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코치(Coach)가 정말 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서

이번 블랙프라이데이에 코치 아울렛(Coach Factory)에 다녀왔어요

혹시나 저처럼 얼마나 쌀까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구매 후기를 남겨요


코치 팩토리(Coach Factory)는 한국의 백화점 코치(Coach)와는 다른 제품라인이지요

제품 코드가 F로 시작된답니다

가격이나 디자인의 디테일이 조금 떨어지기는 하지만..

제 생각에는 그래도 가격 대비 만족스럽지 않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제품 포장도 그냥 딱 종이백에 가방 넣어줍니다

박스에 담긴 제품은 거의 없습니다. (몇몇 제품만 박스에 담김)

더스트백 이런거 없습니다. 


매장이 그래도 고급스럽기는 한데, 진열이라던지 이런 부분도 백화점과 차이가 있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에는 일괄적으로 아울렛 가격의 30%를 할인해주더라구요

싸니까 고고~




많이 메고다니는 작은 크로스백은 아울렛 가격 $85(세전)입니다

블랙프라이데이에는 여기서 30% 할인해주구요


백화점 코치 매장에도 이 크기의 가방을 파는데

앞주머니가 있다던지 디테일한 구성과 디자인에서 차이가 나긴 하더라구요




지갑은 $75~85(세전) 정도이면, 왠만한 반/중지갑은 구입 가능합니다




가죽이나 자가드도 저렴한 건 엄청 저렴합니다

사진의 제품들은 $129(세전)인데요

너무 저렴한 건 뭐랄까 허접하다고 해야할까요? 그런 느낌이 살짝 들더라구요



제가 구입한 캔버스 가방인데요

택가격은 $250

지금 보니까 e-bay에 $130 정도에 새 제품이 판매되네요


매장에서 특별히 제시된 가격은 $99였구요

여기에 30%를 할인 받아서, 세금포함 $73.11가 나왔어요ㅎㅎ




마지막 남은 베이지색 득템!



택 가격은 $195

이 지갑은 매장에서 할인된 판매가는 $89로 표시되어있었구요

한국에서는 약 15만원에 인터넷으로 살수 있네요


세금 포함하고, 30% 할인 받아서 $58.34에 구입하였습니다!



이 제품도 택 가격은 $250, 매장 할인 판매가는  $99이었구요

30% 할인 받고, 세금 추가해서 $73.11 지불하였어요


팩토리(Factory) 제품 자체가 저렴해서 절대적으로 백화점 제품과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블랙프라이데이를 활용하여 잘 산 것 같네요 ^^

매장에 사람들이 많았는데 백인들은 한두개씩 사는데, 주로 아시안 여성분들이 엄~~청 여러개를 사더라구요

똑같은 가방 8개씩 사고ㅎㅎ  (저도 그중 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