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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베짱 여행/U.S.A 캘리포니아

[아기와 나 in L.A] 베니스 비치 Venice Beach 사실 별로 한건 없는데 LA 여행기를 포스팅하다보니 글이 엄청 많아졌다. 아무래도 아기를 돌보며 짬짬이 쓰다보니 아기가 태어나기 전 썼던 여행기들과 다르게 글 당 길이가 짧아져 글 수가 늘어난 것 같다. 일주일동안 틈틈히 쓰다보니 어느새 마지막 포스팅이다.우리가 LA에서 비행기 타고 돌아오기 전, 가장 마지막으로 들린 곳이 바로 베니스 비치이다. 이 곳에서도 시간이 많았으면 더 많이 둘러보며 시간을 보냈을 텐데 아쉽게도 베니스 피싱 피어를 걸어갔다오..
[아기와 나 in L.A] 그리피스 천문대 Griffith Observatory 빅뱅이론의 라지가 시즌 10부터 그리피스 천문대에서 알바(?)를 시작한다. 천문대에서 진행하는 쇼에서 해설을 하는 것인데 미드를 보면서 이번에 LA에 갈 때, 그리피스 천문대에 가봐야지 하고 있었다.영화 라라랜드 La La Land에 나오면서 엄청 유명해진 그린피스 천문대 Griffith Observatory. 물론 우리는 영화가 아니니까 이렇게 한적한 천문대는 즐기지 못하고 사람 엄청 바글바글한 인파를 뚫으며 관광해야했음. 라라랜드 이후로 사람이 ..
[아기와 나 in L.A] 자연사박물관 Natural History Museum 아기와 혼자 평일에 LA에 있는 동안 다녀왔던 자연사 박물관 Natural History Museum!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재미있게 본 사람이라면 들려볼만한 박물관이다. 물론, 뉴욕에서 방문했던 자연사 박물관에 비하면 규모가 작긴 하지만... (LA 여행기에서 계속 뉴욕과 비교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누가보면 뉴요커인줄?) 아이들과 들려볼만한 곳이다.지하철 Expo 라인을 타고 Expo/Vermont 역에서 내리면 되기 때문에 차가 없어도 갈..
[아기와 나 in L.A] 할리우드 인앤아웃 버거 IN-N-OUT Burger 원래 아기와 둘이서 평일에 할리우드에 다녀오려고 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가지 못했다. 주말에 남편과 셋이서 가보려고 했는데, 남편이 할리우드는 딱히 가보고 싶지 않다고 해서 일정에 넣지 않았었다. 할리우드는 안가봤지만 인앤아웃 버거는 꼭 먹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인앤아웃 버거 먹으로 할리우드 쪽으로 움직여서 버거를 먹음. 덕분에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창밖으로 할리우드 거리를 보았다 ^^;할리우드 거리 보면서 들리면 좋은 인앤아웃 버거. 캘리포니아에..
[아기와 나 in L.A] LA다운타운 유니언 스테이션 & 올베라 거리 Olvera Street 원래 셋째날 오전에 월트 디즈니 홀을 둘러보려고 했는데, 학생 단체 견학으로 오후에나 투어가 가능하다고 해서 대신 올베라 거리를 오전에 다녀왔다. 올베라 거리는 '걸어서 세계속으로'에 나왔기 때문에 꼭 가보고 싶었다.멕시코인들이 1781년, 이곳에 정착하면서 LA의 발상지가 된 곳이라고 한다. 매우 작은 거리이지만 소소하고 예뻤다.나야 아기와 함께 평일 이른 아침에 방문하여 '걸어서 세계속으로' 만큼 활기찬 분위기..
[아기와 나 in L.A] LA다운타운 퍼싱스퀘어④ 헌책방 라스트 북스토어 남편과 함께 앤젤플라이트 타고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깐 들려본 라스트 북스토어 The Last Bookstore. 유명한 헌책방이라고 해서 미국 헌책방은 어떻게 생겼나 구경도 할겸 들어가보았다.뭐 꼭 둘러봐야할만큼의 장소는 아니었지만 지나가는 길이라면 들려봐도 좋겠다.들어가는 입구.입구의 분위기와 다르게 들어와보니 너무 예쁜 내부.1층에는 중고 서점이 있고 2층에는 서점이 일부, 그리고 작은 공방같은 가게들이 있었다. 느낌이 청년몰, 청년공방 ..
[아기와 나 in L.A] LA다운타운 퍼싱스퀘어③ 앤젤 플라이트 Angels Flight 엔젤 플라이트는 안전 문제로 운행되었다 안되었다 했는데... 다행히 2017년 8월부터 다시 운행되어서 우리 가족은 운이 좋게도 한 번씩 타보고 왔다~라라랜드 주인공들의 데이트 장소 중 하나로 나왔던 엔젤 플라이트! 정말 너무 타보고 싶었음~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바로 맞은 편에 있다. 블루 보틀 커피 한 잔 손에 쥐고 유모차 끌며 왔음.2개의 트레인이 번갈아가면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며 운행한다.직원은 없고 알아서 타면 됨.비용은 $1씩이다. 올라가..
[아기와 나 in L.A] LA다운타운 퍼싱스퀘어② 브래드버리 빌딩 & 블루보틀 그렌트 센트럴 마켓에서 에그슬럿을 먹었으면, 커피 마시러 맞은 편에 있는 블루 보틀 Blue Bottle로 가면 된다 ^^ (관련글 : LA다운타운 퍼싱스퀘어① 그랜드 센트럴 마켓 & 에그슬럿)이 건물의 왼쪽으로 들어가면 블루보틀인데, 커피를 마시기 전에 메인 입구로 들어가서 건물을 구경하면 좋다.[출처 : Travel Caffeine]건물 내부가 아주 멋드러지게 생겼단다... (내가 갔을 때는 건물에서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