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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아

[미국 육아] 아기 18개월 정기검진 하루종일 스노기 뒤치닥거리를 하다보면 하루가 너무나도 길고 시간이 잘 안간다. 근데 이상하게도 한 달, 한 달 시간은 참 빠른건 왜일까? 이제 2018년도 2달 반 밖에 남지 않았다. 해야할 일은 너무 많은데, 속절없이 시간만 흐르는 것 같다 ^^18개월 정기검진 Child well visit 날짜가 다가오니 이번에도 클리닉에서 우편이 날라왔다. ASQ-3 영유아검진표를 작성해서 오라고 했다. 자폐검사지도 함께 있어서 전날 부랴부랴 작성을 해보았다...
[미국 육아] 아기 15개월 정기검진 여름 휴가를 떠나기 직전, 굉장히 할 일이 많아 바빴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15개월 정기 첵업 받고 오는 것이었다. 여행 준비로 너무 바빠서 검진 후기를 여름 휴가 다녀와서 쓰는 중 ㅠㅠ15개월 첵업을 가기 전 집으로 우편이 날라왔다. 한국에서도 진행하는 영유아 검진표 ASQ-3을 미리 기입해서 가지고 오란다. 병원에 도착해서 간호사와 점수를 매겨보니 언어 점수는 반토막이고, 소근육/대근육/사회성은 거의 만점 수준. 이 검진표가 16개월 ..
[메디슨 밀워키 근교여행] 여름은 과일 따는 계절~ 딸기 유픽(U-PICK) 체험기 달려도 달려도 옥수수밭 밖에 나오지 않는 미국 중부에 사는 우리 가족 ㅠㅠ그래도 장점이라면 농작물의 수확 시기에 맞춰서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있다! 지난 여름에는 해바라기가 만개했을 때, 해바라기 농장을 찾았고 ([메디슨 지역축제] 해바라기 보는 날~ 선플라워 데이 Sunflower Days), 지난 가을에는 호박과 옥수수 수확철을 맞아 농장에 가서 호박도 구경하고 콘 메이즈도 체험했었다. ([메디슨 근교여행] 교외 농장에서 콘 메이즈 찾..
미국에서 보낸 우리 아기의 첫 부활절 Easter 한국의 부활절이야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큰 행사이지만... 종교가 없다면 사실 모르고 넘어가는 날이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큰 행사 중 하나이다.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보다는 덜하지만 부활절을 맞이하여 타주에 떨어져있는 가족들을 만나기도 하고, 아이들이 있는 경우에는 지역 내에 다양한 부활절 행사가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날이기도 하다. 가족들이 함께 모여 계란을 꾸미기도 하고, 남은 계란으로는 계란 샐러드를 해 먹으며 계란을 처리한..
친정엄마 기절시키는 초간단 미국식 신생아 육아 친정엄마가 산후조리하러 오시지 못했다. 나는 미국에 있으면서 최대한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신생아를 돌봤고, 엄마는 페이스톡으로 아기를 만났다. 신생아는 딱히 하는 일이 없어서 이것저것 아기 돌보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셨는데... 보실 때마다 놀래 자빠질뻔한 적이 몇 번 있었다. 사실 거의 미국사람들(둘라, 간호사, 이웃집 새댁 등)에게 신생아 케어를 배워서 하기 때문에 나는 그냥 이렇게 하는 건가봉가 하는데.. 아기를 불면 날아갈까 안으면 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