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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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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나 in L.A] 베니스 비치 Venice Beach 사실 별로 한건 없는데 LA 여행기를 포스팅하다보니 글이 엄청 많아졌다. 아무래도 아기를 돌보며 짬짬이 쓰다보니 아기가 태어나기 전 썼던 여행기들과 다르게 글 당 길이가 짧아져 글 수가 늘어난 것 같다. 일주일동안 틈틈히 쓰다보니 어느새 마지막 포스팅이다. 우리가 LA에서 비행기 타고 돌아오기 전, 가장 마지막으로 들린 곳이 바로 베니스 비치이다. 이 곳에서도 시간이 많았으면 더 많이 둘러보며 시간을 보냈을 텐데 아쉽게도 베니스 피싱 피어를 걸어갔다오고, 펍에 들려 잠시 휴식을 취한 것이 전부였다. 처음에 주차 공간을 찾는다던지 하면서 시간을 많이 보내서 좀 빠듯했다. 유모차 끌고 움직여야하기 때문에 베니스 피싱 피어 Venice Fishing Pier를 따라 걷기로 한다. 이렇게 비치에서 바다로 다리가..
[아기와 나 in L.A] 그리피스 천문대 Griffith Observatory 빅뱅이론의 라지가 시즌 10부터 그리피스 천문대에서 알바(?)를 시작한다. 천문대에서 진행하는 쇼에서 해설을 하는 것인데 미드를 보면서 이번에 LA에 갈 때, 그리피스 천문대에 가봐야지 하고 있었다. 영화 라라랜드 La La Land에 나오면서 엄청 유명해진 그린피스 천문대 Griffith Observatory. 물론 우리는 영화가 아니니까 이렇게 한적한 천문대는 즐기지 못하고 사람 엄청 바글바글한 인파를 뚫으며 관광해야했음. 라라랜드 이후로 사람이 엄청 많아졌다는 글을 보아서 걱정을 했다. 주차하고 1시간 걸어올라가야한다던지... 하는 건 정말 아기가 있는 우리에게는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었다. 그래서 아예 천문대까지 안올라가고 지도에 있는 그릭 씨어터 The Greek Theater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