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포켓몬 고 Pokémon Go가 매우 인기 많다는 뉴스를 자주 접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서비스 지역이 아니라서 속초까지 가야지 즐길 수 있다는 아쉬운 점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미국에는 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틈틈히 포켓몬 고를 할 수 있답니다 ^^



운동삼아 걸어다니면서 포켓몬을 잡아도 되고, 사실 걷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잡는 것도 편리한 방법 중 하나랍니다. 직접 운전하며 잡는 건 너무 위험하니까요.



앱을 띄워놓고 기다리다보면 집 안에서도 포켓몬을 잡을 수 있습니다. 구구 한마리가 우리집 창틀에 다소곳이 앉아있네요. 우리집 근처에 나오는 포켓몬은 시시한 녀석들 뿐이라 집에서는 잘 하지 않습니다.



다운타운을 걷다보면 매장에 포케 스탑 Poke Stop이 있다, 포켓몬 부르는 아이템 있다 하는 입간판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밥도 먹으며 포켓몬도 실컷 잡고 ^^ 주인은 장사 잘되고 ㅎㅎ 새로운 마케팅 방법이 되고 있네요.


캠퍼스 안에서 종종 포켓몬을 찾아다니는 남편.



너무 귀여운 야도란이 산책로에 나타났네요! 열심히 포켓몬 잡고, 잉여 포켓몬은 박사님께 보내주고, 잡은 포켓몬들 강화시키고 진화도 시켜줘야하고~ 포켓몬 트레이너 역할 제대로 하려면 바쁩니다 ^^;;



대도시일수록 레어 포켓몬을 더 많이 잡을 수 있다고 해서 2주 후, 떠나게 되는 뉴욕 여행에서 포켓몬을 왕창 잡아올 계획이에요~ ^ㅇ^ 기대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