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망고댁 in 미국 시골

(647)
내가 사랑한 도시, 시카고│시카고 애슬래틱 어소시에이션 호텔 Chicago Athletic Association 여름 휴가 대신, 시카고 도심엣 2박을 하기로 했다. 아이가 있어서 눈물을 머금고 다운타운 호텔을 예약했다. 근데 이 과정에서 남편과 내가 약간 대화가 안되서... 리조트피 $25를 추가로 내야하는... Chicago Athletic Association을 예약하게 됨. 일단 이 호텔을 설명하면 밀레니엄 바로 맞은 편에 있는 건물로 1층에는 쉑쉑버거가, 루프탑에는 신디스 Cindy's가 있는 건물이다. 위치는 정말 최고임! 쉑쉑버거를 룸서비스로 주문할 수 있고, 씬디스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도 줄 서지 않고 바로 올라갈 수 있다! https://mangosugars.com/166 내가 사랑한 도시, 시카고│뉴욕의 쉑쉑버거 Shake Shack 시카고에도 있어요! 미국을 대표하는 버거 중 하나인 쉑쉑 버거 ..
내가 사랑한 도시, 시카고│시카고 워터택시 (저렴하게 시카고 리버 즐기기) 계속 날씨가 안좋을 때, 시카고를 다녀왔어서 이번 여름에는 큰 마음을 먹었어요. 꼭! 워터택시를 타보기로 한 것이죠. 시카고 리버를 따라서 운영하는 여러 관광용 크루즈들이 많아요~ 하지만 아이랑 같이 긴 시간 배를 타는 건 솔직히 자신이 없었거든요. 건축 투어하는 크루즈도 타보고 싶었지만... 아이랑 뭐 얌전히 귀에 이어폰 끼고 설명듣기도 불가능하구요ㅋㅋㅋ 그래서 선택한 워터택시예요! 편도는 $6이고, 1일 패스는 $10이에요. 아기는 공짜! https://www.chicagowatertaxi.com/ Chicago Water Taxi - Connecting Chicago www.chicagowatertaxi.com 위의 홈페이지에 가서 보기도 했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호텔 근처 워터택시 ..
내가 사랑한 도시, 시카고│브런치 맛집 요크 Yolk 아침은 브런치 맛집인 요크에 가기로 했어요. 요크는 시카고 내에 지점이 여러 곳에 있어서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근데, 남편이 지도를 잘못봐서 좀 멀리있는 지점으로 갔네요. 많이 돌아가서 많이 걸어가야했지만... 날씨도 좋고~ 시카고 리버도 예쁘고~ 구경하며 매장까지 갔습니다. 요크 이름 뜻대로, 이렇게 매장에 계란 후라이 그림이 있습니다. https://www.eatyolk.com/menus/ Menus - Yolk. *Menu items and prices are subject to change. www.eatyolk.com 와일드베리와 마찬가지로 Yolk도 양이 많아서 조금만 주문했어요. 키즈메뉴 하나랑 어른메뉴 하나 시켜서 남편이랑 저랑 아기랑 셋이 나눠먹었어요. 그런데도 ..
내가 사랑한 도시, 시카고│메기 데일리 공원 Maggie Daley Park 밀레니엄 파크는 많이 갔었는데, 메기 데일리 파크는 처음 다녀왔습니다. 뭐하는 곳인지도 모르고 그냥 유모차 끌고 아이랑 다녀왔어요 ^^ 다녀와보니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 같은 곳이더라구요. 무료여서인지 오전에 방문했을 때는 각종 써머 캠프 팀에서 단체티 맞춰와서 놀고 점심먹고 그랬어요. 아이들이 놀기에는 참 좋은 공원이었습니다. 위치는 밀레니엄 파크 바로 뒷편에 있습니다. 여러 섹션이 있는데, 아이들이 놀 수 있게 아주 잘 꾸며져있었어요.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도 곳곳에 있었어요. 바닥에서 물이 나오는 Splash Pad도 있었는데, 스노기는 젖기 싫어하는 깔끔쟁이라 요렇게 손만 살짝 살짝 대며 놀았답니다. 미로찾기처럼 통나무 따라 요리조리 걸어보기도 하구요. 좀 큰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곳이지..
내가 사랑한 도시, 시카고│시카고 다운타운 호텔 하야트 리젠시 8월에 두 번 시카고에 다녀왔어요. 긴 일정은 아니었고, 일처리를 하기 위해서 갔다가 겸사겸사 짧게 관광도 하고 그렇게 다녀왔네요. 이번에는 하야트 리젠시에 묵었습니다. 위치가 참 좋았어요 ^^ 아이와 짧게 1박을 하려다보니 위치 좋은 호텔이 최고인 것 같아요. 가격도 비슷한 위치의 호텔들에 비해 저렴한 편입니다. 객실수가 많아서인지 잘 찾아보면 프라이스라인에서 초특가로 자주 올라옵니다. 건물이 노후화되긴 했지만, 로비는 완전 삐까번쩍하구요! 룸 컨디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추가요금 $25를 내고 리버뷰로 업그레이드 했어요. 호텔이 고층 빌딩들로 둘러쌓여있어서 시티뷰를 선택하면... 그것은 씨티뷰가 아니라 맞은편 건물의 벽뷰일 것 같았거든요. 층수는 높지 않았지만 그래도 시야가 트여있어 좋았습니다. 뷰를..
미국아파트의 치명적인 단점 카페트! 카펫 샴푸를 해보자~ 미국 아파트에 살면 가장 불편한 점이 카페트일 것이다. 물걸레질로 모자라 스팀 청소기로 방바닥을 싹싹 닦던 습관이 있는데.... 이노무 카페트 바닥은 도무지 닦을 수가 없다. 아무리 청소기를 열심히 돌려도 찝찝하고... 그래도 어른끼리 살 때는 괜찮았는데, 스노기가 바닥에 요거트 엎지르고 국 엎지르고... 카페트가 아주 만신창이가 되었다. 카펫 청소를 해주는 전문 업체가 있는데, 약 $200 정도 들기 때문에 몸으로 떼웠다. 월마트나 홈디포 등에서 이렇게 카펫 청소하는 청소기를 대여해준다. 대여 시간은 24시간 기준이다. 기계 빌리고, 청소 용액 사면 약 $60 정도 든다. 구석구석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먼저 했다. 가구를 다 들어낸 후, 구석구석 먼지를 빨아들였다. 이렇게 새긴 기계에 사용 설명서에 따라..
매디슨 아이스크림 공장 투어│뱃캅홀 Babcock Hall 2달 전에 방문했었던 아이스크림 공장이에요. 며칠이지만 여름학기 시작 전, 프리스쿨이 며칠 쉬어서 제가 야심차게 준비한 액티비티였죠. 결과는 폭망ㅋㅋㅋ ㅇㅇ UW 캠퍼스 내 Badcock Hall에 아이스크림 공장이 있어요. 저희가 아이스크림 먹는 동안에도 스쿨버스가 와서 아이들이 단체로 견학을 왔더라구요ㅎㅎ Badcokc Dairy 사인을 보고 따라가봅니다. 바로 매장이 있고, 공장은 올라가야해요. 아이스크림 공장 보려면 젖소의 얼룩 무늬를 따라가면 됩니다. 이렇게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볼 수 있어요. 딱히 볼건 없어요. 치즈 만드는 거랑, 아이스크림 포장하는 과정 정도? 수동으로 열심히 아이스크림을 담는 직원들. 다시 아래로 내려와 아이스크림을 주문했습니다. 양이 엄청 많아서 놀랬어요. 근데 아이가 안..
토마스 기차 타기│데이 아웃 위드 토마스 Day Out With Thomas│일리노이 레일웨이 뮤지엄 Illinois Railway Museum 여름 동안 기차 도장깨기를 하던 중, 자꾸만 나의 페이스북에 광고가 떴다. 바로 '꼬마기관차 토마스와 친구들'을 볼 수 있는 Day Out With Thomas 행사였다. 아이는 하루종일 '지챠~ 지챠~'를 외쳐대고... 결국 토마스 보러 큰 마음먹고 일리노이주 까지 달려갔다. 메디슨에는 이 행사가 없고, 일년에 한 번씩 위스콘신 주 그린베이와 일리노이 주 레일웨이 뮤지엄에서 토마스 기차가 찾아온다. 일정을 보고 맞는 곳에 가면 될 것 같다. 그린베이에서 했던 행사는 놓쳐서 일리노이주로 다녀왔다 ^^ https://www.irm.org/ Illinois Railway Museum in Union, Illinois - A Museum in Motion The Illinois Railway Museum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