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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영유아 홈스쿨

3세 엄마표 쿠킹클래스│생일 케이크 만들기

아기의 생일은 소박하게 세인트 루이스의 동물원 구경으로 보냈구요. 그래도 케이크에 초 꽂고 불꺼야 생일을 보낸 것 같아서 함께 케이크를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미국의 케이크는 정말 너무 달아서 맛이 없기 때문에 그냥 스노기가 씐나게 케이크 만들기 체험하게 해주기로 했어요.

 

 

쉬폰 케이크랑 휘핑크림 사왔어요. 아이싱 크림도 있는데, 그건 너무 달아서.. 조금이나마 덜 단 휘핑크림으로 샀는데... 좋은 선택은 아니었어요 ㅠㅠ 그 이유는 완성작을 보시면 알듯요.

 

장보면서 진열된 케이크 가리키면서 집에 가서 같이 케이크 만든다고 얘기해줬구요.

 

 

일단 크림을 발라봅니다.

 

 

크림이 녹습니다... 하하...

 

 

색소펜으로 대충 2랑 ♡ 그렸어요 ^^

 

우리가 마트에서 봤던 그 케이크 모양이 맞는지.. 의문

 

 

모양은 슬라임 같지만... 본인이 만들어서 너무 기뻐하는 스노기.

 

 

초를 붙여 남편과 함께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고, 호~호~ 불게 해서 촛불도 껐습니다.

 

 

슥삭슥삭 커팅도 하고... 한조각씩 먹었습니다. 머리가 띵할 정도로 달아서 그대로 쓰레기통으로 직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