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도 난이도 하 수준의 라임을 소개해드릴께요. 중학생 수준의 문장 구조만 알면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어요 ^^ 

무릎 위에 앉힐 수 있는 나이부터 불러주며 함께 놀아주면 됩니다. 


저희 아기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시계놀이 라임인데요. 과연 왜 좋아하는지 영상 먼저 볼께요~




Tick tock tick tock, I'm a little cuckoo clock

Tick tock, tick tock, I'm a little cuckoo clock

(째깍째깍, 나는 작은 뻐꾸기 시계야)

Tick tock, tick tock, now I'm striking one o'clock

(째깍째깍, 이제 나는 1시 종을 칠꺼야.)

Cuckoo! 

(뻐꾹~!)


Tick tock, tick tock, I'm a little cuckoo clock

(째깍째깍, 나는 작은 뻐꾸기 시계야)

Tick tock, tick tock, now I'm striking two o'clock

(째깍째깍, 이제 나는 2시 종을 칠꺼야.)

Cuckoo! Cuckoo! 

(뻐꾹~! 뻐꾹~!)


Tick tock, tick tock, I'm a little cuckoo clock

(째깍째깍, 나는 작은 뻐꾸기 시계야)

Tick tock, tick tock, now I'm striking three o'clock

(째깍째깍, 이제 나는 3시 종을 칠꺼야.)

Cuckoo! Cuckoo! Cuckoo!

(뻐꾹~! 뻐꾹~! 뻐꾹~!)







뻐꾸기라는 뜻의 쿠쿠 Cuchoo는 우리 엄마들에게 매우 익숙한 단어이죠? 또한 바보, 얼간이라는 뜻이 있으니 성인을 향해 쿠쿠~ 하면 놀리는 거니까 조심하셔야해요. 정리해보니 쿠쿠는 총 4개의 뜻이 있네요. 1)뻐꾸기 2)뻐꾸기 울음소리 3) 바보 4) 밥솥 ㅋㅋㅋㅋ


구전동요가 그렇듯, now I'm striking one o'clock 부분은 사람마다 조금씩 달라요. It's striking one o'clock 하는 사람도 있고, 아니면 '잠깐, 지금 몇시지?(Stop, what time is it now?)' '지금은 1시야(It's one o'clock)' 이렇게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어때요? 너무 쉽죠? 저희 아기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라임이랍니다. 틱톡틱톡~ 할 때는 초롱초롱, 쿠쿠~ 할 때는 입이 찢어져라 방실방실 웃지요. 1절만 익혀놓으면 1시부터 무려 12시까지 계속해서 불러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곡이죠. 물론 저는 3시까지만 한답니다.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쿠쿠~ 많이 할 수록 아이는 좋아하니 4시 이후는 팔이 튼튼한 아빠가 놀아주는 걸로 해요 ^^ 아이와 함께 모두 즐거운 시간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