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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미국 이야기/먹방 in 미국

미국의 몽골리안 철판볶음 프랜차이즈 후핫 HuHot!

스노기를 임신할 때부터 자주 갔었던 후핫 HUHOT! 내가 좋아하는 몇 안되는 레스토랑이다.

몽골리안 철판볶음 집인데... 꽤 괜찮은 아시안 음식점 중 하나.


부페식 All you can stir 으로 마음껏 먹으면 된다!



나름 미국 중부를 중심으로 많은 매장이 있는 프랜차이즈이다. 동부와 서부에는 매장이 없는데... 개인적으로 괜찮은 아시안 음식점이 별로 없는 곳에서 성공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중부는 솔직히 말해서 미국 음식도 맛없고, 아시안 음식은 두말할 것도 없으니까 @,.@


한국 음식이 그리울 때, 꿩 대신 닭 격으로 종종 찾는 곳이다.



이렇게 후핫에서 제공하는 레시피를 골라 레시피대로 먹어도 되고, 본인 마음대로 먹으면 된다.



볼을 집고, 고기와 야채를 담으러 가보자.



보울에 취향것 고기와 야채를 담고...



소스를 넣는다. 소스는 레시피 종이에 적힌 것을 따르거나, 소스바 위에 표기된 레시피를 보고 담으면 된다. 왠만하면 설명서대로 먹는 것이 실패가 적다 ㅎㅎ



욕심껏 꾹꾹 눌러담은 그릇을 요리사에게 건네고 기다린다. 커다란 철판에 한꺼번에 볶아준다. 몇 분 정도 기다리면 금새 완성됨.



나는 주로 매운 맛을 선택하는 편.



2-3 접시 먹으면 배가 터질 것 같음 ^^


스노기에게는 소시지와 파인애플, 면 볶은 것을 주었다. 제일 잘 먹은 것은 맨밥ㅋㅋ


아이가 너무 어릴 때는 힘들었는데, 조금 크니까 철판볶는 직원들 구경하는 재미에 얌전히 협조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