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2013년 11월에 다녀왔으며, 블로그 이사로 재포스팅합니다.


 


 

시내에서의 마지막 날에는 쇼핑으로 일정을 잡았어요

주로 가족분들께 드릴 신혼여행 선물과 사무실에 나누어드릴 간식을 샀네요ㅎㅎ

 

오전에는 체력이 바닥난 저는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고

신랑는 우선 시내 중심가의 쇼핑몰을 둘러보고 오기로 했어요

 

오후에는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해야하는 규모가 큰

원 보르네오(1 Borneo) 쇼핑몰에 가기로 결정했어요

 

우선 점심을 먹어야 할 터~

제셀턴(Jesselton) 호텔에 위치한 Bella로 갔습니다!!

 


분위기는 리틀 이탤리(Little Italy)와 비슷했어요

점심(10:00~15:00)에는 런치 박스로 할인된 가격에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 보 위로 색연필들이 놓여져있는데요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서로의 얼굴도 그려보며 시간을 보냈어요

 

 

우리가 방문한 기간에는 스리랑카 스페셜이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TAX포함 34.8RM이 나왔어요

한화로 만 오천원이 조금 안되는 되는 금액인데

 

짜잔~! 정말 질좋은 음식이 양껏 나왔어요♡

 

 

 

 

 

이제 쇼핑하러 가볼까요~

1 Borneo Hypermall

 

사바주 최대의 쇼핑몰 1보르네오 하이퍼몰

 

셔틀을 타고 움직여야한다는 불편함이 있지만..

쇼핑 시간이 넉넉치 않다면 1 Borneo Hypermall 한 군데만 들려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사실 쇼핑몰들이 한국의 백화점처럼 매장과 제품들이 빽빽하게 있지 않기에

조금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에요 (나만 그런가?)

 

한 시간 단위로 셔틀버스가 운행되며

우리는 와리산 스퀘어 앞에서 탔다

호텔명, 국가, 이름 등을 알려주고 탑승하면 되요

 

이 쇼핑몰을 추천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1보르네오로 가는 길에

관광명소인 사바주 청사와 리카스 모스크를 볼 수 있다는 것인데요

 

시내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해야하는 관광명소인데

셔틀 버스에서 오며가며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했네요!

시내투어에 시간을 투자하기 힘들 경우 괜찮을 것 같아요



리카스 모스크의 야경은 정말 끝내주는데~

우리는 키나발루 산 투어에서 돌아오는 길에 그 야경을 보았거든요ㅎㅎ

 

시티 투어는 이걸로 오며가며 땡!

 


필리피노 마켓

 



닭 날개 구이도 팔고 이렇게 해산물 류도 판다

 

 

월요일 새벽에 도착을 하는 바람에 선데이 마켓을 가보지 못했어요

 

TIP! 선데이 마켓은 매주 일요일 오전 6시 30분 ~ 오후 1시까지 열리는 7일장

       가야스트리트에 위치 (제셀튼 호텔 앞에서 약 500m 정도 뻗어 있음)

 

대신 필리피노 마켓 야시장을 가보기로 했어요

 

점심을 과하게 먹은 관계로 야시장에서 간단한 간식거리를 먹었어요

 

 

사태라고 부르는 닭꼬치와 닭 날개구이 총 2RM

작은 오징어 구이(10마리) 10RM맛있다♡ 한국인에게도 무난한 맛

 

추천은 제게 큰 힘이 된답니다하트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