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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베짱 여행/멕시코

로스카보스 여행│하얏트 지바 풀뷰 Pool View 마스터킹 Master King후기

이번 하야트 지바에도 기본 방으로 예약을 했어요. 따로 업그레이드해달라 알랑방구뀌는 메일 보내지도 않았고, 그냥 제일 기본으로 예약하고 갔다죠. 그런데 직원이 남편이 하야트 멤버라며... (멤버는 멤버인데 그냥 온라인 가입하면 받는 멤버예요.) 풀뷰 Pool View로 업그레이드 해줬어요.

 

사실 풀장 뷰는 기본 아닌가? 하면서 그냥 별 것도 아닌데 업그레이드 해줬다고 호들갑 떠는 건 아닌가? 뭐 긴가민가하며 갔어요. 막상 방에 가보니까 아무래도 층수가 낮으면 시야가 트이지 않아 해변이 잘 안보이겠더라구요. 그리고 야자수 잎에 다 가리구요. 저희는 6층에 묵었습니다.

 

 

 

일단 방은 이렇게 생겼어요. 룸 크기가 큰 편이어서 아이 튜브를 놓거나 하기에 무리가 없었구요.

 

 

호텔이 전반적으로 칸쿤 지바보다 떨어지는데, 유일하게 더 좋았던 곳이 바로 욕실이었어요. 욕실이랑 객실이 뚫려있어서 아기랑 숨바꼭질 놀이했어요ㅋㅋ

 

 

칸쿤 지바 때 룸 사진 다시 봤는데, 욕실은 확실히 로스카보스가 좋아요. 세면대도 두 개나 있군요.

 

 

붙박이 장이 2개나 있네요. 커피 머신이 있구요. (커피머신은 칸쿤 지바는 캡슐이었는데, 그게 아니라 아쉬웠어요. 뭐 커피야 카페가서 먹으면 되니까요.)

 

 

매일 채워지는 미니바. 올인클루시브라 미니바도 모두 무료입니다. 아기는 과일주스 매우 좋아했어요. (주류는 맥주 뿐이고, 와인은 없습니다.)

 

 

풍경이 마음에 들었는지 방에 들어가자마자 발코니를 향해 뛰어가는 스노기. 씐난 뒷모습!

 

 

발코니 활보하며 노는 중입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기본방과 풀뷰 방은 가격이 $6 차이 나더라구요. 그 정도 값을 지불할만 합니다!

 

 

뷰 나쁘지 않지요? 만약 층수가 한층만 더 낮았다면 풀뷰가 아니라... 야자수 뷰 될 뻔 했어요. 그리고 2층이라면... 진정한 풀 Pool만 보이는 뷰 였을 듯요. 

 

 

룸에 들어와 씻거나 준비할 때, 아기가 노는 공간이자 빨래 너는 공간이자, 아이 낮잠잘 때 엄마 아빠가 쉬는 공간으로 잘 활용한 발코니 ^^

 


 

아이와 함께 머물기에 시설이 참 좋았어요. 룸에서 머무는 시간에도 계속 발코니에서 노느라 신나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