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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미국 이야기/알쓸리뷰 Review

다이슨 싸이클론 v10 애니몰 4개월사용후기

미국에서는 7월마다 아마존 프라임 데이가 있어 핫딜러들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막상 프라임 데이가 되니, 쌩뚱밪게 타겟(Target) 대란이 일어났었어요. 그래서 저희도 얼떨결에 다이슨 청소기 V10을 한국돈 28만원에 주고 구입했답니다. 부럽죠? ㅋㅋㅋ

벌써 사용한지 4개월 되었네요. 예전에 쓰던 무거운 청소기는 빠이빠이~ 했어요.


아기가 과자를 발로 마구 밟아놔도 오케이! 뻥튀기 부스러기 흘려도 오케이!


청소할 때마다 본인 청소기를 가지고 와서 열심히 과자 부스러기를 더 뭉개주는 스노기!


지금까지 느낀 좋은 점은...


1. 선이 없으니, 바닥에 장난감이 어질러져 있어도 필요한 부분만 쓱쓱 밀수 있다.

2. 가벼우니, 청소하기 전 심적 부담이 덜해서 자주 청소기를 밀게 된다.

3. 먼지통 세척이 편하다.

4. 공간을 덜 차지한다.

5. 자동차 시트 청소도 가능하다.

6. 청소기 높이가 높아 허리가 덜 아프다 등등



역시 비싼 것은 돈 값어치를 한다는 진리를 깨닫게 해준 다이슨 청소기.
한국에 갈 때, 제일 먼저 들고가야할 살림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