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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베짱 여행/U.S.A 서부로드트립

19년 11월 미국 서부 로드트립 │라스베가스 한인마트 그린랜드 마켓 푸드코트 후기

원래 여행을 갈 때, 남편이 항공/호텔/렌트카를 알아보고, 제가 그 외 세부적인 일정을 짜며 준비를 하는데요. 이번 여행은 차만 타고 움직이다보니 제가 준비한 것이 없었어요. 유일하게 준비한 코스가 바로 요! 한인마트랍니다. 

 

 

코리안 타운 플라자 Korean Town Plaza 안에 위치한 그린랜드 Greenland 슈퍼마켓입니다.  

 

 

 

플라자 안에는 마트 외, 여러 음식점들이 있었어요.

 

 

이 곳 푸드코트 음식이 괜찮다고 해서 아점을 먹었습니다. 정말 괜찮았어요! 양도 꽤 많았구요. 중부에 살다가 서부로 가니... 푸트코트 음식마저도 너무 맛있더만요. 남편은 비지찌개해서 저와 나눠먹고, 돈까스는 아이까지 셋이 한줄씩 사이좋게 먹었네요 ㅎㅎ

 

크리스마스에도 방문하려고 하는데, 그 때 사진이나 내용은 더 추가해보겠습니다 ^^

 

 

 

카트 하나로 가득 4일치, 식량을 구입했습니다.

 

 

요렇게 컵밥이랑 떡국, 김치를 샀구요. 그 외, 빵이랑 과자 같은 간식도 샀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뽀로로 주스도 사서 카시트에 꽂아주고 출발.

 

 

서부투어가 밥 시간 맞추기도 힘들고.. 특히 저희 아이는 아직 낮잠을 자는 나이라서... 점심시간은 곧 낮잠 시간을 의미하거든요. 그래서 바로 호텔에서 뜨거운 물 부어 점심 먹이고, 대충 이 닦이고 잠을 재우는 식으로 움직였어요. 밤에도 호텔에서 컵밥 먹고, 번갈아가며 씻고 바로 자는 식으로요.

 

아이랑 같이 먹으려고 미역국이랑 잔치국수 같이 순한 맛만 샀더니... 시간이 지날 수록 물리더라구요. 넷째날에는 호텔 매점에서 아이스크림이랑 쥐포, 컵라면도 사먹고, 다섯째 날에는 인앤아웃에서 햄버거 먹고.. 밤에는 라스베가스에 와서 우버 이츠로 주문해서 짜장면이랑 짬뽕도 먹었어요. 맵고 짜고 단 맛은 주기적으로 보충해줘야하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