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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베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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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도시, 시카고│차이나타운 맛집 MingHin Cuisine / 쿵푸티 / Ping Tom 공원 시카고에서 차이나타운을 방문한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언제나 한식 먹기에 바빠서 중국 음식까지는 먹을 시간이 없었죠ㅎㅎ 이번에는 남편의 중국인 친구가 추천해주어서 차이나타운의 음식점에 다녀왔어요 ^^ 차이나 타운 거리의 모습입니다. 2층으로 되어있는 상가에 음식점과 디저트 가게들이 들어서있어요. 딤섬 맛집 MingHin Cuisine 저희가 가려는 곳은 딤섬으로 중국인들에게 유명하다는 MingHin Cuisine입니다. 많은 중국 음식점이 지저분한 경우가 많아서 깔끔한 식당으로 추천받았어요. 시카고 다운타운 쪽에 매장을 추가로 늘렸다고 하네요. (하지만 다운타운은 붐벼서 차이나타운 쪽이 먹기에는 괜찮대요.) 바로 따뜻한 티가 나오구요. 먹고 싶은 메뉴에 바로 체크하면 됩니다. 가격은 $3.45- $5.7..
내가 사랑한 도시, 시카고│메리어트 마퀴스 시카고 Marriott Marquis Chicago 후기 대부분 비싼 호텔들은 '아~ 이래서 비싸구나~'하고 이해가 가는데... 도대체 왜 비싼지 이해가 확 안갔던 호텔이었던 메리어트 마퀴스 시카고 Marriott Marquis Chicago 후기입니다. 주요 관광 명소와는 약간 거리가 있지만, 차이나타운, 지하철역, 그리고 호수를 낀 공원과 가깝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도심에 비해 조용하고 붐비지 않았다는 장점이 있었구요. 그리고 동네도 깔끔하더라구요. 멋드러진 호텔 입구. 로봇들과 열심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조형물들은 예쁘더군요 ^^ 기본룸입니다. 스노기는 들어오자마자 호텔 룸의 전화기와 리모콘을 접수합니다. 객실이 꽤 넓은 편입니다. 씨티뷰. 좋았던 것은 호텔 바로 앞에 놀이터가 있었다는 거예요ㅋㅋㅋ 잠들기 전까지 열심히 아이를 굴립니다. 비가 온다고 ..
내가 사랑한 도시, 시카고│뮤지엄데이 무료 입장│ 페기 노트버트 자연 박물관 Peggy Notebaert Nature Museum 스미스소니언 매거진에서 1년에 한 번, 9월에 뮤지엄데이 이벤트를 합니다. 생각보다 꽤 여러 박물관이 참여하구요. 정말 때마침 저희가 시카고에 가는 날, 이 뮤지엄데이인거예요! 그래서 이메일로 티켓 다운받아 프린트해서 갔습니다~ 혹시 9월에 미국 여행하는 분들은 잘 참고해주세요ㅎㅎ https://www.smithsonianmag.com/museumday Visit A Participating Museum For Free on 9/21/19 Join us for Museum Day on Saturday, September 21, 2019. www.smithsonianmag.com 뮤지엄 데이에 참여한 박물관 중에서 아이랑 시카고에서 갈만한 곳은 페기 노트버트 자연 박물관 Peggy Notebaert Nat..
시카고 근교 한식 맛집 │순대국밥집 토속촌 To Sok Chon 강추 이번 8월과 9월에는 의도치 않게 시카고에 자주 가게 되었어요. 그리고 시카고 가는 길에 들렸던 순대국밥집 '토속촌'! 순대먹으려면 고속도로타고 3시간 가야하는 현실... 근데 정말 맛있어서 2주 후, 또 시카고에 다시 가는 길에 또 들렸다죠! 위치는 충만치킨이랑 아씨마트 있는 글렌뷰 Glenview입니다. (충만치킨도 또 가고 싶은데... 치킨이 매워서 아이랑 또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ㅠㅠ 한 번 더 방문하게 되면 그 때 후기 남기는 걸로ㅎㅎ) 처음은 아니고 3-4번 방문한 식당인데... 사진이 별로 없네요. 도착하면 화장실에서 기저귀도 갈아야하고, 음식 나올 때까지 아이 조용히 시키고... 음식 나오면 국에서 돼지고기 건져서 식혀서 먹이고 정신이 없어서요ㅋㅋㅋ 일단 메뉴는 이렇구요. 순대국이랑 ..
내가 사랑한 도시, 시카고│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Waldorf Astoria Chicago 시카고 내에서 딱히 갈 곳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호텔을 중간에 한 번 바꿔봤어요. 저희가 가본적이 별로 없는 명품 거리에 위치한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Waldorf Astoria Chicago입니다. 관광하기에 좋은 위치는 아니에요. 호텔 근처에서 딱히 할 일이 없어서 걸어서 레이크 거닐면서 저녁 시간을 보냈어요 ^^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미니바. 아기가 못보게 시선 처리하며 바로 방으로 이동. 옷장과 거울이 있는 입구. 여기에 유모차 세워두었는데 공간이 넓어서 편했어요. 룸도 넓은 편이라 좋았어요. 화장실도 넓고, 발코니도 있어요 욕조에서 목욕하면 밖에 보임. 모닥불도 있어서.. 한 여름에 모닥불도 피웠습니다 뷰는 어차피 씨티뷰. 하지만 우리 방은 요렇게 발코니 뷰로 받았습니다. 어린이 손님에게 ..
내가 사랑한 도시, 시카고│링컨파크 동물원 & 식물원 시카고 무료 입장 아이의 프리스쿨 방학 기간 동안 방문했던 시카고예요. 간김에 링컨 파크 동물원을 구경하고 왔어요. 동물원 절반이랑 식물원 Lincoln Park Conservatory 돌아보고... 그냥 너무 힘들어서 빨리 낮잠자자고 호텔로 돌아왔네요. 날이 더웠어서 기진맥진... 동물원과 식물원 모두 입장료가 없으니 아이가 있는 경우 방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 링컨 파크 동물원은 지난 겨울에 크리스마스 라이트를 보러 방문했었어요. 그 때는 밤이었고 너무 추워서 동물은 구경도 못하고.. 조명만 보고 왔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꼭 동물원을 구경해야지~ 생각했어요. https://mangosugars.com/551 내가 사랑한 도시, 시카고│링컨 파크 주 Lincoln Park Zoo 크리스마스 조명행사 Zoolights..
내가 사랑한 도시, 시카고│시카고 애슬래틱 어소시에이션 호텔 Chicago Athletic Association 여름 휴가 대신, 시카고 도심엣 2박을 하기로 했다. 아이가 있어서 눈물을 머금고 다운타운 호텔을 예약했다. 근데 이 과정에서 남편과 내가 약간 대화가 안되서... 리조트피 $25를 추가로 내야하는... Chicago Athletic Association을 예약하게 됨. 일단 이 호텔을 설명하면 밀레니엄 바로 맞은 편에 있는 건물로 1층에는 쉑쉑버거가, 루프탑에는 신디스 Cindy's가 있는 건물이다. 위치는 정말 최고임! 쉑쉑버거를 룸서비스로 주문할 수 있고, 씬디스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도 줄 서지 않고 바로 올라갈 수 있다! https://mangosugars.com/166 내가 사랑한 도시, 시카고│뉴욕의 쉑쉑버거 Shake Shack 시카고에도 있어요! 미국을 대표하는 버거 중 하나인 쉑쉑 버거 ..
내가 사랑한 도시, 시카고│시카고 워터택시 (저렴하게 시카고 리버 즐기기) 계속 날씨가 안좋을 때, 시카고를 다녀왔어서 이번 여름에는 큰 마음을 먹었어요. 꼭! 워터택시를 타보기로 한 것이죠. 시카고 리버를 따라서 운영하는 여러 관광용 크루즈들이 많아요~ 하지만 아이랑 같이 긴 시간 배를 타는 건 솔직히 자신이 없었거든요. 건축 투어하는 크루즈도 타보고 싶었지만... 아이랑 뭐 얌전히 귀에 이어폰 끼고 설명듣기도 불가능하구요ㅋㅋㅋ 그래서 선택한 워터택시예요! 편도는 $6이고, 1일 패스는 $10이에요. 아기는 공짜! https://www.chicagowatertaxi.com/ Chicago Water Taxi - Connecting Chicago www.chicagowatertaxi.com 위의 홈페이지에 가서 보기도 했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호텔 근처 워터택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