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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댁 in 미국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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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국으로 '우표 붙여서' 편지 보내는 방법 가끔 한국으로 편지를 보내야할 때가 있어요 ^^ 물론 택배를 더 자주 보내긴 하지만~ 가끔 편지를 보내야하는 순간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우체국에 가서 편지를 보내려고 하면, 국제우편 종류도 많고, 비싸게 보내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찾다가 제가 애용하는 방법! 우표를 붙이는 방법이에요 ^^ https://www.usps.com/international/first-class-mail-international.htm First Class Mail International | USPS Pricing The price for First-Class Mail International varies based on weight and destination. If a mailpiece exceeds the..
로스카보스 여행│하얏트 지바 사진촬영 포토프로 PhotoPro 후기 저희 가족은 작년 칸쿤 여행에서도 칸쿤 하야트 지바 내에 입점해있는 사진관 PhotoPro에서 사진을 찍었었어요. https://mangosugars.com/369 [칸쿤 하얏트 지바] 지바 내 사진관, 프로포토 Photo Pro에서 스냅 사진 찍기 하야트 지바를 다니다보면 DSLR을 들고다니며 사진을 찍어주는 사진사들을 볼 수 있다. 이들은 글로벌 기업인 포토 프로 Photo Pro의 사진 작가들인데, 수영장 풀 등을 다니며 사진을 찍어준다. 사진을 찍는 것은.. mangosugars.com 로스카보스 지바에서도 동일한 사진 업체가 있더라구요ㅎㅎ 로스카보스 지바는 크기가 작아서 사진사들을 더 자주 만날 수 있었어요. 돌아다니는 사진사들이 사진 찍어주겠다는 제안을 많이 해요. 저희도 그렇게 한두장씩 찍다..
블루밍턴 여행│루트 66│아틀란타 히스토릭 다운타운 블루밍턴으로 묶기는 했는데, 블루밍턴에서 아주 약간만 내려오면 나오는 아틀란타의 히스토릭 다운타운에도 잠깐 들렸어요. 크게 볼 건 없고, 옛 다운타운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가장 유명한 Paul Bunyan 상이에요. 나중에 사진 찍고 아기가 너무 좋아했어요. 거대한 핫도그가 인상적이었나봐요. 여행의 비수기 4월 평일에 방문해서인지, 모든 상점은 문을 닫았고 마을은 아무도 살지 않는 듯 고요합니다. 고요한 다운타운을 눈으로 사진으로 잠깐 담고 다시 세인트루이스로 출발합니다~이곳저곳 들리다보니 생각보다 일정이 많이 늦어졌어요 다시 부지런히 세인트루이스로 달려가는 길입니다. 피곤했는지 아기가 중간에 낮잠을 자주어서 부지런히 갈 수 있었어요 ^^ 세인트루이스 여행기는 '미주리주' 게시판에 이어집니다~ 세인트..
블루밍턴 여행│루트 66│딕시 Dixie 레스토랑 1928년 작은 샌드위치 가게로 시작한 세계 최초의 트럭스톱입니다. 지금은 루트 66에 예전처럼 많은 트럭이 다니진 않지만, 아직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트럭 운전사들이 자주 들르는 휴게소랍니다. 9.29달러면 뷔페 식사를 할 수 있는데 40가지 이상의 요리를 맛볼 수 있어요. 이번에 세인트루이스로 내려가면서 루트 66 관련 장소를 몇 군데 찍어보기로 해서, 딕시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내부 곳곳에 루트 66 사인이 있습니다. 정말 혼자서 식사를 하는 중년의 남성들이 꽤 보였어요. (트럭 운전기사들이겠죠?) 이렇게 미국식 부페가 있다는게 신기했어요. 음식은 후라이드 치킨, 맥앤치즈, 닭가슴살 스테이크 등이 있었어요. Dixie 외에 서브웨이도 있고, Road Ranger라는 편의점도 있습니다. 여기 루..
블루밍턴 여행│루트 66│비지터 센터, 맥린 카운티 뮤지엄 오브 히스토리 McLean County Museum of History 비지터 센터인줄 알았는데, 비지터 센터를 겸하는 박물관이었어요. 입장료는 $5 씩이고, 화요일은 무료입장이에요. 세인트루이스로 출발하기 전에, 아기의 기운을 빼줘야하기 때문에 들려서 1시간 반 정도 재미있게 놀다왔어요 ^^ 들어가면 로비에서 티켓을 구입할 수 있고, 구입할 수 있는 기념품들이 있습니다. 건물이 참 예뻐요. 한 층씩 돌아봤어요. 2층이었나요? 옛 법정도 볼 수 있습니다. 가장 기대했던 Pedal Power! 전시에요. 아쉽게도 페달 차들이 유리 안에 진열되어 있습니다. 자동차를 타겠다며 짜증내고 진상을 부렸습니다. 다행히 평일이라 저희 가족 외에는 박물관에 아무도 없어서 다행이었어요. 아기는 자동차 타겠다고 신발까지 벗어던지고 진지하게 접근 중.. 그래도 자동차 하나는 타볼 수 있어서 실컷..
블루밍턴 여행│루트 66│Sprague Super Service Station 블루밍턴은 오전에만 머무르며 루트 66 관련된 스팟 몇 군데를 들렸어요. 첫번째 장소는 바로 주유소 Sprague Super Service Station예요 ^^ 1930년에 세워진 이 가게는 음식, 기름, 차 수리 등을 제공해주었던 서비스 가게였대요.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건물 앞에서 기념사진 찍구요. 내부를 들어가보면 좋은데, 문을 닫는 날이었어요 ㅠㅠ 저희가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으니 주인 아주머니가 나오셔서 오늘 자기 병원 가보는 날이라고ㅋㅋㅋ 겉에서 잘 둘러보고 가라고 인사하고 가시더라구요. 후딱 보고 다음 장소로 갔어요~
블루밍턴 여행│저렴 숙소, 저가 호텔 이스트랜드 스위트 Eastland Suites Extended Stay Hotel & Conference Center - Bloomington 이번 세인트 루이스 여행을 가면서 중간에 블루밍턴에서 1박을 하고 내려갔어요. 운전을 남편 혼자해야하는 관계로.. 그리고 아기의 잠 시간이랑 맞추면서 움직여야하니까 중간에 하룻밤 자기로 했어요. 숙소는 블루밍턴에서 제일 싼 곳으로 정했어요ㅋㅋ 하룻밤에 100불도 안했어요. 조식포함이구요. 원래 예약을 제일 저렴한 퀸 게스트룸이었는데요. 퀸 방이 다 나갔다고 킹 스위트로 업그레이드 받았어요. 킹 스위트에는 부엌과 거실이 딸려있어요. 홈페이지 사진과는 너무 다른 낡은 객실. 하지만 깔끔은 했어요. 밤 12시에 체크인했다가 다음날 아침에 나가서 부엌은 쓰지는 않았어요. 밥을 해먹기에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았어요. 세면대도 널찍. 침실에 들어가자마자 리모콘 찾아내는 스노기. 하지만 너무 늦은 시간이라 강제 취침행..
3세 엄마표 쿠킹클래스│머핀 만들기 + 영어동요 머핀맨 The Muffin Man 주말에는 날씨가 좋아서 밖에서 씐나게 놀게 했는데, 월요일이 되니 갑자기 날씨가 안좋아졌어요. 추워져서... 집에 있어야하니까 계속 유튜브나 보고 하다가... 영상에서 머핀 굽는 영상이 나오는거예요~ 그걸 보고 아! 머핀을 만들어야겠다 결심을 하고, 바로 나가서 머핀 믹스를 사왔습니다. 근데 꼭 본인 자전거를 타고 간다고 해서, 멀리 못가고 홀푸드에서 믹스를 사왔어요. 무려 $8이나 주고 사온 믹스. 색깔부터 너무 건강하게 생긴 것이 불안불안합니다. 일단 아기가 본인이 붓는다고 해서 가루 붓기부터 시작합니다. 계란 2알도 깨서 넣어보구요. 원래는 물을 넣지만, 우유를 넣었어요. 우유도 본인이 붓겠다고 하더군요. 쉐킷쉐킷~ 반죽 담기도 본인이 하겠다고 합니다. 아이가 담는 건 먹을 수가 없으니, 제가 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