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뮤지엄을 방문하고, 캐번디쉬의 마지막 일정인 캐번디쉬 내셔널 파크로 갑니다. 모든 네셔널 파크는 입장료를 내는데요. 성인 1인당 $8 씩이에요. 왠 톨게이트 같은 곳에서 돈을 받아서 뭐지?했는데, 내셔널 파크여서 그랬더라구요ㅎㅎ



캐번디쉬 네셔널 파크 안에는 캐번디쉬 비치와 반짝이는 호수 Lake of Shining Waters가 있습니다.



너무 예뻐서 놀랬던 비치에요. 사구를 넘어가면 비치가 나옵니다.




비치와 모래사구 안쪽으로는 반짝이는 호수가 있구요.





저는 미시간 호 등 호수를 정말 자주 본 사람인데, 정말 예쁘더라구요. 물결이 잔잔하게 찰랑거려서 정말 물이 엄청 반짝반짝 거려요.




애니메이션 속, 반짝이는 호수와 비슷하죠?



들판, 숲, 호수, 사구, 바다... 이 풍경을 한 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예쁜 공원이었습니다.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는 이렇게 야생화도 참 많이 있어요. 소설 속에서도 자주 등장하죠 ^^



이렇게 해서 캐번디쉬 하루 여행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계속해서 프린스 에드워드 섬의 다른 지역 후기를 남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