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곰돌이푸(Winnie-the-Pooh)
  • 작가 : A. A. Milne
  • 출판년도 : 1926년
  • 리딩레벨(R.L) : 8세 이상 
  • 의견 : 161페이지로 두껍지 않고 친근한 캐릭터가 등장하지만 액자형식 스토리 진행, 잦은 시와 언어유희 등으로 독해 난이도가 높은 편.

 

전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 중 하나인 곰돌이 푸

캐릭터들이 너무 귀엽지요?

 

이 곰돌이 푸의 원작을 읽어보았어요~

 


곰돌이 푸의 원작인 "위니-더-푸(Winni-the-Pooh)"는

1926년도 작품이랍니다 ^^

 

 

책의 일러스트는 E. H. Shepard가 하였는데요

 월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캐릭터와는 조금 다르지요?

 

 

 

투박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자꾸 보다보면 참 정감가는 그림체랍니다 ^^



 위니-더-푸(Winnie-the-Pooh)는 작가 A. A. Milne이

아들 크리스토퍼 로빈(Christopher Robin)을 위해 직접 이야기를 지어준 것이랍니다


 

아버지가 아들인 크리스토퍼 로빈(Christopehr Robin)과 

곰돌이 푸(Pooh)를 주인공으로 하여 에피소드를 들려주는 형식입니다

 

 


액자식 구성인데요

 

숲속에 사는 곰돌이 푸와 다른 인형 친구들의 이야기 속에

크리스토퍼 로빈(Christopher Robin)이 

함께 어울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왼쪽 하단부터 시계방향으로 티거(Tigger), 캉가(Kanga), 푸(Pooh)

이요르(Eeyore), 피글렛(Piglet), 루(Roo)]

 


박물관에 소장 중인 위니-더-푸(Winnie the Pooh)의 주인공들입니다

1920년대에 크리스토퍼 로빈(Christopher Robin)이 

구입한 인형들이지요

  

 

이 모습은 현실 속의 로빈(Robin)과 푸(Pooh)랍니다

 

아버지께 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르거나

목욕하는데 함께 해달라고 조르는 로빈(Robin)이구요

 

항상 바닥에 끌려 다니는 곰돌이 푸(Winnie-the-Pooh)랍니다

 

 



 

이야기 속의 로빈(Robin)은 조금 달라요

 

동물인형 친구들을 데리고 모험을 떠나기도 하고

위험에 빠진 친구들을 구해내기도 하지요

 



위니-더-푸(Winnie-the-Pooh)라는 이름은 어떻게 생긴걸까요?

 

 

먼저 '위니(Winnie)'는 크리스토퍼 로빈(Christopher Robin)이

런던 동물원(London Zoo)에서 종종 본 캐나다생 검은 곰의 이름입니다

 

 


[블랙 곰 '위니(Winnie)']

 

 '푸(Pooh)'는 백조의 이름에서 따왔구요

 아시다시피 영어로 '응가(Poo)'와 발음이 같지요


 

 곰돌이 푸와 친구들이 사는 숲은 영국의 

애쉬다운 숲(Ashdown Forest)에서 모티브를 얻었답니다

 


 

숲의 규모라던지 소나무들이라던지 비슷한 면이 많은 곳이지요

 




곰돌이 푸(Winnie-the-Pooh)는

월트 디즈니에서 각 1966년, 1968년, 1974년, 1983년에

우리에게 친숙한 캐릭터가 되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됩니다

 

 



 

 

어린이 동화이기는 하지만

곰돌이 푸(Winnie-the-Pooh)가 뛰어난 시인인 관계로

책에는 시, 라임, 언어 유희가 많이 등장합니다

 

개인적으로 난이도가 쉽다고는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

 

하지만 한국인에게 친숙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몰입이 용이할 것 같습니다

 


따뜻한 이야기로 영어공부 어떠신가요?

 

 

 

    • 제목 : 찰리와 초콜릿 공장

                (Charlie and the hocolate Factory)

    • 작가 :   Roald Dahl
    • 출판년도 : 1964
    • 연령 : 7세 이상(Ages 7 up)
    • 의견 : 문장이 대체로 쉽고 간결하며 딱딱 떨어지는 맛이 있어,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좋다. 삽화가 있지만 배경 묘사를 이해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어렵다면 영화를 한번 보는 것을 추천.

영화로도 유명한 찰리와 초콜릿 공장(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믿고 읽는 작가인 Roald Dahl의 대표작입니다

 



 

책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주인공 찰리(Charlie)가 초콜릿 바에 숨겨진 골든 티켓을 찾는 장면이지요?

 

그 긴장감을 극대화 한 표지네요~

두근두근~

 



 

제가 읽은 책은 요 버전인데요~

 

책장을 펼치면

 

 



 

골든티켓이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말 두근거리더라구요

 

HAAA

 

 

 



 

 

세계 최고의 초콜릿 공장을 운영하는 윌리 왕카(Willy Wonka)

5장의 골든티켓을 초콜릿 바에 숨겨 전세계에 뿌립니다~



 

총 다섯 명의 아이들이 골든티켓을 찾아 초콜릿 공장을 방문하고

평생 먹을 수있는 초콜렛을 받게 되는 거지요~

 

 



 

 

영화에서도 책에서도 가장 심쿵! 한 순간은

바로 요 골든티켓을 찾는 순간이지요~

 

 


 

5명의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공장으로 들어가는군요~



주인공 찰리 버켓(Charlie Bucket)입니다

 

패밀리네임인 버켓(Bucket, 양동이/고물 배 또는 자동차 의미)에서

난함이 느껴지네요 ㅠㅠ

 

 




 

 

버릇없는 응석쟁이 베루카 솔트(Veruca Salt)입니다

 

솔트(Salt)는 소금이라는 의미와 음탕한, 지나친이라는 의미도 있네요

 

 

 

식탐쟁이 아우구스투스 글룹(Augustus Gloop)입니다

글룹(Gloop)은 '끈적끈적한 것'이라는 의미라네요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텔레비전 중독자 마이크 티비(Mike Teavee)

 성이 TV와 같은 발음이지요?

 


 츄잉검 오래씹기 기록자 바이올렛 베르가드(Violet Beauregarde)

 

껌에 대한 욕심으로 몸이 바이올렛(보랏빛) 색으로 변하게 되지요

 



 

그리고 움파-룸파(Oompa-Loompas)들

작가의 상상력이 최고에 달한 인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

 

 

룸파랜드(Loompaland) 출신으로

사용언어는 움파-룸피쉬(Oompa-Loompish)랍니다

 


원래는 더 많은 아이들이 등장하였고 희생(처리?) 되었는데

출판되면서 내용이 많이 순화되었다니 참 다행이에요 ^^

 

 

 2005년에 나온 영화

조니 뎁(Johnny Depp)이 윌리 왕카(Willy Wonka)를 연기하였죠

원작보다 윌리 왕카 캐릭터에 대한 비중이 높아졌어요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모두 재밌게 읽어보세요 ^^

 

    • 제목 : 마틸다(Matilda)
    • 작가 :   Roald Dahl
    • 출판년도 : 1988
    • 연령 : 7세 이상(Ages 7 up)
    • 의견 : 작가의 다른 동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보다 문체나 단어가 조금 어렵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용의 이해와 몰입이 어렵다면 영화를 먼저 보고 책을 읽는 것을 추천. 

 



 

 

'찰리와 초콜릿 공장(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로 유명한

영국작가 로날드 달(Ronald Dahl)의 대표작 중 하나입니다

 

 

'마틸다(Matilda)'는 1988년 출판되었고,

책의 일러스트는 Quentin Blake가 하였습니다

 

 



 

영화는 1996년에 제작이 되었고, 뮤지컬도 있습니다 ^^

 

영화가 원작에 매우 충실하니,

책을 읽다가 잘 감이 안오시면 영화를 먼저 봐주세요~

 

 



 

마틸다(Matilda)는 혼자 글씨와 수학을 깨우치고,

어려운 문학 작품을 읽는 천재소녀입니다

 

지독한 책벌레(Bookworm)이죠

 



 

4살 3개월 때부터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C.S. 루이스(C.S. Lewis), 헤밍웨이(Hemingway),

조지 오웰(George Orwell) 등 유명 작가의 글을 섭렵합니다!

 

-이 동화가 워낙 상상력을 발휘한 책이라서요 ㅎㅎ-



 

마틸다(Matilda)는 학교에 입학하여 담임 선생님

미스 허니(Miss Honey)를 만나게 됩니다

 

이름 그대로 매우 사랑스럽고 따뜻한 분이에요~

여성성을 나타내는 캐릭터입니다

 



하지만 만나고 싶지 않은 악연도 있지요

교장인 트런치 불(Miss Trunchbull)입니다

 

 



 

이 인물은 근육질 몸과 군복같은 복장을 하고 있고, 운동을 좋아합니다

이름도 "트런치(Trunch)-남근을 상징, 불(Bull) -남성적 공격성"입니다

 

 

여성이지만 남성인 것처럼 행동을 하며,

여성적인 허니(Miss Honey)와 아이들을 괴롭히지요

 

 



 



 

마지막에 트런치불(Trunchbull)이 죽게되는데요

물론 주인공 마틸다(Matilda)의 활약이 대단하였지만,

 

어렸을 때 가졌던 여성의 이름, 아가사(Agatha)로 불리웠을 때

그 힘을 잃고 쓰러지고 맙니다

 



 

남성적으로 행동을 한 트런치불(Trunchbull)은 벌을 받고

전통적인 여성의 모습을 지닌 허니(Honey)는 상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전통적인 여성의 성역할을 강요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읽히지 말자는 비평도 있는데요..

 

(출처 : http://www.salon.com/2013/10/27/the_dangerous_transphobia_of_roald_dahls_matilda/)

 

 

제 의견은 이와 반대로

어린 소녀인 마틸다(Matilda)가 성인 남성인 아버지에게 대항하고

약자인 허니(Miss Honey)를 적극적으로 구출하는 모습이 잘 그려져있어서

용감하고 진취적인 여자아이를 그린 것 같더라구요 ^^

 

 



 

다섯살 난 천재소녀 마틸다(Matilda)의 이야기로

재미있게 영어공부하세요 ^^

 

 

    • 제목 :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The Miraculous Journey of Edward Tulane)
    • 작가 : Kate DiCamillo.
    • 출판년도 : 2006
    • 연령 : 7-10세(Ages 7-10)
    • 의견 : 한 챕터가 4장을 넘어가지 않아, 리딩이 어려운 사람들도 한두챕터씩 목표를 잡고 읽기 좋음. 언어 수준은 7-10세 이지만, 다양한 삶의 무게를 엿볼 수 있어 성인이 읽어도 유치하지 않음.

 



이번에 추천하는 영어동화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도민준이 읽어 유명한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The Miraculous Journey of EDWARD TULANE)'

입니다~



책은 총 27 챕터(Chapter)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챕터의 길이는 4장을 넘어가지 않습니다



챕터의 길이가 아주 짧은 편이기 때문에 

영어 읽기가 힘드신 분들은 한 챕터씩 목표를 정해서 읽기에도 좋답니다 ^^






처음 시작은 주인공 에드워드(Edward)에 대한 소개인데요

얼마나 고급스러운 토끼 인형인지 아주 자세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이 제일 영어가 어려웠던 것 같구요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은 처음 3챕터 정도까지만 인내하고 읽어주세요!


그 이후에는 스토리 전개 중심이기 때문에 더욱 읽기가 쉽습니다






실크 옷에, 회전시계까지 갖춘 고급진 에드워드(Edward)는 

주인과 함께 크루즈 여행까지 떠나게 됩니다







하지만, 그 때부터 에드워드의 뜻밖의 여정은 시작되지요







다양한 주인들을 만나 매번 다른 이름으로 불리우고 다른 옷을 입으며

매번 다른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준 에드워드(Edward)







그 과정을 통해 에드워드(Edward)는 

사랑하는 법(Loving)과 사랑받는 법(Being loved)를 알게 됩니다






공식홈페이지에는 이 책을 읽고난 후, 도움이 될만한 활동들이 제공되는데요

디스커션(Discussion)과 라이팅 포인트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링크 클릭↓

http://www.edwardtulane.com/LinkClick.aspx?fileticket=Yny-zUwaGF0%3d&tabid=76





어른이 읽어도 좋은 동화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The Miraculous Journey of Edward Tulane)'로 

재미있게 영어공부하세요~


  1. WiseEunice 2015.09.10 12:08 신고

    초보자가 도전하기에 꽤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제목 : 윔피키드(Diary of a Wimpy Kid)
    • 작가 :  Jeff Kinney
    • 출판년도 : 2007년
    • 연령 : 7세 이상(Ages 7 up)
    • 의견 : 삽화 만화가 자주 나오고, 글씨가 크기 때문에 리딩 속도를 높이는 연습에 적합. 그리고 정말 웃김.

 윔피키드(Diary of a Wimpy Kid)

2004년부터 FunBrain.com에 연재되었고

조회수는 2,000 만건에 달한다는 군요

 

이 내용이 요약되어 2007년 출판이 된 것이 우리가 보는 바로 이 책이에요

 

 

1권인 윔피키드(Diary of a Wimpy Kid)를 1권으로,

현재까지 총 9권이 출판되었고

2015년 11월 10권이 출판될 예정

 

1권 뿐 아니라 이후 시리즈도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선정될 정도로 아주 인기가 많은 책입니다

 

약하다는 의미를 가진 Wimpy Kid인 우리의 주인공

"그레고리 헤프리(Gregory Heffley)"

 

중학생에 입학하게 된 그레그(Greg)가

가정, 학교, 친구 관계에서 살아남는 생존기(Survival)

 

기차 안에서 읽다가 몇 번을 키득거릴 정도로 내용은 참 재미있습니다

우하하

 

보다피시 글씨가 매우 크고, 삽화가 페이지당 1~2개씩 들어가있어

페이지당 글자수가 많지 않습니다

 

덕분에 매우 빠른 속도로 책을 읽을 수 있는데

리딩 속도를 높이고 싶은 사람에게 이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주인공 그레그(Greg)의 가족

 

 

위로는 동생 괴롭히기를 좋아하는 고등학생 형

"로드릭(Rodrick Heffley)"

 

 

아래로는 막둥이 유치원생 "매니(Manny Heffley)"에게 치이는

주인공 그레그(Greg)의 고달픈 생존기(Survival)을 읽어보세요~

 

 

때로는 충성스러운 친구 "로울리(Rowley Jefferson)"와의 관계도

위태위태하지요..

 

늘 항상 문제만 만들어내는 말썽꾸러기 그레그(Greg)

덕분에 독자는 참 재미있네요 ^^

 중학생 남자아이가 쓴 일기이다보니 문체가 매우 캐주얼합니다

한 문장을 볼까요?

Rodrick told me he thought Dad was so mad about the Rowley thing that he was gonna get rid of me.

 

또한 위의 삽화와 같이 다양한 의성어들도 볼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의성어에 익숙해지기만 하면 책장은 빠른 속도로 넘어갑니다 ^^

 

 

 윔피키드(Wimpy Kid)는 영화로도 제작이 되었는데

 

 

2010년도에 1편 "윔피키드(Diary of a Wimpy Kid)"가 나왔고,

2011년, 2012년도에 각각 2편 "윔피키드-로드릭스 룰(Rodrick's Rules)과 3편 "도그 데이스(Dog Days)"가 나왔습니다

 

 

책의 내용을 요약해서 제작이 되었는데요

책에 만화가 계속 나오기 때문에

영화를 따로 안보아도 읽으면 이해가 잘 되실꺼에요~

 

리딩속도를 내기 쉬운 윔피키드(Wimpy Kid)로

다독의 목표를 이루어보세요~

  1. 지나가는이 2015.03.30 22:50 신고

    정말 상세하고 좋은 리뷰글이에요 ^^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