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어공부/영유아 홈스쿨

3세 엄마표 미술놀이│아쿠아리움 만들기 + 영어노래 'A hole in the bottom of the sea'

겨울내내 집에만 있던 스노기. 사실 아이의 집중력의 한계도 있고 워낙 산만한 아이라 따로 엄마랑 미술이나 쿠킹 활동을 하지 않았어요. 외부 프로그램에서도 그런 건 영 시큰둥하더라구요. 항상 망아지처럼 분주하게 뛰어다니기 바빴죠.

 

그런데 만 2돌이 다 되어가니 아이가 배우는 것이 많아지고 하루하루 참 많이 변하더라구요. 그래서 왠지 하루종일 자동차만 굴리고, TV나 보게 하는 게 미안해져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여러 활동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아이의 집중력이 짧아서 5-10분 정도 할 수 있는 활동 위주로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아이가 굉장히 좋아하고 뿌듯해하더라구요.

 


 

 

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바로 아쿠아리움 만들기입니다. 1달 전, 보스턴에서 아쿠아리움을 다녀왔는데요. 그 날 이후로 정말 물고기, 거북이, 상어 이런거에 관심이 증폭되었어요.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투병한 병에 물을 담고, 식용색소를 넣어 바닷물 색을 만들어줍니다. (물감도 OK!)

 

 

스티커 북에 있는 바다생물 스티커를 병에 붙이게 합니다.

 

 

한 5분 정도는 집중해서 물고기며 상어며 가오리며 스티커를 붙였구요. 5분 지나자 병뚜껑 열어달라고 해서 물장난을 시작합니다.

 

 

물장난이 끝나고 제가 다시 물을 채워넣어 완성한 아쿠아리움입니다. 요즘 흠뻑 빠진 바다책이에요. 'A Hole in the Bottom of the Sea'인데요. 

 

https://youtu.be/R1Qn2bcZRTo

 

이 노래랑 아쿠아리움 만들기 활동을 같이하면 더 재밌는 것 같아요. 하루에 한두번씩 본인이 만든 아쿠아리움을 바라보며 뿌듯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