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고대하던 글로벌 엔트리 인터뷰를 보고 승인을 받았다 ^^ 한국에 들어갔을 때 했으면 참 편했을 텐데 아쉬운대로 미국에서 신청을 해서 받았다. 미국 국적인 아기는 1주일 내에 처리가 빨리 되었지만, 한국 국적의 남편은 서류를 다 제출하고 나서도 무려 10일이나 더 걸렸다.


글로벌 엔트리란?

한국의 자동출입국심사와 비슷한 개념으로, 미국에 입국할 때 기나긴 입국심사 줄이 아니라 글로벌 엔트리 전용 창구를 통해 빠르게 입국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 10%의 확률로 입국심사를 받아야하니 빠른 입국심사를 위해서는 글로벌 엔트리를 신청하는 것 뿐 아니라 운도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한국 국적인 경우, 한국에서 자동출입국심사, 스마트 엔트리 서비스(SeS, Smart Entry Service)를 받은 상태여야 한다. 또한 한국에서는 인터뷰를 볼 수 없고, 미국에서 인터뷰를 봐야한다.


학생 비자를 가지고 있는 남편은


-국내에서 이미 SeS를 받은 상태

-SeS-GE를 온라인으로 신청 (SeS 홈페이지에서 신청 바로가기)

-범죄.수사경력조회 회보서 보내기 (인터넷으로 서류 출력해서 한국에 있는 가족이 제출해줌. 서류 제출할 때는 대리인도 가능.)

-5일 뒤, 한국에서 접수 완료

-미국에서 심사 완료되면 SeS에서 GE 멤버쉽 ID 번호를 알려준다. 이걸 가지고 TTP 사이트에 가입하고, 인터뷰를 예약한다.

(TTP 가입할 때, GE 등록비 $100 납부)

-가까운 공항에서 인터뷰를 하면 당일에 인터뷰 통과했다고 TTP 사이트에 뜬다. SeS에도 자동으로 정보가 연동됨.

-TTP 사이트에서 Known traveler 번호를 알려주면, 항공권을 예매할 때 이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아기는

-TTP 사이트에 들어가서 가입을 하고, 간단한 내용(출생일, SSN, 보호자 정보 등)을 입력하고 제출한다.

(아기는 이 때 GE 등록비 $100 납부)

-2주 이내에 서류 검토 완료됨.

-인터뷰를 예약한다.




인터뷰는 시카고 오헤어 공항에서 봤다.




시카고 오헤어 공항 international 터미널 5번의 Departure (입국장) 층으로 가면 된다. 맥도날드 옆에 있는 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으로 들어가면 됨.




잠시 대기를 하고 있다가 GE를 신청하는 남편과 아기, 그리고 아기의 보호자로 등록된 내가 들어가 다같이 심사를 보았다. 질문은 별거 없었다. 그린카드 있냐? U.S 패스포트 있냐? 그리고 남편의 I-20를 요구하였는데, 이 서류는 요구하지 않아서 안가져갔었다 ^^;; 없다고 하니까 잠시 나갔다오더니 승인해주었다.


면접관은 불필요할 정도로 무례하고 말이 짧았다. discrimination으로 신고해야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다른 면접관들에 비해 기분 나쁘게 대했다. 예를 들어, 사진을 찍는데 안경을 벗어야한다라고 이야기해야하면 '글래시스' 이렇게 말하는 식이었다.


그런데 인터뷰 끝나고 나올 때, 그녀가 동료에게 질문하는 걸 들었다.


'노바디?' 


다른 면접볼 사람이 있냐는 질문을 저 한마디로 하더라. 그냥 성격이 저런 사람이거나 영어가 제 2언어인 사람인가봉가 하고 나왔다. 어쨌든 무사히 일을 마쳤으니까.





1주일 후, 시민권이 있는 아기의 글로벌 엔트리 카드가 왔다. 이 카드는 항공으로 미국에 들어올 때는 못쓰고, 육로로 이동할 때 쓸 수 있다고 한다. 육로로 미국에 들어올 일은 없을 듯하지만 일단 잘 가지고 있어야지.


사진은 인터뷰할 때 찍어주는데, 그 불친절한 싹퉁바가지였던 직원 (무사히 승인 받았으니 좋게좋게 생각하려 했지만...) 그 인간이 찍은 아기의 사진을 보니 욕이 나왔다. 게슴치레해서 눈이 반 밖에 못 뜨고 있는 아기의 얼굴 ㅠㅠ 


안타깝게도 비자 status를 변경한 상태인 나는 GE 신청이 안되었다 ㅠㅠ 그래서 다음에 미국에 들어올 때, 남편과 아기는 빨리 나가고 나혼자 기나긴 입국심사 줄에 꼼짝없이 발묶여 있어야 한다. 하지만 한 명이라도 빨리 나가서 짐찾고, 아기를 돌보는 것이 낫겠지.


저는 올해 미국 비자의 상태 Status를 F-1에서 F-2로 변경하였답니다. 비자를 재발급 받은 것이 아니고, 미국 내에서 일을 처리하기 위해 신분 Status만 변경한 것이죠. (관련글 : 미국 내 신분변경-스스로 비자 Status 변경(F1->F2) 후기) 비자 신분을 변경하는 경우, 굳이 한국에 나가지 않아도 된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이라면...다시 한국이라던지 미국을 나갔다 들어올 때, 어차피 다시 대사관에 가서 비자를 발급받아야하지요. 고로 미국 내에 머물 때에만 유효하다는 것입니다.


사실 계속 미국 안에서 생활하니 큰 문제는 없었는데, 지난 주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면서 국경을 넘게 되었답니다. 캐나다를 포함한 미국 근접 몇몇 국가의 경우, 다녀와도 되는 것으로 알고는 있었지만 왠지 불안하더라구요. 괜히 나갔다가 못들어오면 어떡하지?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비행기타고 나가야하나? 여행 전 걱정이 꿈틀꿈틀... 인터넷으로 검색해봐도 저 같은 경우는 흔치도 않고...


돌다리도 두들길 겸, 여행 전 학교 국제 학생 서비스센터에 문의하였답니다. "자동 유효 연장 automatic extension of validity"에 해당되어, 30일 미만으로 캐나다에 다녀올 수 있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별도로 F-2 비자를 신청하지 않고 바로 들어올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 재입국시 필요한 서류입니다.

1) 여권과 상태 변경 전 받았던 F-1 비자

2) I-797 접수증 (신분 변경한 증빙 내용을 보여줌, I-94 정보가 우측 하단이나 양식에 포함)

3) F-2의 I-20 (1년 미만의 I-20, 2페이지에 서명)


자동차로 이동하였는데요, 미국에서 캐나다로 넘어갈 때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여권만 보여주면 되구요. 보안 직원이 "너네 서류 갖고왔어?" 물어봅니다. 캐나다 입국할 때 필요해서 물어보는 건 아니고, 나중에 미국으로 돌아갈 때 없으면 안되기 때문에 확인 차원에서 물어봐줍니다. 종이를 흔들어보이자, 됐다고하고 도장 찍어주었습니다. 질문은 캐나다에 뭐하러 왔냐, 며칠 있을꺼냐 정도였습니다.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넘어오는 것이 조금더 까다로웠습니다. 필요한 서류를 모두 챙겨가서, 큰 문제는 없었구요. 여권달라고 하면 여권주고, 서류 달라고 하면 서류주고... 캐나다에서 뭐했냐, 이 사람이 너의 배우자냐 등 아주 간단한 질문 몇개 하였습니다. 트렁크도 확인한다고 들었는데, 트렁크는 확인하지 않았고 얼굴만 확인했습니다.

세금환급시기도 되었고, 보험회사에서도 요청을 하여 최근 Individual Taxpayer Identification Number (ITIN)를 신청하였습니다.

미국 내 소득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 ITIN을 반드시 발급받을 필요는 없지만 Social Security Number (SSN)이 없다면, 세금 환급이나 신용카드를 신청할 때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번호 자리수는 SSN과 동일합니다.


세금 환급시 남편 F-1이 저 F-2를 조인트 파일링 Joint Filing (부부 합산으로 세금 환급 신청하는 것)을 하는데 있어 저의 ITIN 번호가 필요했어요.

ITIN 번호를 신청할 때에는 그 전년도 세금 환급 신청을 하면서 받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세금 환급 신청을 하며 ITIN을 신청해야합니다.

따라서, 남편의 환급 신청 시 함께 신청하면 됩니다. (저희는 이걸 몰라서 제 ITIN을 발급받고, 세금 환급을 신청하였어요 ㅠㅠ)



필요한 서류는 ITIN신청서인 Form W-7 (https://www.irs.gov/pub/irs-pdf/fw7.pdf), 세금환급 신청서 Form 1040-NR를 함께 제출해야합니다.

그리고 원본 여권 또는 공증 받은 여권 사본(여권 발급국의 대사관 증명서)도 함께 보내야합니다.

보통 세급 환급이 1월 초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따로 신청하신다면 연초에 빨리 발급받는 것이 좋습니다.


우편으로 서류를 보내도 되고, Internal Revenue Service (IRS) 의 지점 Office을 방문하여 접수하면 됩니다.


저희는 멀리 가는 것도 귀찮고, 여권 공증 받아오는 것도 귀찮아 필요 서류와 제 원본 여권까지 우편으로 보냈어요.

ITIN은 우편으로 번호가 오구요, 원본 여권도 우편으로 따로따로 옵니다.


근데 이게 문제가... 미국 사람들 일하는게 워낙 함흥차사다보니까 ITIN과 여권받는데 1달 넘게 걸렸습니다.

IRS 홈페이지에는 65일 이내로 원본 서류 못받으면 연락주라고 하더라구요.

65일... ...아주 마음을 비우고 기다려야할 것 습니다.

  1. 영이 2017.02.13 02:05 신고

    안녕하세요. 저도 학생부부(F-1, F-2)로 올해 첫 세금보고를 해야되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좋은 글 보고 문의사항이 생겨서 질문하나 드립니다.
    올해 처음인데 이럴경우 F-2의 ITIN이 아직은 없는데 세금 보고 할때 신청서를 같이 내면, 세금 환급과 ITIN 발급이 동시에 처리된다는 말씀이신건가요? 세금 환급 전에 미리ITIN을 발급 신청하면, 그게 돌아오는데 통상 한달 정도 걸린다고 하던데 그때까지는 세금 환급 신청을 할수 없는건가요? 이 부분이 엄청 애매하네요.

    • 망고댁 2017.02.13 02:09 신고

      네 두가지 모두 가능합니다. ITIN 먼저 신청하고 세금신고해도 되고, 세금신고 할때 ITIN 신청해도 되구요 ^^ 한꺼번에 하는게 더 간편하겠죠

    • 영이 2017.02.13 02:15 신고

      네~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벌써 2월중순이 다되어가니, 한꺼번에 신청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 스카티 2017.02.15 11:27 신고

    안녕하세요. 저는 영주권자이고 레지던트로 2016년 텍스 리펀 하려 하는데 작년말에 결혼을 해서 (아내는 F-1 으로 12월에 미국에 왔어요) Married jointly 로 하려 했거든요. 근데 배우자 SSN 이나 ITIN 넣으라는데 그 정보가 없어서요.....님 글을 보니까 ITIN 신청할때 세금보고서 (1040) 을 같이 내야 한다던데 꼭 같이 내야 하나요? ㅜㅠ 왜냐하면 제거는 터보텍스에서 하는데 그게 너무나 간편하고 쉽거든요...근데 1040 을 혼자 하려니까 너무 어려워서요....ITIN 을 미리 먼저 발급 신청하셨다고 했는데 어떻게 하셨나요? 그냥 IRS 오피스 가서 와이프 여권 원본하고 ITIN 신청서만 들고 가면 되나요??

    • 망고댁 2017.02.20 12:16 신고

      새금신고서는 필수서류이니 와이프분 영주권 나올 때까지 한 해만 번거롭더라도 고생하셔야겠어요.. 저희는 레지던트가 아니라 매년 세금신고가 번거롭네요 ㅠㅠ

  3. cruiser 2017.09.26 07:12 신고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서울에 거주하고 EIN 개인식별자 번호를 받고 싶은데 이게 문서 접수가 FAX나 전자메일로 접수가 가능한가요>>??

    아니면 문서와 여권 사본을 우편으로만 접수가 가능한지 혹시 알고싶습니다.

  4. yagga 2018.04.22 07:02 신고

    안녕하세요 궁금한것이 있어서 여쭤볼려고요
    제가 한달 전에 itin 번호를 받기위해 irs 에 w-7폼과 여권 원본을 보냈는데 itin 번호는 우편으로 받았는데 그 후 일주일이 지났는데 아직 여권을 받지 못해서요 제가 한국에 급히 들어갈일이 있어서 여권을 빨리 받아야하는데 itin 우편으로 받고 얼마뒤에 여권을 돌려받으셨나요?

  5. yagga 2018.04.22 10:38 신고

    아 그렇군요 여권만 받는데 2달 정도 걸리셨다는 거죠?
    꽤 걸리네요 ㅜㅜ
    답변 감사합니다.

  6. Diana Park 2018.05.15 08:13 신고

    안녕하세요 아이틴넘버 신청한디 벌써 11주가 지났는데 원본서류는 커녕 번호조차발급이 안됐아요 전화해서 물어봐도 서류도 프로세싱중도 아니라고 하구오ㅠㅠ 영주권인터뷰때 필요한 중요원본서류들 첨부햇는데 중간에 사라진거아닐까 너무 걱정되서 댓글남겨요ㅠㅠ 아이틴넘버 받고 여권은 추후에 받으셨나요?ㅠㅠ 아 걱정이태산이네여ㅠㅜ 다♬♬♫급받기도힘든 원본서류랑 여권인데ㅜㅜㅜㅜ

    • 망고댁 2018.05.15 08:18 신고

      한국과 다른 시스템에 익숙해져야하는 것 같아요 ^^; 마음 편히 기다리시길 추천드려요

미국에 입국한 외국인은 매년 4월 중순까지 세금 환급(택스 리턴)을 신청해야합니다.

저희도 작은 금액이지만 남편이 RA (Research Assistant) 또는 TA (Teaching Assistant)로 미국 내 소득이 발행하여, 택스 리턴 Tax Return을 신청하였습니다.

입국한 해로부터 5년차 미만(만이 아니라 햇수로 따짐)은 Non-Resident Alien의 신분 Status로 신청하게 됩니다.

저희는 한국 국적의 부부이기 때문에 세법상 Married Resident of South Korea로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세금 환급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남편은 학교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학교에서 제공하는 환급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기본적인 정보-거주지, 월급 명세서 등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서류가 준비됩니다.

학교에서 안내 메일이 오는데, 내국인을 위한 소프트웨어는 1~2월이면 준비되어 금방 완료하지만, 외국인은 프로세스가 복잡해서 2월 말부터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준비된 서류를 인쇄하여 IRS (Internal Revenue Service)에 우편을 보내면 됩니다.

보내기 전에 반드시 관련 서류에 사인을 해야하고, 복사본은 개인이 3년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Internal Revenue Service (IRS)의 오피스 Office에 직접 방문하셔도 됩니다.

저희는 멀리 가기가 귀찮아서 우편으로 다 처리하기로 하였습니다 ^^


세금환급은 연방정부 Federal Government와 주 정부 State Government에 각각 신청합니다.

저희는 지난 가을, 학교에서 연방정부로의 세금 면제를 받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 비해 더 많은 월급을 받아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세금환급 신청을 해보니, $80정도의 세금을 추가로 내게 되었습니다.

$80의 체크를 써서 함께 동봉하였습니다 ㅠㅠ


주 정부의 경우, 세금환급 신청을 해보니 $180을 돌려 받게 되었는데, 남편이 학교에 지불한 등록금 Tuition 에 대해서 면제를 받게 된 것입니다.

연방정부는 외국인에 대해 등록금 면제를 하지 않습니다. 

수로 연방정부로부터 등록금에 대한 환급금을 신청해서 받게 된다면 나중에 위자료와 함께 다시 토해내야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저를 남편의 피부양자 Independent로 포함하여 신청을 하였어요. 

피부양자의 ITIN (Individual Taxpayer Identification Number)를 미리 발급받았다면, 피부양자의 기본정보 - 여권정보, 비자정보, 첫 입국일, ITIN 등으로 간편하게 신청 가능합니다.

(세금 면제 신청을 안한 싱글 Single 동료의 경우, 이번에 $70을 낸다고 하네요.)



다 계산해보니 이번에 $100 정도를 돌려 받을 수 있네요~ 작은 금액이지만 수고한 보람이 느껴집니다 ^^


* 며칠 뒤, IRS에서 세금환급을 본인이 신청한 것이 맞는지 확인해야한다며 Identity Documents를 요청하였습니다. 신분증(운전면허증, 여권 등) 1가지, 주소 확인(유틸리티 청구서, 집 렌트 계약서 등) 1가지씩 사본을 온라인으로 제출하였습니다.

남편이 퇴근하며, 좋은 소식이 왔다고 하더라구요. 응, 뭔소식?

바로 제가 무려 5개월 반 전에 신청한 비자 상태(Status) 변경이 완료되었다는 겁니다! (너희들 정말 일처리가 빠르구나?)

성질 급한 분은 그냥 한국가서 바꾸는게 나을 것 같네요...


비자를 변경하는 방법은, 1. 출국하여 비자를 다시 받는 방법이 있고 2.미국 내에 머무르면서 비자를 재발급 받는 것이 아니라 Status만 변경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두번째의 경우, 미국 내에서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번거로움이 덜하다는 장점이 있지요. 서류 보내놓고 답이 올 때까지 미국 국경 안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 끝.

하지만 이는 미국 내에 있을 때만 유효하고, 출국한다면 다시 비자를 받아야합니다. 


학생 비자의 경우, 각 학교에서 비자 상태 변경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해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외국학생 서비스센터를 찾아가니 직접 도와주지는 않고, 필요서류와 순서를 적은 종이를 주더라구요.

예) https://iss.washington.edu/procedures/change-status


변호사 통해서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학교에서 A4 용지 하나 주면서 바꾸라고 하니 혼자해도 되는건가? 싶더라구요.

하지만 집에와서 보니 채워넣어야할 것도 너무 많았고... 챙겨야할 것이 너무 많아 인내심이 폭발해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대행해줄 변호사를 찾아봐야겠다 하고 말이죠.


퇴근한 남편이 같이 하자고 해서, 결국 그날 밤 늦게 꼼꼼한 남편은 가이드에 따라 서류 빈칸 채워넣는 일을 하였구요

양식 : https://www.uscis.gov/i-539

가이드 : https://www.uscis.gov/tools/how-do-i-customer-guides/how-do-i-guides-nonimmigrants/how-do-i-guides-nonimmigrants


저는 레터를 쓰는 등 글쓰기 부분을 맡아서 작업을 했습니다.

비자 Status 변경 커버레터 예 : isso.ucsf.edu/immigration-visas/f-1-student/sample-cos


모든 서류와 수수료 현금까지 동봉해서 UPS로 보냈고, 몇주 후에 서류를 잘 받았다는 메일이 날라옵니다.

그리고 5달 뒤에... 드디어...변경되었다며 사진과 같은 증명서를 받게 되었습니다!


[출처 : www.mrspresson.com]


사실 스스로 하려다보니까 정말 힘들긴 했어요. 중간중간 인내심도 폭발하고, 실수가 있으면 안되니까 더 긴장도 되구요.

사실 하루면 다 작성할 수 있기는 합니다. 

가이드 꼼꼼하게 읽으면서 작성하시고, 혼자 하기보다는 가족과 더블체크하는 걸 추천드려요 ^^

  1. minjoe 2017.04.16 13:05 신고

    안녕하세요~ ^^
    우선 신분 상승 축하드려요~ ^^
    궁금한 것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지인이 남편 F1따라 오셔서 F2신분인데, 신분변경하려고 알아보니 변경이 안된다고 그랬다네요,
    혹시 어떻게 변경을 하신건가요?
    학교 입학허가 때문에 그런건지요??

    • 망고댁 2017.04.19 02:58 신고

      안녕하세요. 저는 F1에서 F2로 변경하였습니다. F2에서 F1으로 변경은 학교 입학하면 가능합니다 ^^

  2. 궁금합니다 2017.06.07 22:29 신고

    혹시 저 변경된 서류가지고 운전면허증 갱신이 가능할까요. 제 와이프가 동일한 비자 변경을 신청해뒀는데, DMV에서 딴지놓을까봐 찜찜해서 그렇습니다

    • 망고댁 2017.06.08 06:50 신고

      네 저도 변경된 비자로 서류 준비해서 운전면허 시험보고 면허증 발급 받았어요!

  3. 밍귤 2017.12.12 11:59 신고

    안녕하세요 저도 지금 F1 -> F2 미국 내 신분변경 진행 하려고 하는데요 ~
    이전에는 학교 보험이 있었는데 이제 동반자 비자가 되면서 보험을 남편학교보험에 같이 이름을 올릴 수 있더라구요!
    궁금한점이 이민국에 접수 해놓고 기다리는 동안 제 남편학교 보험에 저까지 들어가려고 하는데 가능한가요?
    혹시 아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ㅠㅠ

    • 망고댁 2017.12.13 12:24 신고

      전 F-1일 때나 F-2일 때나 계속 남편 보험에 Family 보험으로 같이 가입하고 있어요. 보험회사에 문의해보세요 ^^ (될꺼에요!)

  4. 2018.05.23 13:59

    비밀댓글입니다

    • 망고댁 2018.05.24 04:03 신고

      재정증명 부분은 한국에서 F2 비자를 발급받는 기준을 보시고 맞추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통 2-4천만원 선이었던 것 같네요.)

      서류는 하나의 봉투에 넣어서 보냈습니다.

      F-2는 실제로 결혼한 관계인지가 중요하고 발급이 어려운 비자가 아니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커버레터에 개인적인 내용이 있어 보내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남편분이 졸업을 하게 되었고 가족과 함께 미국내에서 머물고 싶다는 정도로 쓰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5. 안녕하세요 2018.07.13 04:03 신고

    안녕하세요 ~~~ f1에서f2로 변경시 Application 비용이 $370 filing fee 가 있고 Biometric Services Fee $85가 따로 있던데 ,
    370불만 내면 되는 건가요 ? 님께서는 어떻게 하셨어요 ?? 두개 비용 합쳐서 머니오더 하면 될지 아니면 370불만 머니오더 할지 헤깔려서요 ~~~~

    • 망고댁 2018.07.13 08:30 신고

      안녕하세요? 워낙 오래되어서 거기까지는 기억이 나지 않네요. 설명서를 읽어보시면 될 것 같아요 ^^

리젝(Reject)에 대한 압박으로 인터뷰 보기 며칠 동안 여러번 후기를 검색해서 읽고 갔어요

비자를 받지 못하는 경우 영사로부터 주황색(거절) 또는 녹색(유보) 종이를 받게 된답니다



입학까지 시간이 너무 타이트했던 터라 재인터뷰를 하다가는...

비행기표 예매까지 일정이 너무 힘들 것 같았어요


너무 불안했지만..

에이전시와는 거리가 먼 저는 혼자 준비하고 마음을 가다듬고 갑니다



예약한 시간보다 조금 일찍가셔도 되고, 

딱 그 시간에 도착 안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오히려 한 10분 정도 늦게 도착 ^^;;




 [출처 : 다음 지도]



5호선 광화문역2번 출구에서 직진하다가 

횡단보도 건너서 우측으로 꺾으시면 됩니다




 [출처 : 연합뉴스]


요기서 오른쪽으로 꺾어주세요



 [출처 : 뉴스1]


이쯤에서 줄선 사람들을 보며 오늘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가늠해볼 수 있겠죠?




 [출처 : 노컷뉴스]



저는 여름학기 입학이라 4월 말에 인터뷰를 보았구요

아직 가을학기 입학자분들이 오기 전이어서인지 

저는 위의 사진 처럼 줄 선 사람이 없었어요


입구에서 여러가지 전단지 나누어주시는 분들이 

전단지 주면서 안내도 해주십니다

그분들 안내 받고 전단지 왕창 받은 후, 줄 서시면 되구요



[F-1 비자 인터뷰 후기]

1. 유리창에서 "인터뷰 예약확인서"와 여권를 보여달라고 하십니다

가방에서 미리 꺼내서 준비했다가 보여주시면 될 것 같구요

(저는 그 와중에 가방에서 서류 꺼낸다고 우왕좌왕했네요)

오른쪽 입구로 들어가면 됩니다


2. 들어가실 때 가방 스캔하고 전자기기(노트북, 핸드폰)은 입구에 맡기셔야하구요, 번호표를 주십니다. 이 번호표는 전자기기를 찾는 번호표니까 인터뷰 장에서 가슴에 달지 마세요ㅎㅎ

(저도 옷에 달았는데, 직원분이 넣으라고 하시더라구요)



3. F-1 비자는 비이민비자니까 2층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올라가시면 직원분들 안내에 따라 움직이시면 됩니다


1) 먼저 서류 확인하구요 - DS-160, 여권, 인터뷰예약확인서, I-20 

2) 창구에서 지문찍고, 번호표 받고 인터뷰 대기하는 의자로 이동합니다

3) 번호표가 잘 보이도록 무릎에 올려놓고 있으면 안내하시는 분이 창구로 안내해주십니다

4) 띵동! 하고 은행창구처럼 번호표가 창구에 뜨면 가서 인터뷰 하시면 됩니다

  I-20와 여권만 영사에게 주시고, 그 외의 서류는 가지고 있다가 요청 시 보여주시면 됩니다


나 : Hello. 

영사 : 무슨 손가락 지문 찍어줘. (지문 찍고, 들고있는 I-20를 보고) I-20랑 여권 줘. (재빨리 내용 확인)

영사 : 너 어디 학교가?

나 : 000 대학.

영사 : 너 석사 처음 받는거야?

나 : 응. 

영사 : 너 어디 학교 나왔어?

나 : (못알아듣고) 000 전공할꺼야.

영사 : 아니, 너 한국에서 어디 학교 나왔냐고.

나 : 000 대학 나왔어.

영사 : 응. 3일 후에 택배로 여권갈꺼야. 안녕.


음? 나 증빙서류 준비한다고 엄청 고생했는데? 하나도 왜 안봐? ㅠㅠ


어쨌든 허무하게? 또는 깔끔하게 인터뷰 합격!


오키



[비자 택배사 방문수령 후기]


제가 택배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어서..

예약할 때 택배사로 방문수령하는 것을 선택하였어요


일양택배가 서울에 지점이 여러개 있어서, 나름 선택할 수 있었네요ㅎㅎ

바로가기



일양택배 홈페이지 : http://www.ilyanglogis.com


여권이 많이 급하시거나, 

택배를 받기 여의치 않은 분들은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요

많이 번거로울 뿐이지요 ㅠㅠ





인터뷰 본 다음날 저녁, 문자가 왔구요

다음날인 5월 1일은 쉬는 날이어서, 

2일(토요일) 오전에 방문하여 수령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날 오후에 항공편 바로 예약했어요






모두들 비자 잘 받으시기를 바라요!




F-1 비자 발급(上) -서류 준비 및 인터뷰 예약 

http://blog.daum.net/mangosugar/7878862



F-1 비자(VISA) 발급받는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준비해야할 서류가 너무 많았기 때문이었는데요

 

유학원의 도움을 받야아하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힘들었는데..

이경우 유학원 수수료가 20만원 정도 든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스스로 했네요

 

안습

 

사실 허무했던 것은 인터뷰 시 영사는 

제가 준비한 모든 서류를 전혀 보지 않았고

딱, 여권과 I-20만 요구했다는 점이에요! (제 경우에는요)

 

어린 자녀가 동반되는 경우, 태권도/신학 처럼 미국내 취업이 용이한 직업군, 

가격이 너무 저렴한 어학원의 I-20와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혼자 서류를 준비하셔도 대체로 무난하게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의견을 남깁니다

 

 

 

1. I-20 서류 발급받기

 

가장 중요한 건 미국 학교에서 I-20 서류를 발급받는 거구요, SEVIS 번호를 알아야 대사관 인터뷰를 신청할 수 있답니다.

제 I-20인데...아래와 같이 내용을 확인하며 서류와 인터뷰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돈이 들더라도 서류는 처음부터 Express로 신청해서 받으세요.

남편은 처음에 일반 메일로 6주를 기다리다가 안와서.. 다시 신청했어요

 



 

 

2. SEVIS Fee납부($200)

 

세비스(SEVIS)란 Student and Exchange Visitor Information System의 약자로 유학생과 교환방문자 관리 시스템입니다. 

아래의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납부하시면 됩니다

https://www.fmjfee.com/i901fee/desktop/index.jsp?view=desktop 

 

홈페이지 중간 부분의 납부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되구요


결재는 신용카드로 하시면 됩니다. (아이핀, 공인인증서 필요없음)

그리고 인터뷰 시, 꼭 영수증을 지참하셔야합니다!

 

3. 비자신청수수료 납부($160)

학생비자 수수료는 $160입니다.

방법은 시티은행에 직접 방문하여 납부하는 것과 Bank Of America에 인터넷 뱅킹으로 납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인터넷뱅킹으로 했고, 이체시 은행명 BOA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http://www.ustraveldocs.com/kr_kr/kr-niv-eft160.asp

 

 


비자수수료 납부한 영수증도 잘 보관해두었다가 인터뷰 당일날 챙겨가야합니다.

계좌이체의 경우, 나중에 인터뷰 예약시 이 입금계좌번호를 비자수수료 영수증 번호에 입력하시면 됩니다.

 

4. DS-160 작성

DS-160은 온라인 비자신청서입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작성이 가능하며, 페이지 상단의 언어를 한국어로 설정하면 번역내용이 뜨게 됩니다. (비교적 쉽습니다.)

https://ceac.state.gov/genniv/

 

DS-160 "확인(Confirmation) 용지"도 인쇄해서 인터뷰에 챙겨갑니다.

 

5. 미국 대사관 비자인터뷰 예약

드디어 예약을 할 때가 되었습니다. 아래의 사이트로 가셔서 이메일로 간단히 회원가입을 한 후,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

https://cgifederal.secure.force.com/SiteRegister?country=&language=

 

저희와 같은 F-1의 경우는 비이민비자>학생/교환방문자>F-1 VISA를 선택합니다.

 

DS-160 번호는 AA로 시작하는 번호 입력

SEVIS 번호는 I-20에 나와있는 N으로 시작하는 번호 입력

MRV 영수증번호는 입금계좌번호(시티은행에 직접 납부한 경우, 거래번호) 입력

 

택배를 받을 주소를 포함하여 하나하나 입력하다보면 맨 마지막에 스케줄을 잡을 수 있습니다.

평일만 가능하고, 주말/공휴일/수요일 오후는 예약이 안되니 참고하세요 ^^

 

그리고 맨 마지막에 예약확인페이지를 출력해서 대사관에 가지고 가면 됩니다.

 

6. 각종 서류 준비

그럼 이제 인터뷰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볼까요? 위에서도 이야기드렸지만 저는 정말 경력증명서, 소득증명서, 현재 재직하고 있는 곳의 계약서와 명함, 토플 성적표 등등 엄청 서류 준비해갔거든요. 하지만 딱 I-20이랑 여권만 요구했어요!

 

1)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남은 여권

2) 비자용 사진 1매(5cm*5cm) ← 하지만 저와 남편 모두 사진을 내라고 하지 않았고, 온라인으로 올린 것으로 비자 만들어주었어요.

3) I-20(원본, 학교 담당자와 본인 서명이 있어야함)

4) DS-160 확인서

5) 비자신청 수수료 납부 영수증

6) SEVIS 납부확인 영수증

7) 재정근거서류 (I-20에 적힌 1년 동안의 학비와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다는 근거. 은행잔고증명서, 소득금액 증명서 등)

8) 학업관련 증명서(성적증명서, 졸업증명서 등)

9) 동반비자(F-20)의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F-1 비자 발급(下) -인터뷰 후기 및 비자방문 수령 후기

http://blog.daum.net/mangosugar/7878863

여름학기 어드미션(Admission)은 3월 중순에 발표가 난다고 들었기 때문에

마음놓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3월 초에 국제 우편이 날라왔습니다


2월 27일에 발송된 레터더라구요~


내용은 대략

'콩그레추레이션~! 우리는 명문 학과야~ 블라블라~ 자랑자랑~

근데 예산이 없어서 장학금같은 건 없단다~ 다니고 싶으면 언제까지 연락하렴~' 정도입니다




지난 반년 동안 귀찮게 연락했던 학과 코디네이터에게 또 이메일 보냅니다

역시나 '우리 학과는 가난해서 장학금같은 건 없다'는 답변이 돌아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 곳이 펀딩이 없기로 악명이 높은 곳이라고 합니다

슬퍼3


어차피 어플라이(Apply)한 학교가 한군데 밖에 없으므로 선택의 여지는 없습니다

해당 학과에서 대학원 입학처에 제 Status 변경을 요청하는데 1주일 정도가 걸렸구요

이후, I-20를 발급하기 위해 필요한 재정증빙 금액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요청하는 재정증빙은 1년치 학비+생활비 였습니다

약 5,000만원 정도가 되었구요, 있는 현금 없는 현금 다 끌어다가 

은행잔고증명서를 떼었습니다


잔고증명서를 떼게되면 당일은 거래가 안되기 때문에 

다음날 아침 돈을 다시 가족, 친척분들께 돌려드렸어요


저는 주거래은행이어서(신한은행 Top Class였는데요) 

수수료 없이 발급받았습니다

이때 잔고증명서를 2장 떼서, 

한장은 학교에 보내고 한장은 대사관 인터뷰 때 챙겨갔어요


이미 입학까지 2개월밖에 안남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잔고증명서를 떼자마자 우체국으로 갔습니다


저는 우체국 지점으로 직접가서 접수를 했어요

폭풍검색해본 결과 우체국 EMS 프리미엄이 

가격면에서나 배송면에서 괜찮더라구요


우체국 EMS 사이트 : http://ems.epost.go.kr/





저는 18,900원을 냈구요, 온라인상으로 배송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안내 문자도 옵니다

도착도 예상일에 맞춰서 무사히 하였습니다 ^^



얼마 후, 대학원 입학처에서 메일이 왔습니다

시간이 많이 촉박한데 I-20서류를 어떻게 받겠냐는 거였습니다

헉4


특송으로 받던지 아니면 지인을 통해 직접 픽업해가라고 하더라구요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일단 미국에 있던 울라프군이 픽업을 해서 SEVIS 정보를 제게 알려준 후,

 EMS로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I-20이 한국으로 배송되는 동안, 저는 비자 인터뷰 예약을 하였구요


정말 I-20 받자마자 인터뷰를 하게 되었어요

(서류 제 때 안올까봐 조마조마ㅋㅋ)


아, I-20 서류 받으시면 바로 서명란에 서명하셔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