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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베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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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1월 미국 서부 로드트립 │불의 계곡 Valley of Fire 사진 스팟 │ 브라이스 캐년에서 불의 계곡으로 가는 길 오전에 브라이스 캐년에서 선셋 포인트를 들려 관광을 하고 불의 계곡으로 이동했습니다. (원래는 라스베가스로 가는거였는데, 생각보다 일찍 출발해서 불의 계곡을 들리기로 했어요.) 아이가 낮잠을 자야했는데... 낮잠을 안자서 아주 고통스러운 운전길이었습니다. 더군다나 브라이스 캐년에서 내려오는 길에 기압 차이로 인해... 제가 고막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 있었거든요. 거기에다가 뒤에서 아이는 내리라고 소리 지르고.. 다행히 중간 St.George에서 잠시 쉬기로 해서... 정말 이를 악물고 버텼던 20여분이었습니다. * 이날 밤, 집으로 돌아오는 비행기가 착륙할 때에도 귀가 찢어지는 고통을 느꼈고... 결국 중이염에 걸려버렸습니다. 이동하면서 중간에 인앤아웃에서 햄버거를 먹기로 했거든요. 인앤아웃의 특징이 ..
19년 11월 미국 서부 로드트립 │브라이스캐년 호텔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브라이스 캐년 그랜드 호텔 │ 루비스 인 Ruby's Inn 마트 구경 브라이스 캐년에서도 1박을 했어요 ^^ 이 곳에서는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그랜드 호텔에서 묵었어요. 이 곳에는 베스트웨스턴 플러스가 2개 있거든요. 다른 하나는 루비스 인 Ruby's Inn이에요. 루비스 인은 말그대로 모텔이구요. 객실 문을 열면 바로 주차장이 나오는 곳이요. 그랜드 호텔은 말 그대로 호텔이에요. 가격은 루비스 인이 $10정도 더 저렴했어요. (루비스인은 조식을 안주는거니까 뭐 가격은 큰 차이가 없으려나요?) 만약, 또 간다면 루비스 인에서 묵을 것 같아요. 그랜드 호텔은 아무것도 없거든요. 반면, 루비스 인에는 레스토랑도 있고, 기념품 가게와 그로세리 스토어도 있어서 간단한 쇼핑도 가능해요. 그래서 아이 데리고 저녁에 잠깐 시간 보내기에는 더 나을 것 같아요. 물론, 여름에 갔으면 그랜..
19년 11월 미국 서부 로드트립 │3살 아이와 브라이스 캐년 관광 후기 브라이스 캐년은 일정을 짧게 잡아도 괜찮은 곳이에요. 저희야 아이가 있어서... 이른 오후에 도착해서 도착한 날 1-2시간 구경하고, 다음 날 오전 트레일 1군데 더 들렸다가 나왔어요. 호텔에 보니까 브라이스 캐년은 저녁 8시에나 손님들이 들어왔다가, 다들 아침 일찍 나가더라구요. 브라이스 캐년 자체는 반나절이면 충분하니까요 ^^ 차가 다니는 길은 눈이 치워져있었는데요. 전망대로 들어가는 길은 눈이 안치워져 있어서 눈을 밟고 뚫으며 가야했어요. 브라이스 캐년 특성상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이 좁고 가파르거든요ㅎㅎ 꼭! 스노우 부츠나 등산화 정도는 있어야겠더라구요. Bryce Point 저는 처음에 갔던 전망대여서인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이 곳에 제일 괜찮았어요. 사실 어디서보나 보이는 풍경은 아주 비슷하다..
19년 11월 미국 서부 로드트립 │자이언 캐년에서 브라이스 캐년으로 이동 자이언에서 2박을 하고, 오전에는 쉬었다가 아이의 낮잠 시간에 맞추어 브라이스 캐년으로 이동했습니다. 브라이스 캐년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고, 브라이스 캐년을 둘러보고 숙소에서 쉴 생각이었지요. 안타깝게도... 계획은 우리의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일단 스프링데일에서 자이이언으로 들어가.. 셔틀버스 정류장 3번에서 더 올라가지 않고 오른쪽으로 빠져나오는 Zion-Mount Carmel Highway를 지나 터널을 지나 East Entrance로 나가 브라이스 캐년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첫번째 변수는... 올라가는 길이 무서웠어요 ㅠㅠ 특히 길이 군데군데 얼어서.. 살떨며 터널까지 지났구요.. 두번째 변수는 듣던대로 가는 길이 예뻤다는 거예요. 중간중간 차를 세워 사진을 계속 사진 찍느라 시간이 지체되었어요..
19년 11월 미국 서부 로드트립 │3살 아이와 함께 자이언 캐년 트레킹 하기 우리 가족의 자이언 캐년 여행은 2개의 복병이 있었다. 하나는 우리가 라스베가스에 도착한 날, 저~ 그랜드캐년까지 스노우 스톰이 온 것이고... 또 하나는 우리에게는 3살짜리 망둥이 같은 아기가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우리 아이가 망둥이 같이 잘 뛰어댕긴다고 해도 눈길의 트레일은 위험하기 때문에 아주 제한된 코스만 다니게 되었다. 위의 지도는 자이언 셔틀 지도인데... 어차피 자이언 캐년은 셔틀을 타고 움직여야하기 때문에 셔틀 지도를 가지고 왔다. 우리 가족이 둘러보았던 곳은 3번 역에서 1번으로 걸어 내려오는 완만한 pa'rus trail이었다. 왜냐하면 오전에는 랏지(5번 역) 위로는 버스가 다니지 못했기 때문이다. 오후에 길이 뚫려서 올라가볼 수 있었다. 8번역, Big Bend에서는 사진을 찍었고..
19년 11월 미국 서부 로드트립 │자이언 캐년 스프링데일 Springdale 숙소 홀리데이인 Holiday Inn 후기 자이언 캐년에서는 2박을 하였습니다. 사실 자이언에서의 첫날은 라스베가스 -> 자이언 이동이구요. 셋째날 역시 자이언 -> 브라이스 이동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둘째날 하루 관광을 한 셈이지요. 어쨌든 우리 가족의 2박을 책임진 숙소는 스프링데일에 위치한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Holiday Inn Express 였습니다. 사실 Express 치고는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거의 국립공원 안의 랏지에서 묵은 것 같은 기분이었고 참 좋았어요 ^^ 저 멀리 자이언이 보입니다. 고맙게도 아이가 낮잠을 자서 평온하게 자이온까지 왔습니다. 이 곳이 홀리데이 인 호텔 등이 위치한 스프링데일 Springdale입니다. 이건 눈이 녹은 사진이네요. Springdate에는 무료 셔틀버스가 자이언 캐년 입구까지 왔다갔다합..
19년 11월 미국 서부 로드트립 │라스베가스 한인마트 그린랜드 마켓 푸드코트 후기 원래 여행을 갈 때, 남편이 항공/호텔/렌트카를 알아보고, 제가 그 외 세부적인 일정을 짜며 준비를 하는데요. 이번 여행은 차만 타고 움직이다보니 제가 준비한 것이 없었어요. 유일하게 준비한 코스가 바로 요! 한인마트랍니다. 코리안 타운 플라자 Korean Town Plaza 안에 위치한 그린랜드 Greenland 슈퍼마켓입니다. 플라자 안에는 마트 외, 여러 음식점들이 있었어요. 이 곳 푸드코트 음식이 괜찮다고 해서 아점을 먹었습니다. 정말 괜찮았어요! 양도 꽤 많았구요. 중부에 살다가 서부로 가니... 푸트코트 음식마저도 너무 맛있더만요. 남편은 비지찌개해서 저와 나눠먹고, 돈까스는 아이까지 셋이 한줄씩 사이좋게 먹었네요 ㅎㅎ 크리스마스에도 방문하려고 하는데, 그 때 사진이나 내용은 더 추가해보겠습니..
19년 11월 미국 서부 로드트립 │라스베가스 리오 Rio 올 스위트 호텔 후기 이번 땡스기빙의 로드트립에서는 라스베가스에서 In/Out 했구요. 라스베가스에서 도착한 날 밤과 출발하는 날 밤 2번을 잤습니다. 하지만 그저 스쳐 지나가기만 한 도시였지요. 라스베가스 관광은 공항에서 호텔로 오는 렌터카 안에서 구경한게 전부구요ㅎㅎ 숙소는 그냥 제일 싼 곳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첫날은 저녁 10시에 호텔 들어와서 잠만자고 아침에 나왔구요. 마지막날은 오후 6시에 호텔 들어가서 씻고, 저녁먹고, 2시간 자고 저녁 10시에 공항으로 나와야했거든요. 리오 Rio 호텔을 정한 기준은... 가격이 저렴해서였어요. 남편이 Ceasar's 다이아몬드 회원이라네요? 그래서 리조트 피 Resort Fee를 안내도 된다더군요. 리오 호텔은 거기에 주차까지 무료로 할 수 있어서 딱 좋았어요! 공홈에서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