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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미국 이야기/유학생 와이프 일기

[유학생 와이프] 출산① 친절했던 미국 분만실

미국의 의료 서비스는 정말 환자를 잘 케어해주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답니다. (단점은 원하는 만큼 빨리 의사를 만나기 어렵고... 대부분 오랜 기다림이 필요하죠. 가격이 사악하다는 점이에요.)

 

유도분만을 하기 위해 무려 4일이나 기다렸다가 분만실에 들어가게 된 망고댁. 하지만 막상 분만실에 들어가니 1인 1실의 안락하고 편안한 분만실, 욕조에 몸도 담그게 도와주고, 피넛볼이나 이런저런 진통 완화를 도와주는 간호사, 내가 원하는 시점부터 언제든지 맞을 수 있는 무통주사, 금식이지만 하드바나 젤리를 먹을 수 있는 간식까지!!! 좋은 점도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