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샬롯의 거미줄(Charlotte's Web)
  • 작가 :   E. B. White
  • 출판년도 : 1952년
  • 연령 : 전연령(All Ages)
  • 의견 : 흥미로운 이야기로 책에 몰입이 용이함. 어려운 단어는 주인공인 아기돼지 윌버(Wilbur)가 샬롯(Sharlotte)에게 물어보고 다시 쉬운 단어로 바꾸어 설명해주어 어렵지 않은 편.

 

샬롯의 거미줄(Charlotte's Web)은 국내 외국도서 분야에서

꾸준히 상위 랭킹을 유지하고 있는 아동문학입니다

 

스튜어트 리틀의 작가인 E. B. White의 작품으로 1952년 출판되었습니다

 

꽤 오래전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현재 읽어도 아주 재미있답니다

아무래도 시대흐름에 둔감한 동물과 농장 이야기이니까요 ^^

 

어른들이 읽어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아동문학 작품입니다

삽화도 많고 양도 많지 않아(184페이지) 원서 읽기에 도전할만합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햄과 소세지가 되고 싶지 않은

아기돼지 윌버(Wibur)의 목숨이 걸린 이야기!!

 

 애니메이션, 영화, 뮤지컬, 게임으로도 제작되었습니다

 


 애니메이션, 샬롯의 거미줄(Charlotte's Web), 1973년

  

 

애니메이션, 샬롯의 거미줄(Charlotte's Web) 2 -윌버의 대모험, 2003년

  

 

 

영화, 샬롯의 거미줄(Charlotte's Web), 2006년



 삽화가 꽤 자주 나오기 때문에 영어로 읽으면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단, 삽화 속 동물들이 전혀 안귀엽고 때로는 

disgusting 하게 묘사된 것이 안타깝습니다


사실 등장동물들이 돼지, 거미, 쥐 등 귀엽지는 않은 동물들인데 

너무 사실적으로 그려놓았거든요..

 

 


 스토리의 시작부터 매우 잘 쓰여진 

아동문학이라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내용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인공인 초딩 펀(Fern)의 집에 아기돼지들이 태어났는데요.

이런! 그중 한마리가 너무 작네요. 아빠가 제일 작은 돼지를 죽이려합니다.

 

펀(Fern) : 찔찔이라고 죽이는 게 어디있어요? 내가 우유도 주고 키울꺼에요!


 

펀(Fern)은 돼지의 이름을 윌버(Wilbur)라 지어주고 

자신이 아기때 사용하던 젖병도 물리고

 

 

장난감 유모차에 돼지 윌버(Wilber)룰 태우기도 합니다


 

어느새 자라버린 윌버(Wilbur)를 집에 둘 수가 없어

건너편에 사는 주커맨(Zuckerman) 삼촌의 농장에 윌버(Wilbur)를 보냅니다

 


 행복하던 윌버(Wilbur)에게 다시한번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웁니다

바로 크리스마스가 되면 햄과 소세지가 되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거죠

  

 

아주 사실적으로 생겼지만 이름은 참 우아한 거미, 샬롯(Charlottee)과

 


Disgusting한 존재 그 자체인 쥐, 템플턴(Templeton)이

윌버(Wilbur)의 목숨을 구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집니다


 

멋진(Terrific)한 돼지(Wilbur)의 이야기!

한 번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