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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베짱 여행/U.S.A 일리노이

스프링필드 여행│도너츠 맛집 Mel-O-Cream

두번째 방문한 일리노이 주의 스프링필드예요 ^^ 스프링필드는 미국의 주마다 있으니 여행 정보를 찾을 때는 주를 확인하셔야해요~ 이 포스팅은 가장 유명한 스프링필드인 일리노이주!의 스프링필드예요!

 

아무튼 이번에 두 번째로 스프링필드에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스노기가 태어나기 전, 무려 3년 전에 방문했었어요. 이번에는 3년 전, 여행에서 놓쳤던 부분들을 중심으로 반나절 정도 빠르게 돌아봤어요.

 

 

오전에 제일 먼저 들린 곳은 바로 Mel-O-Cream 이라는 도너츠 가게예요. 스프링필드 내에 매장이 여러개 있으니 이동 동선에 맞는 매장 아무데나 가시면 됩니다.

 

 

외관을 보고 남편이 폐업한 거 아니냐고 했어요. 그 정도로 빈티지 스러운 곳이었답니다.

 

 

매장의 내부는 예전에 경주 여행을 갔을 때, 황남빵 가게들이 딱 이런 느낌이었거든요. 그 때 황남빵 사먹었던 생각이 나네요ㅋㅋㅋ

 

 

직원한테 뭐 맛있냐고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엄청 여러개 추천해주더라구요.

 

 

별로 도넛은 좋아하지 않아서... 초콜릿 아이싱과 크림이 없는 걸로다 고르고 골랐습니다.

 

근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정말 제가 미국에서 먹은 도넛 중엣 제일 맛있었어요. 도넛이 빵이 매우 달고 느끼한데... 이 곳의 빵은 덜 느끼하더라구요. 셋이서 에피타이저로 도넛을 얌얌하고 다음 식당으로 이동했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