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혼자 평일에 LA에 있는 동안 다녀왔던 자연사 박물관 Natural History Museum!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재미있게 본 사람이라면 들려볼만한 박물관이다. 물론, 뉴욕에서 방문했던 자연사 박물관에 비하면 규모가 작긴 하지만... (LA 여행기에서 계속 뉴욕과 비교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누가보면 뉴요커인줄?) 아이들과 들려볼만한 곳이다.



지하철 Expo 라인을 타고 Expo/Vermont 역에서 내리면 되기 때문에 차가 없어도 갈 수는 있다 ^^


Exposition Park 내에 자연사 박물관, 장미 정원 Exposition Park Rose Garden,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 California Science Center까지 같이 있기 때문에 저학년 정도 되는 아이들을 데리고 과학 공부하러 오기 좋은 곳이다!


원래 주말에 한번 더 와서 사이언스 센터를 들려보려고 했는데, 남편이 여기 말고 다운타운 가보고 싶다고 해서ㅋㅋㅋ 결국 다시 와보지 못했다.



다 보지 못해 아쉽지만.. 일단 자연사 박물관만 글을 올려본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

자연사 박물관은 매주 화요일 무료입장이다. 그래서 우리는 무료로 입장~ 오예~











공룡 뼈 앞에서 아기 인증샷 찍어주고...



배고프다고 칭얼거려서 우유먹이고 까까주고..



2층 올라왔을 때 잠들어버린 아기ㅋㅋㅋㅋㅋ


좀 더 크면 공룡뼈도 다시 보고, 사이언스 센터도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