴│아이와 가기 좋은 보스턴 뉴잉글랜드 아쿠아리움 학회 첫날. 남편은 새벽같이 일어나 학회장으로 갔고, 저와 아기는 칠드런스 뮤지엄을 가려고 했는데...그 전날 밤부터 오전까지 스노우 스톰이 오는 바람에 학교는 문을 닫고? 칠드런스 뮤지엄도 닫고? 도서관도 닫는다네요?!!다행히 아쿠아리움은 오전 11시부터 연다고 해서 진짜 11시 땡하고 가서 티켓사고 입장해서 구경하고 왔습니다.레드라인에서 가기에는 약간 불편했는데, 튼튼한 두다리가 있으니 유모차 끌고 지하철 갈아타며 갑니다.다행이라면 폭설 덕분에 손님이 별로 없어서 좋았구요. 티켓도 거의 줄 안서고 바로 구입했어요.들어가면 이런 모습입니다. 사물함도 있는데 저는 유모차를 끌고가서 그냥 유모차에 모든 짐을 쑤셔넣고 다녔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유모차 끌고 다녀도 괜찮았어요.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펭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