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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베짱 여행/U.S.A 메사추세츠

아기와 나 in 보스턴│보스턴 어린이 박물관│보스턴 칠드런스 뮤지엄 Boston Children's Museum

스노기가 가장 좋아했고~ 엄마인 저도 편해서 좋았던 곳인 칠드런스 뮤지엄이에요. 보스턴의 칠드런스 뮤지엄이 괜찮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우와~ 정말 좋더라구요! 스노기는 무려 세 번이나 방문했답니다!


미국의 어린이박물관(Children's Museum)은요. 한국의 키즈카페와 비슷한 곳이에요. 하지만 공적인 성격을 띄고 있어서 해당 지역에 사는 저소득층 주민에게는 매우 저렴하게 입장료나 회원권을 판매하구요. 도네이션도 받아 운영한답니다.


나이는 2살-5살 정도 아이들이 딱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것 같아요!




위치는 티파티 뮤지엄(Boston Tea Party Ships & Museum) 바로 맞은 편입니다.
레드라인타고 사우스 스테이션(South Station)에서 내려 걸어갔어요.



입장하기 전, 보스턴 시내와 티파티 뮤지엄을 배경으로 사진 찍는 스팟이 있거든요. 찍고 들어가세요~



1층에 밥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테이블과 자판기가 있어서 간단한 음료와 스낵을 구입할 수 있구요. 따로 식사를 팔지 않기 때문에 도시락을 싸오는 가족들도 있었어요. 저희는 근처 쉑쉑 버거에서 점심먹기도 하고, 던킨에서 먹기도 했어요.



굉장히 다양한 공간들이 있습니다. 비눗방울 놀이하기.



스쿨버스 운전하기. 아기가 운전하면 엄마는 승객 좌석에 꼭 앉아야함.



피크닉 놀이. 곰돌이에게 맘마 먹이는 중.



씐나는 물놀이.



3세 미만 아이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공간이 밀폐되어있어 엄마가 편하게 의자에 앉아 쉬면서 아기를 쳐다보면 되서 제가 제일 좋아했어요.



기차 놀이만 1시간 째...



자동차 운전도 씐나게.



바람에 천을 날리기. 엄청 좋아함.



스노기는 잘 모르는 캐릭터 Arther.



캐릭터를 몰라도 노는 데에는 지장 없음.



요즘 꽂힌 비행기 삼매경.



진짜같은 부엌도 있어요!



집에 있는 부엌놀이는 거들떠도 안보더니... 진짜 주방도구로 해서 그런지 잘 놀더라구요.



진짜 뒤집개 들고 흥분함.



블랙 히스토리 관련된 공간도 있어요.



한켠에 따로 블랙 히스토리를 떼어서 전시해놓은 것이 인상적이더군요.



하지만 역시 스노기는 자동차 삼매경.



대빵 큰 공룡이 있어서 한참을 구경하고... (여기서부터 공룡에 대한 이해가 생긴 것 같아요. 사이언스 뮤지엄가니까 티라노사우르스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이곳은 다양한 공사 차량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공사 현장입니다.



덤프트럭 삼매경.




칠드런스 뮤지엄 때문에 보스턴으로 이사오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