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프린세스 다이어리(Princess Diaries)
  • 작가 :  메그 캐봇(Meg Cabot)
  • 출판년도 : 2000년
  • 시리즈 : 총 10권
  • 의견 : 청소년물로는 리딩 난이도가 낮은 편. (해리포터보다도 쉬울 듯 하다. 현실 세계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이해가 쉽다.)



평범한 나에게 누군가 어느날 찾아와 하는 말

'사실 너는 공주였어.'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할 수 있는 이야기이지요?

 

이 상상을 소설로 한

프린세스 다이어리(Princess Diaries) 시리즈

 

미국 맨하탄에 살고있는 평범한 여학생이 어느날 갑자기 공주가 됩니다

 


여고생이 적은 일기 형식의 소설로 난이도는 무난한 편입니다

유치하기는 하지만 하이틴 소설이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구요

 

그린피스(Greenpeace), 미녀와 야수, 플라자 호텔 등

평소에 접할 수 있는 소재가 많이 나와 몰입이 용이합니다

 


 

 

메그 캐봇(Meg Cabot)의 이 소설은 2000년에 1권이 발간,

총 10권까지 출판되었습니다

 

한국에도 번역 출판물이 있으며,

 영화까지 만들어졌지요!

 

 


 

영화에는 앤 헤서웨이와

사운드 오브 뮤직의 쥴리 앤드루스가 출연!!

 

2001년에 프린세스 다이어리, 2004년에 2편이 나왔습니다

 

 

사실 스토리와 캐릭터는 소설과 많이 다릅니다

(특히 2편은 완전히 다름)

 

영화의 장면은 내용 이해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


 

단짝친구 릴리(Lilly)와 맨하탄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미아(Mia)

 

어느날, 숨겨진 아빠의 정체가 밝혀지고

자신이 유럽 제노비아(Genovia) 공주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제노비아(Genovia)의 국기

 

 

제노비아는 가상의 유럽국가로,

 프랑스와 이탈리아 중간에 위치한 것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제가 공주라구요? 맙소사!

  


 

공주로써 훈련도 받아야되고

로맨스도 챙겨야하는 미아(Mia)의 일기 내용이 바로 소설입니다

 


 

미아의 단짝친구 릴리(Lilly)입니다

똑똑하고 사회적 문제에 관심이 많은 친구이지만 아주 독특하지요

 

 


 

'릴리가 말해요(Lilly Tells It Like It is)'라는 TV쇼를 진행한답니다

물론 미아(Mia)가 게스트로 참여하기도 하구요.

 

시리즈의 끝에 가면 이 쇼가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것으로 나옵니다

 

 


 

남자주인공은 릴리의 오빠, 마이클(Michael)입니다

 

잘생기고, 똑똑하고, 성격좋고, 노래도 만들고, 컴퓨터까지 잘 다루는 그는

콜럼비아 대학에 입학합니다.

 

크랙헤드(Crackhead)라는 웹진을 운영하기도 하고,

스키너 박스(Skinner Box)라는 밴드를 시작하기도 하구요

 

취미 수준까지 완전 엄친아네요...

 


 

하지만 공주와 데이트하는 것보다 인류발전에 이바지 하고 싶다며

심장수술을 위한 로봇팔 개발을 위해 일본으로 떠나고 맙니다

 

 

  

백만장자가 되어 뉴욕에 돌아온 마이클은

대기자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미아의 아버지에게 

정치적으로 힘을 실어주고자

제노비아에 로봇팔을 기증하게 되구요

 

미아는 자신이 여전히 마이클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결국은 둘이 해피엔딩~

 

 

 

사실 미아의 할머니의 경우 영화에서는 투톱으로 주연이지만

소설에서는 비중과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물론 영화에서의 할머니가 더 좋지만요 ^^

 

 

 

내용은 사실 유치합니다만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위해 읽을 만한 소설 같습니다

 

특히 여성분들, 소녀감성인 분들께 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