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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댁 in 미국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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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1월 미국 서부 로드트립 │초저가항공 프론티어 항공 후기 이번 땡스기빙으로 가는 라스베가스는 프론티어 항공을 이용했어요. 다행히 갈 때만 이용하고... 올 때는 델타로 왔습니다. 예전에 스피릿 항공 탔다가 된통 당한 기억이 있어 정말 왠만하면 이용 안하려고 했는데, 우리 동네에서 라스베가스로 가는 프론티어 직항이 있어서 갈 때 이용하게 되었네요. https://mangosugars.com/53 미국에서 가장 미움 받는 항공사 스피릿항공(Spirit Airlines), 찰지게 당한 후기 시카고(CHI)-뉴올리언스(MSY) 왕복 구간을 스피릿 항공(Spirit Airlines)로 이용하였습니다 서비스가 좋은 국내 저비용 항공사도 여러번 이용하였고, 얄짤없는 라이언에어(Ryanair) 등 유럽 저비용 항공 역시 여러.. mangosugars.com 암튼 정말 긴장하..
19년 11월 미국 서부 로드트립 전체 일정 │ 라스베가스 → 자이언캐년 → 브라이스캐년 → 불의 계곡 원래 19년 크리스마스 연휴에 서부투어를 하기로 계획을 했었는데요. 조금 일정이 타이트할 것 같아서, 땡스기빙 연휴에 한 번 짧게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땡스기빙에는 자이언과 브라이스 캐년을 돌고, 크리스마스에는 그랜드 캐년/페이지/모뉴먼트 밸리/후버댐 이렇게 도는 식으로요. 일단, 5일 동안 여행했던 로드트립을 하나씩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 라스베가스는 첫날과 마지막 날, 잠을 자고 장을 보고 씻는 등 정비를 했던 곳이라 실제로는 자이언 캐년, 브라이스 캐년, 불의 계곡을 관광했습니다. 5박을 해서 여유있게 짜긴했는데.. 그래도 3살 아이와 함께 하고 운전을 남편이 혼자 해야하다보니 많이 피곤했습니다. 최대한 아이가 잘 때 움직이려고 했는데... 도로의 풍경이 바뀌어서 아이가 자꾸 흥분되어서 잠을 잘 ..
[미국 육아] 말이 느린 아이 Birth to 3 검사 받은 후기 스노기가 말이 느려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 한국어도 영어도 다 잘 못해요. 그래서 여러 걱정을 하다가 아이가 다니는 프리스쿨의 선생님들도 걱정이 된다고 하셔서 프리스쿨의 referral을 받아 Birth to 3 프로그램에 연락을 하게 되었어요. Birth to 3는 만 3세 미만의 아이들의 발달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비용은 아이가 가지고 있는 보험사로 청구되고, 학부모는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요. 소아과나 데이케어, 프리스쿨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습니다. Step 1. 신청서 작성 데이케어 직원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다시 이 직원이 Birth to 3로 신청서를 보내줬어요. Step 2. 담당자와 통화 담당자와 전화 통화를 해서 첫 미팅과 평가 두 개의 일정을 잡..
[미국 육아] 아기 30개월 정기검진 벌써 30개월 검진을 받고 왔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일이 있어서 남편이 대신 아이를 데리고 다녀왔습니다. 영유아발달 검사하는 ASQ-3와 자폐 발달 검사지를 미리 해서 보냈습니다. 남편이 아이를 데리고 가니 편하더라구요. 문제는 다녀오고나서였습니다. 나 : 병원에서는 뭐래? 남편 : 응. 괜찮대. 나 : 다른 별 특이사항은 없구? 남편 : 아무 말 없던데? 나 : 아이 키랑 몸무게는? 남편 : ... ... 나 : 몇 %였는지는 기억나? 남편 : ... ... 그냥 독감 예방접종 맞고 왔다고 합니다 ^^;;;;
미국육아 │ 26개월, 3살 아이 두번째 치과 정기검진 보통 아이들은 12-18개월에 첫 치과검진을 받는다. 스노기는 20개월에 첫 치과검진을 받았다. 아이의 검진 전, 내가 스켈링할 때, 데리고 와서 치과 구경시켜주고 어떻게 진료가 이루어지는지를 보여준 후, 한 달 뒤 아이가 검진을 받았다. 첫 검진에서는 치과 의자에 앉아보고, 기구 설명을 듣고, 이를 앙 다물어서... 치과 의사가 이 안을 재빨리 살펴보는 것으로 끝났었다. https://mangosugars.com/574 미국 육아│2돌 아기의 첫 치과 검진 스노기는 20개월에 첫 치과 검진을 하였다. 보통은 12-18개월에 첫 검진을 한다고 한다. 1달 전, 내가 스켈링을 받기 위해 치과를 방문했을 때 스노기를 데리고 가서 치과가 어떤지 살펴보고 엄마가 치료받는 모습.. mangosugars.com 우..
메디슨 근교 │ 애플베리팜 Appleberry Farm 사과 유픽 U-Pick 여름-가을은 겨울이 오기 전 놀러다녀야해서 참 바쁜 것 같아요ㅎㅎ 가을 매디슨에서 해야할 큰 이벤트 하나는 옥수수밭에 가서 콘 메이즈 Corn Maze하는 것과 사과 농장에 가서 사과 따기가 아닐까 싶어요. https://mangosugars.com/341 [메디슨 근교여행] 옥수수밭 미로찾기 Corn Maze! Treinen Farm 옥수수 수확철, 농장에서 옥수수밭 미로찾기 Corn maze를 즐길 수 있다. 위스콘신의 경우, 10월 중순~11월 초까지 콘 메이즈 시즌이며, 주위의 아주 많은 농장에서 콘 메이즈와 호박 따기 등 체험을 할 수 있도록.. mangosugars.com ↑↑↑↑↑↑↑↑ 작년에 다녀왔던 콘메이즈 포스팅 https://mangosugars.com/490 배러부 Baraboo│메..
내가 사랑한 도시, 시카고│차이나타운 맛집 MingHin Cuisine / 쿵푸티 / Ping Tom 공원 시카고에서 차이나타운을 방문한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언제나 한식 먹기에 바빠서 중국 음식까지는 먹을 시간이 없었죠ㅎㅎ 이번에는 남편의 중국인 친구가 추천해주어서 차이나타운의 음식점에 다녀왔어요 ^^ 차이나 타운 거리의 모습입니다. 2층으로 되어있는 상가에 음식점과 디저트 가게들이 들어서있어요. 딤섬 맛집 MingHin Cuisine 저희가 가려는 곳은 딤섬으로 중국인들에게 유명하다는 MingHin Cuisine입니다. 많은 중국 음식점이 지저분한 경우가 많아서 깔끔한 식당으로 추천받았어요. 시카고 다운타운 쪽에 매장을 추가로 늘렸다고 하네요. (하지만 다운타운은 붐벼서 차이나타운 쪽이 먹기에는 괜찮대요.) 바로 따뜻한 티가 나오구요. 먹고 싶은 메뉴에 바로 체크하면 됩니다. 가격은 $3.45- $5.7..
내가 사랑한 도시, 시카고│메리어트 마퀴스 시카고 Marriott Marquis Chicago 후기 대부분 비싼 호텔들은 '아~ 이래서 비싸구나~'하고 이해가 가는데... 도대체 왜 비싼지 이해가 확 안갔던 호텔이었던 메리어트 마퀴스 시카고 Marriott Marquis Chicago 후기입니다. 주요 관광 명소와는 약간 거리가 있지만, 차이나타운, 지하철역, 그리고 호수를 낀 공원과 가깝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도심에 비해 조용하고 붐비지 않았다는 장점이 있었구요. 그리고 동네도 깔끔하더라구요. 멋드러진 호텔 입구. 로봇들과 열심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조형물들은 예쁘더군요 ^^ 기본룸입니다. 스노기는 들어오자마자 호텔 룸의 전화기와 리모콘을 접수합니다. 객실이 꽤 넓은 편입니다. 씨티뷰. 좋았던 것은 호텔 바로 앞에 놀이터가 있었다는 거예요ㅋㅋㅋ 잠들기 전까지 열심히 아이를 굴립니다. 비가 온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