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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베짱 여행/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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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카보스 여행│홀리데이인 리조트 식당 ② 레스토랑 Azul Estero_런치 홀리데이인의 두 번째 식당이자, 마지막 식당인 Azul Estero예요. Azul Estero 런치11 a.m. - 5:30 p.m. 조식은 항상 부페식당에서 부실하게 먹는 관계로 거의 11시 땡하면 가서 Azul Estero에서 점심을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점심과 저녁은 운영방식이 달라서 따로 포스팅할께요. Azul Estero는 야외 식당이에요. 비치가 바라보여서 참 좋았어요. 항상 비치 쪽에 자리를 잡아 앉아 뛰어다니는 스노기를 잡으러 댕겼다죠 ㅠㅠ 얌전히 앉아주면 좋으련만... 메뉴판은 두개를 주는데요.종이로 적힌 건 매일 있는 메뉴예요. 타코/나초칩/햄버거/후렌치후라이/핫도그/아이스크림 등은 매일 똑같아요. 코팅된 건 매일 바뀌는 메뉴예요. 샐러드 3가지/파스타 2가지/피자 2가지가 매일 바뀌..
로스카보스 여행│홀리데이인 리조트 식당 ① 부페 Frutas y Flores 홀리데이인에는 식당이 2 곳 뿐이에요. 개인의 취향에 상관없이 무조건 주어진 곳에서 밥을 먹어야합니다. 한 곳은 일반 레스토랑 형태인 Azul Estero이고, 다른 한 곳은 부페 형태인 Frutas y Flores입니다. Azul Estero는 아침에는 운영을 안하고, 저녁에는 예약을 해야만 이용가능하고, 또 매주 수요일 저녁에는 운영을 안하므로... 홀리데이인 투숙객은 무조건 부페 식당을 필연적으로 이용해야만 한답니다ㅋㅋ 이번 포스팅은 부페 식당 Frutas y Flores 후기를 남길께요. 실내랑 야외 두 곳다 자리가 있는데요. 실내는 아기랑 먹기에 너무 좁아서.. (우리 아기는 항상 뛰어다녀야하니까!)항상 밖에서 메인풀을 바라보며 먹었습니다. 겨울이라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해서 히터가 중간중간 있어..
로스카보스 여행│홀리데이인 리조트 객실 & 시설 후기│산호세 델 카보 호텔 이번 1월 로스카보스 여행은 큰 기대를 안했어요. 원래 비행기표를 취소하려고 했는데 두사람 왕복 취소하는 비용이 몇 백불이라 그냥 그 돈이 아까워서 다녀온거였거든요. 로스카보스는 관광지 느낌이 물씬나고 북적북적한 카보 산 루카스 Cabo San Lucas와 멕시코 부자들이 사는 산호세 델 카보 San José del Cabo 두 도시가 있구요. 이 두 곳을 묶어 로스카보스라고 부른답니다. 저희는 산호세 델 카보 San José del Cabo에 위치한 올인클루시브 중에서도 가장 저렴한 곳인 홀리데이인 리조트 HolidayInn Resort에서 했어요. 저희는 겨울에 가서 1박에 $180 정도 였구요. 워낙 저렴한 곳이어서 후기를 찾아도 잘 없었구요. 간혹 다녀오신 분도 있지만 대부분 마지막 날 하루 숙박..
로스카보스 공항에서 호텔까지 이동하기 │ 셔틀버스, 택시 후기 지난번 칸쿤에 처음 갔을 때는 멕시코라 치안이 무서워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두 번째 멕시코 방문이라 마음이 편했어요. 뭐 공항가보면 알겠지~ 하는 마음도 있구요. 로스카보스 공항에서 산호세 델 카보 San Jose Del Cabo 호텔존으로 이동한 후기입니다. 입국 심사를 마치고 짐을 찾고 공항을 나옵니다. 택시 기사들이랑 영업하는 사람들이 쫙있는데 지나쳐 일단 밖으로 나옵니다. 제 1차 목적지는 바로 요 Baramex 은행의 ATM 기예요. 시티은행 돈을 인출할 수 있어서 여기서 바로 한화를 멕시코 페소로 인출했어요. 인출한 현금은 거의 호텔에서 팁을 줄 때랑 택시비 정도로만 사용했어요. 화장실도 다녀오고 두꺼운 가디건도 벗어 넣어두고 만반의 채비를 했으니, 이제 호텔까지 가봅시다..
로스카보스 여행│달라스 공항 The Centurion 센츄리온 라운지 후기 AA를 타고 간 관계로 이번에는 달라스 공항에서 환승을 했습니다. 덕분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회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 센츄리온 The Centurion에서 밥을 먹었어요~ PP카드 만들어서 PP라운지는 자주 이용했는데요. PP라운지는 정말 대부분 먹을게 참 부실해요... 아무래도 이용 대상자가 많아서 그런지..하지만 이 곳 센츄리온은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 아멕스 카드에서 보던 아저씨 얼굴을 통과해서.. 라운지로 가봅니다. 미쿡의 아멕스 플래티늄 회원들은 이 곳에 다 모인듯요.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가장 좋았던 건 음식들이에요. 우리가 묵었던 올인클루시브 보다 훨씬 음식이 나았어요. (우리가 너무 저렴한데 묵은 거긴 하지만요. 아무튼..) 아침식사와 저녁 식사 두 시간 대에 이용했는..
로스카보스 여행│아메리칸 에어라인 AA 멕시코행 국제선 후기 의도치 않게 올해 1/4분기에 두 번이나 로스카보스에 가게 되었어요. 호텔이랑 일정이 꼬이면서... 예매했던 1월 비행기표를 원래 날릴까했는데 이미 지불한 표 값이 아까워서 이번 1월 로스카보스 여행은 호텔비를 최소화하는 알뜰살뜰 여행, 본 여행 전 답사로 다녀오게 되었답니다. 처음으로 아메리칸 에어라인 타고 갔다왔구요. 국내선은 AA 신용카드 있어서 1개 무료로 수화물 부칠 수 있었고. 1인당 캐리온 러기지 1개씩 들고 들어갈 수 있어서 충분했어요. 유모차는 게이트 앞에서 맡겼구요. * 아메리칸 에어라인 이코노미 베이직 예약하는 분들은 주의하셔야하는데요. 바로, 베이직인 경우는 부치는 수화물만 안되는게 아니라.. 기내용 캐리어(Carried on Luggage)도 안되는 거거든요. 여기서 얘기하는 퍼스..
[칸쿤 하얏트 지바] 지바 내 사진관, 프로포토 Photo Pro에서 스냅 사진 찍기 하야트 지바를 다니다보면 DSLR을 들고다니며 사진을 찍어주는 사진사들을 볼 수 있다. 이들은 글로벌 기업인 포토 프로 Photo Pro의 사진 작가들인데, 수영장 풀 등을 다니며 사진을 찍어준다. 사진을 찍는 것은 무료이고, 나중에 사진을 인화하거나 파일을 받을 때 돈을 내면 된다. 기념품 샵에서 사진을 확인하고 고를 수 있다. 이구아나나 이렇게 멕시코 전통의상(?)을 입은 모델들과 찍거나 하는 이벤트도 있고. 아니면 수영장이나 리조트 내에서 찍어도 된다. 이렇게 잠깐 찍는 것은 $20(파일 1장 CD로 받고, 이 사진 1장을 인화) 부터 선택할 수 있다. 저녁에 우연히 찍은 가족 사진이 마음에 들어 따로 작가와 약속을 정해 가족 스냅사진을 찍기로 했다. 별도의 약속을 하는 경우 30분 정도 따로 시간..
[칸쿤 여행] 9개월 아기와 비행기 타기 (델타 항공 / 칸쿤 공항 라운지 / 아틀란타 경유) 드디어 미국으로 돌아갈 날이 왔다. 아쉬운 마음이 한가득이지만 얼른 공항에 가서 수속을 밟고 라운지에서 조금이라도 더 쉬다 가기로 하고 오전부터 서둘렀다. 우리의 일정은 텔타 Delta 항공을 타고 칸쿤 공항에서 아틀란타 공항으로 간 후, 환승하여 우리 동네까지 오는 것이다. 벨보이에게 요청해 택시를 불렀다. 400페소로 호텔존에서 공항까지 이동했다. 칸쿤 터미널이다.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델타 항공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하는데, 랩 차일드 lap child로 10% 운임을 낸 아기 비용의 택스를 안냈다고 한다. 계속 확인하느라 시간 엄청 걸렸는데, 결국은 지불 한 것으로 나와서 수속을 밟으러 갔다. 보안검색대를 통과하자 바로 면세점이 나온다. 딱히 살 건 없었고, 맥 립스틱만 몇 개 구입했다. 립스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