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방학(Spring Break) 동안, 시카고를 여행하면서 홀리데이 인 시카고 마트 플라자 호텔(Holiday Inn Chicago Mart Plaza Hotel)에서 머물렀어요.

관광지가 모여있는 루프(Loop)와 아주 가까워서 위치 하나만 보고 결정한 곳이에요 ^^

가격은 비수기에는 제일 기본 방이 세전 $102 정도 하는 데, 저희는 두달 전 미리 그루폰(Groupon)으로 예매해서, 봄방학 기간 중 세전 $80(1박)에 구매하였어요. (앗싸!)

세금을 더하니 1박에 약 $100 정도 하였고, 조식은 불포함입니다.



트레인 브라운(Brown)과 보라색(Purple) 라인인 머천다이즈 마트(Merchandise Mart) 역에도 아주 가까워요.

호텔 건물 2층이 마트 플라자(Mart Plaza)와 연결되어 있어서, 실내로만 트레인 역까지 갈 수 있답니다.

늦은 밤이나 비올 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15층에 위치한 로비에요. 마지막 날, 짐 찾으러 갔다가 푹 쉬기도 하고~ 엄청 편하더라구요.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사람들도 많았구요 ^^



천장이 뚫려서 자연 채광이 건물에 들어옵니다 ^^

낮 12시에 숙소에 도착했는데, 다행히도 바로 체크인을 해주었어요! 덕분에 조금 쉬었다가 투어를 할 수 있었어요~



방은 스탠다드(Standard)로 더블베드 2개였어요. 

17세 미만 아이 2명까지는 무료여서인지, 가족단위 손님들이 많았어요. 



더블베드가 두 개였는데, 둘이 자기에는 좁더라구요.

이날은 각자 침대 하나씩 차지하고 따로 잤어요 ㅎㅎ



작은 커피포트 하나와 컵이 전부네요.

목욕가운없고, 냉장고없고, 생수도 없었어요 ㅠㅠ



다리미랑 다리미판은 있네요~



화장실은 참 깔끔했어요. 수건도 네 명은 쓸수 있게 넉넉하게 있었구요.



저희 방은 20층이었는데요, 호텔 창문으로 바라본 뷰에요. 감사하게도 뷰가 참 좋았답니다.


이건 밤에 호텔방에서 바라본 모습이에요.

정말 너무 예뻐서 감동적이기까지 하더라구요.

전망대에서 야경 볼 비용을 번 기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