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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베짱 여행/U.S.A 미주리

아이와 세인트루이스 여행│세인트루이스 동물원 후기

세인트루이스에 방문했던 주 목적이라고 할 수 있는 세인트루이스 동물원이에요~ 미국 내 동물원 중 항상 탑 랭킹을 차지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규모도 크구요. 가장 좋은 점은 무료라는 것이에요. 다른 포레스트 파크 Forest Park 내 뮤지엄과 마찬가지로 입장료가 없어요.

 

입장료는 없지만 회전 목마, 내부 순환 기차(코끼리 열차 같은), 가오리 만지기 등 활동은 따로 비용을 내야합니다.

 

https://www.stlzoo.org/

 

Home | Saint Louis Zoo

Treat your dad to a good old-fashioned barbeque 'n' beer lunch at the Saint Louis Zoo. Dine on delicious pork ribs, grilled chicken, hot dogs, hamburgers and more in the air-conditioned McDonnell Center, then head outside and enjoy a visit to the Zoo with

www.stlzoo.org

 

 

 

입장료는 따로 없지만 1인당 $7.95를 내고 동물원 내부를 도는 기차는 탔어요. 아기가 한참 기차나 자동차를 좋아하는 나이이기도 하고... 또 저희도 너무 힘들기 때문에 기차에서나마 잠시 앉아서 쉴 수 있었습니다. 기차는 동물원을 크게 한 바퀴를 돌고 중간중간 내려줍니다. 돌아보고 다시 기차를 타고 싶을 때 언제든지 와서 탈 수 있어요.

 

유모차는 접어서 들고 탈 수 있구요. 동물원 내에서 무료로 유모차를 빌려주는데, 이 유모차는 들고 탈 수가 없어서 역에 두고 탔다가 다시 같은 역으로 돌아오셔야합니다.

 

 

아이가 정말정말 좋아했어요.

 

 

하마가 물 속에서 노는 모습... 그리고 하마의 똥을 먹으며 사는 물고기도 볼 수 있었구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코끼리, 기린, 얼룩말도 실컷 봤습니다.

 

 

바다사자를 볼 수 있는데 아쿠아리움 같은 느낌이 났어요~

 

 

예쁘게 사진 찍기에도 좋았답니다 ^^

 

 

 

펭귄이나 곰처럼 본인이 동화책이나 유튜브 영상을 보며 알고 있는 동물을 훨씬 좋아하더라구요~ 열심히 동물을 보면서 아이의 인지를 많이 높여줄 수 있어서 뿌듯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