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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베짱 여행/U.S.A 위스콘신

[피핀 여행] 초원의 집 작가의 생가 & 로라 잉갈스 와일더 뮤지엄 내가 좋아하는 작가인 로라 잉갈스 와일더 Laura Ingalls Wilder. 그녀의 이야기는 바로 위스콘신 주, 피핀 Pepin에서 시작된다. 첫번째 책, 큰 숲 작은집 Little House in the Big Woods의 배경이 되는 이 작은 마을에는 뮤지엄과 로라가 태어나고 살았던 오두막을 재현한 건물도 있다. 참 작은 곳이지만... 나름 집 근처이기도 하고 겸사겸사 갔다왔다.지금까지 여러 로라 잉갈스 와일더 뮤지엄에 다녀왔는데, ..
[라 크로스 여행] 과달루페 성모 성당 Shrine of our lady of Gualaupe 위스콘신 라크로스에서 갈만한 여행지 3위에 및나는 과달루페 성모 성당. 사실 라크로스에서 워낙 볼게 없어서 3위인 것 같기도 하지만... 지난 달 여행에서 시간 관계상 못보고 온 것이 아쉬웠다. 그래서 이번에 아이오아를 다녀오는 길에 잠시 라크로스에 들려 성당만 보고 왔다.이 성당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물론, 배경지식이 있는 천주교 신자만 알수 있겠지만...) 과달루페에서 나타난 파티마(성모 마리아의 발현)을 기념하는 성당이다. 매우 아름답다..
[메디슨 지역축제] 해바라기 보는 날~ 선플라워 데이 Sunflower Days 메디슨에서는 8월 중순, 8일 정도의 기간 동안 해바라기가 절정에 달하는 기간이 있습니다. 이번 주말이 딱 그 시기여서 저희도 해바라기 보러 다녀왔어요 ^^ 장소는 미들턴 쪽의 Pope Farm Conservancy구요. 무료로 주차하고 해바라기 보고 올 수 있어요. 홈페이지(www.popefarmconservancy.org/events/sunflower-days/)에 가면 언제 해바라기가 활짝 피는지 시기를 알려줍니다. 올해는 8..
[라 크로스 여행] 시내 관광 + 핸드메이드 아이스크림 미시시피 강에서 크루즈 투어를 하기 전 라 크로스 시내를 먼저 돌아보았어요. 점심도 먹을 겸해서요. (관련글 : [라 크로쎄 여행] 미시시피 강 보트투어) 다운타운은 아주아주 손바닥만하고 평일 점심시간이라 직장인 몇 명만 보이더라구요. 참 고요한 곳이었어요 ㅎㅎ작은 규모였지만 건물들이 참 예뻤어요.이날 점심 식사로 우리가 간 곳은 스시 파이럿 Sushi Pirate이라는 스시집이었어요. 미국 여행 중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바로 스시예요! ..
[라 크로스 여행] 미시시피 강 보트투어 라 크로스에와서 일단 절벽을 구경한 후, (관련글 : [라 크로쎄 여행] 그랜대드 절벽 Grandad Bluff) 도심으로 내려갔습니다. 도심에서는 점심먹고 미시시피 강을 보았는데요. 라 크로스에서는 미시시피 강에서 즐길 수 있는 여러 보트 투어가 있었습니다. 작고 빠른 보트들도 있었는데 저희는 아기가 있는 관계로... 스피드를 즐기지는 못하고 아주 느리게 천~천히 미시시피 강을 둘러보는 크루즈 투어를 하였습니다. 사진 속 멀리 크..
[라 크로스 여행] 그랜대드 절벽 Grandad Bluff 미네소타로 넘어가는 길에 위스콘신 주의 작은 도시 중 하나인 라 크로스 La Crosse에서 잠깐 들렸어요. 라 크로스는 위스콘신과 미네소타 주 경계에 위치해있는데요. 미시시피 강을 끼고 있는 작지만 예쁜 도시였습니다. 라 크로스에서 가장 먼저 간 곳은 바로 Grandad Bluff였습니다. 빙하로 깎여진 절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에 다녀왔어요. 위스콘신 출신 이웃 새댁이 추천해준 곳이었어요. 참 아름다운 절벽이 있다며 꼭 들렸다 ..
[메디슨 근교여행] 데빌스 레이크 주립공원 Devil's Lake State Park 제가 사는 도시 근처에 여러 주립공원이 있는데, 그 중 가장 예쁜 공원 중 하나는 바로 데빌스 레이크 파크Devil's Lake State Park 인 것 같아요. 특히 레이크 주변의 트래킹 코스가 다소 경사가 있어, 한국에서 등산하는 듯한 기분(?)도 느낄 수 있습니다. 위스콘신은 높은 산이 없고, 트래킹 코스는 대개 완만하니까요 ^^ 데빌스 레이크는 빙하기 때 형성된 지형으로, 호수 주변이 깎아지르듯이 가파른 경사면으로 둘러싸여있습니다.호수 주변..
[메디슨 여행] 헨리 빌라스 주 Henry Villas Zoo 남편의 여름학기도 끝났고 그냥 뭔가 바람이 쐬고 싶었다. 갑작스럽게 나갈 곳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1년 만에 작은 동물원인 헨리 빌라스 주 Henry Villas Zoo를 찾았다. 구글에 찾아보니 앙리 빌러스 동물원이라고 표기되어있던데, 앙리 빌러스라고 말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는 것 같다. 그냥 미국식으로 발음한다. 사실 위스콘신(Wisconsin) 주에서 유명한 동물원은 밀워키(Milwaukee)에 있는데 한번도 안가봤다. 나중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