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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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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여행] 9개월 아기와 비행기 타기 (델타 항공 / 칸쿤 공항 라운지 / 아틀란타 경유) 드디어 미국으로 돌아갈 날이 왔다. 아쉬운 마음이 한가득이지만 얼른 공항에 가서 수속을 밟고 라운지에서 조금이라도 더 쉬다 가기로 하고 오전부터 서둘렀다. 우리의 일정은 텔타 Delta 항공을 타고 칸쿤 공항에서 아틀란타 공항으로 간 후, 환승하여 우리 동네까지 오는 것이다. 벨보이에게 요청해 택시를 불렀다. 400페소로 호텔존에서 공항까지 이동했다. 칸쿤 터미널이다.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델타 항공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하는데, 랩 차일드 lap child로 10% 운임을 낸 아기 비용의 택스를 안냈다고 한다. 계속 확인하느라 시간 엄청 걸렸는데, 결국은 지불 한 것으로 나와서 수속을 밟으러 갔다. 보안검색대를 통과하자 바로 면세점이 나온다. 딱히 살 건 없었고, 맥 립스틱만 몇 개 구입했다. 립스틱은..
[칸쿤 여행] 호텔존 쇼핑몰 & 플리 마켓 후기 & 멕시코 아기 옷 구입 미국으로 돌아오기 전날, 원래는 여인의 섬에 하루 다녀오려고 했는데 몸이 고단한 관계로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고 대신 호텔존의 다운타운(?)을 잠시 둘러보기로 했다. 목적은 아기의 액상분유를 추가로 구입하고, 아기가 먹을 과일과 빵을 사는 것. 그리고 아기의 멕시코 전통의상을 구입해 호텔 비치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것이었다. 여행은 아기의 아기를 위한 아기에 의한 것이었다. 인터컨티넨탈을 나와 유모차를 끌며 슬슬 걸어갔다. 코코봉고를 중심으로 여러 쇼핑몰이 있다. 약국, 편의점, 바나멕스 은행 지점 등 많은 편의시설들이 밀집해있었다. 우리의 첫번째 목적지인 체드라우이 마켓. 기념품도 팔고, 물놀이 할 수 있는 물건들도 팔고, 마트니까 물론 먹을 것들도 많았다. 체드라우이 마켓에서 유일하게 구할 수 있는 한국..
[칸쿤 여행] 프레지덴테 인터콘티넨탈 칸쿤 리조트 & 스시고 후기 우리는 하야트 지바에서 2박을 하고, 인터콘티넨탈로 이동을 했다. 원래는 인터콘티넨탈에서 묵으며 하루 여인의 섬을 다녀오려고 했는데.... 이미 체력이 방전 상태라 그냥 인터콘티넨탈 리조트에서 칸쿤에서의 남은 시간을 유유자적하게 보내기로 했다. 인터콘티넨탈은 올인클루시브가 아니어서 그렇지 꽤나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지바에 비해 분위기가 매우 평화롭고 조용했고 여유있었다. 호텔 내 체류시간이 길고 무료 칵테일을 먹으러 수영장에 사람이 바글바글 거리던 지바와는 완전 딴 세상이었다. 클럽룸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라운지에서 아침과 저녁을 먹을 수 있으니, 오히려 올인클루시브보다 더 나은 면도 있는 것 같다. 넓은 로비. 한산한 분위기가 꽤나 낯설게 느껴질 정도였다. 예약한 룸은 초 기본 룸이지만 디럭스로 업그레..
[칸쿤 하얏트 지바] 식당 후기④ 카페 Casa Del Cafe & 디저트 Pasteles & 라운지 24 Horas & 풀바 메인 건물 로비층에는 카페와 디저트 카페. 24시간 내내 오픈되어 간단한 간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 맥주 펍과 매일 밤 파티가 열리는 바가 있다. 아기가 있어 뒤의 2군데는 문 밖으로 구경만 하고... 매일 카푸치노를 먹으며 아쉬움을 달랬다. 먼저, 카페 Casa Del Cafe 분위기가 카페 같다. 한켠에 앉아 노트북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대부분 픽업해서 가지고 나간다. 한켠에는 쿠키나 빵이 있어 마음껏 먹으면 된다. 각종 커피류 외에 스무디도 먹을 수 있다. 팁은 안줘도 되는데 팁통이 있는 곳으로 손님이 오게끔 유도를 하는 직원이 있었다. 음료를 집을 때, 한 손으로 살짝 팁통을 만지작 거림ㅋㅋㅋㅋ 디저트 카페와 연결되어 있다. 커피 한잔 들고, 디저트 카페에서 케익먹으면 굿굿일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