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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미국 이야기

치즈케익팩토리 런치로 저렴하게 이용하기 하와이나 뉴욕 등 미국 여행을 오면 많이들 가시는 음식점 중 하나인 치즈케잌팩토리! 사실 처음 미국에 왔을 때 제가 사는 동네에는 치즈케익팩토리 매장이 없었어서 시카고에 놀러갔을 때, 치즈케익만 한조각 먹었던 기억이 나요 ^^ 미국에서 파는 케익은 정말 그리지 greasy하고 엄청 단데요.. 치즈케익팩토리 케익은 좀 적당히 달고 적당히 기름지달까요? 한국인 입맛에도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 수 있는 케익이에욤. 케익도 맛있지만 음식들도 평균 이..
친정엄마 기절시키는 초간단 미국식 신생아 육아 친정엄마가 산후조리하러 오시지 못했다. 나는 미국에 있으면서 최대한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신생아를 돌봤고, 엄마는 페이스톡으로 아기를 만났다. 신생아는 딱히 하는 일이 없어서 이것저것 아기 돌보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셨는데... 보실 때마다 놀래 자빠질뻔한 적이 몇 번 있었다. 사실 거의 미국사람들(둘라, 간호사, 이웃집 새댁 등)에게 신생아 케어를 배워서 하기 때문에 나는 그냥 이렇게 하는 건가봉가 하는데.. 아기를 불면 날아갈까 안으면 바스..
미국에서 쿠쿠 밥솥 구매하기 제 블로그에 밥솥으로 검색해서 들어오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생각해보니까 저도 처음 미국으로 올 때 가장 먼저 걱정했던게 밥솥이었어요. 냉장고, 전자레인지야 어느 나라건 똑같을꺼구... 밥솥을 어디에 가서 어떤 제품을 사야하나 이런 고민이 되더라구요. 일단 저희는 미국 중부 한가운데 사는 관계로 밥솥은 다 아마존으로 구입했어요. 물론 시카고까지 열심히 운전해가서 사도 되지만... 차를 사기 전 밥솥 먼저 사야했기에ㅎㅎ이건 저희가 첫 2년 정..
7월 11일은 세븐일레븐 데이! 7월 11일은 미국에서 세븐일레븐 데이입니다ㅋㅋ 뭐 한국의 빼빼로 데이나 가래떡 데이랑 비슷한 느낌이죠. 차이점이 있다면 한국의 빼빼로 데이는 소비자들이 빼빼로를 사주는 날이라면, 미국의 세븐일레븐 데이는 소비자가 무료로 슬러피 Slurpee 먹는 날이랍니다. 모든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슬러피를 무료로 먹을 수 있어요.그림은 14년도 홍보 이미지인데 매년 하는 행사입니다. 슬러피 Slurpee는 세븐일레븐에서 파는 슬러쉬..
미국에서 도난당한 내 한국음식! 제가 사는 곳은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또는 안전한 도시에 늘 꼽힐만큼 참 좋은 동네입니다. 핸드폰 같은 걸 공공장소에 깜빡하고 두고 가도 가면 찾을 수 있고, 사람들도 참 호의적이고 매너가 있습니다. 그래서 안전이나 도난 이런 부분에 대한 걱정을 별로 하지 않고 사는데요. 미국에 와서 딱 2번 제 물건을 누가 무단으로 가져간 적이 있습니다. 비싼 노트북? 아니구요 스마트폰? 아니구요. 바로 다름아닌 1~2불이면 살 수 있는 한국음식이었습니다..
미국 출산이야기 10. 미국 출산비용 대공개! 임신을 하고 출산을 앞두며 가장 궁금했던건 병원비가 얼마나 나올까였어요. 미국에서 애 낳으려면 얼마가 들까. 정답은 '개인의 보험에 따라 다르다'입니다.  아, 그리고 미국은 한국처럼 의료수가가 정해져있는게 아니라서 또 하나의 정답은 '병원마다 다르다'도 되겠네요. 그래서 미국 사람들은 최종적으로 청구서가 날라오기 전까지 본인이 의료비로 얼마를 내야하는지 몰라요ㅋㅋㅋ 어떤 병원은 싸고 어떤 병원은 비싼데 알수가 없어요. (한국도 의료보험 적..
[미국 육아] 아기 2개월 정기검진 아기가 태어나고 병원에서 퇴원하면 2일 후에 첫 소아과 첵업을 간다. 양수에 팅팅 불어있던 아기는 태어나서 일시적으로 체중이 감소하는데, 이 체중이 다시 정상적으로 증가하는지 보는 것이 주 목적이다. 체중 증가로 모유 수유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아기에게 어떤 문제가 없는지를 보는 것. 우리 스노기의 경우, 내 퇴원이 늦어져 소아과 의사가 출산병원으로 방문하여 첵업을 해주었다.그리하여 2개월이 되었을 때, 스노기는 처음으로 소아과(clinic)에 방..
[미국 육아] 아기 미국 여권 만들기 나는 원래 아기 여권을 미리 만들어 줄 생각이 없었는데 남편은 혹시 모르니까 미리미리 만들어두자고 했다. (산후조리 기간이 끝나니 빨리 어디론가 놀러가고 싶은가 봉가?) 아무튼 남편의 의견에 따라 출생한지 2달 만에 아기 여권을 만들게 됨ㅎㅎ 물론 시간이 촉박한 경우, 여권을 보다 빠르게 발급받을 수도 있다. 당연히 빨리 받으면 돈은 더내야한다 ㅋㅋㅋㅋ미국은 좀 특이하지만 우체국 USPS에 가서 여권 신청을 하면 된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