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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베짱 여행/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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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근처, 호텔 ENA 호텔 추천 처음 도착하자마자 며칠 동안 묵었던 호텔이다. 남편은 따로 SNS를 하지 않기 때문에 수시로 사진을 찍어 내게 카톡을 보내며 본인이 먹은거 논거를 자랑했다. 너무 부러웠음 ㅠㅠ 아무튼 남편이 사진을 열심히 찍은 관계로 후기를 남기게 되었다. 바로 시청역 근처에 있는 ENA 호텔이다. 가격도 저렴했고 위치도 시청역 근처라 여러 볼일을 보는데 매우 좋았다고 한다. 마룻바닥이 참 마음에 든다. 미국은 거의 카펫바닥이 많으니까... 한국스럽게 매우 아기자기하게 커피 머신이며 램프가 있다. 일할 때 입을 양복은 도착하자마자 걸어둔 모양. 샤워가운과 슬리퍼가 있다니... 역시 한국이 최고임. 깔끔한 화장실. 이곳은 조식당. 투숙객은 반 값에 아침을 먹을 수 있다. 9천원에 먹은 불고기 백반. 우앗, 9천원에 이런 ..
달라스-인천 아메리칸 에어라인 AA 후기│인천공항 마티나 라운지 이번 한국 여행은 남편 혼자 갔어요. 여행은 아니고 출장... 이었지만 어쨌든 저는 혼자 남아 애 봤구요. (방학이라 자리도 가운데 자리 밖에 없고... 갑자기 가야되서 비행기표도 너무 비싸서 남편 혼자 후딱 다녀오기로 했어요.) 예전에 한국에서 미국 들어올 때, 사진도 하나도 안찍고 블로그에 후기를 안남겨서 좀 아쉬워서 사진 좀 열심히 찍어오라고 했어요. 아메리칸 에어라인 AA타고 갔어요. 우리 동네에서 달라스 공항가서 환승해서 인천으로 갔어요. 갑자기 예약하느라 가운데에 앉아 12시간을 왕복했다네요. 그래도 개인 액정도 있고, 리모콘도 있고 잘 버틴것 같아요. 유료 와이파이 구입해서 비행기 안에서 저랑 카톡도 했다지요. 영화도 한 편 보고, 비행기에서 컵라면도 먹고ㅎㅎ 뭐 이정도면 육아에 찌들어 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