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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베짱 여행/멕시코

[칸쿤 하얏트 지바] 9개월 아기와 지바 이용 후기 아기와 하야트 지바를 이용한 사람들의 후기를 찾으려고 했지만 거의 찾을 수 없었다. 당연한 것이 한국에 사는 사람이 애를 데리고 칸쿤까지 어찌 오겠는가. 최대한 정보를 찾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떠났다.키즈 클럽이 있지만 4세부터 이용 가능.남들이 먹고-놀고-먹고-놀고 할 때, 우리는 먹고-애보고-먹고-애보고 했다. 올인클루시브에서 매순간 먹고 또 먹었지만 체력소모가 컸었는지 살이 0.1 kg도 늘지 못하고 돌아왔다는 슬픈 사실.공항과 리조트 내에서 ..
[칸쿤 하얏트 지바] 클럽동 오션프론트뷰 이용 후기 첫 날 묵었던 메리어트 코트야드에서 택시를 타고 하야트 지바로 왔다. 코트야드 숙소에 대한 인상이 너무 안좋아서 아침에 꽤나 서둘러서 움직였다. 물론 서둘렀다고 하더라도 밤에 빨아놓은 아기 옷 헤어 드라이기로 말리고, 아기 이유식 먹이고, 아기 분유 먹이고, 짐을 다 싸서, 택시가 올 때까지 40분 정도 기다렸다가... (호텔 직원은 15분 걸린다고 했는데, 멕시코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시간의 3배로 예상하면 맞는 듯) 택시를 타고 호텔존까지 달려오니..
[칸쿤 여행] 칸쿤 공항에서 호텔로 이동 _ 택시 이용편 칸쿤 공항에서 호텔로 이동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대중교통도 있지만 우리는 아기와 함께하기 때문에 일찌감치 패스해버림.그 외에는 호텔에서 셔틀버스를 제공할 경우, 호텔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겠고. (관련글 : 칸쿤 공항 셔틀버스 타기 / 현금 인출기) 내 돈 내고 이용해야한다면 USA Transfer와 같은 업체를 통해 예약해서 탈수도 있겠다. 안타깝게도 우버 서비스는 더이상 칸쿤에서 이용할 수가 없다.어쨌든 아주 많은 방법이 있지..
[칸쿤 여행] 칸쿤 공항 셔틀버스 타기 / 현금 인출기 항공 스케줄이 갑자기 변경되면서 거의 8시간 만에 칸쿤 공항에 도착을 했다. 비행기에서 나눠주는 입국신고서와 세관 신고서를 잘 작성해놨다가 입국 심사를 받고, 수하물을 찾아 세관 심사를 받고 나오면 된다. 시간이 별로 많이 걸리지는 않으며 순조로웠다.우리는 공항에서 할 일이 몇가지 있었다.1. 현금 인출바로 멕시코 화폐를 인출하는 것이다. 어차피 한국돈을 달러로 바꿔서 살기 때문에, 칸쿤에서 바로 한국돈을 멕시코 페소로 인출해서 쓰기로 했다.나는 시..
[칸쿤 공항 호텔] 칸쿤 메리어트 코트야드 Courtyard 후기 칸쿤에는 늦은 오후에 도착했다. 사실 그렇게 늦은 오후도 아니었지만 공항에서 호텔 셔틀버스를 기다리고 호텔에 와서 체크인을 하다보니 어느덧 초저녁이 되었다.첫 날은 너무 힘들 것 같아 공항 근처 숙소를 잡았다. 메리어트 계열인 코트야드 Courtyard 였는데, 정말 별로였다. 메리어트 게열이라기 보다는 모텔 6 수준의 숙소였다.건물 앞에 서있는 초록색 셔틀 버스를 타고 호텔에 도착.로비는 너무 삐까번쩍해서 속을 뻔!아무리 멕시코여도 추운 날도 있고..
[칸쿤 여행] 9개월 아기와 비행기 타기 _ 유나이티드 항공, UA 라운지 후기 칸쿤까지 가는 건 유나이티드 UA 항공으로, 오는 건 델타로 예약을 했다. 지난 번 하와이 여행에서 유나이티드 항공사로부터 $75씩 바우처를 받았는데, 이걸 소진하기 위해서였다. (관련글 : [빅아일랜드 여행 2] UA 유나이티드항공 힘겨웠던 국내선 이용 후기) 유나이티드는 승무원들에게 친절함을 기대하기 어렵고, 고압적으로까지 느껴지기도 하는 항공사이다. 보통 한국에 소개되는 미국 항공사에서 승객을 끌어내렸다던지(?) 제압했다던지 ..
[칸쿤 여행] 9개월 아기와 칸쿤 여행가기_프롤로그 내가 사는 곳은 겨울이 매우 길고 춥다. 나무의 새순이 5월은 되야 나기 시작할 정도로 봄이 매우 늦게 찾아오고, 블리자드가 종종 찾아오며, 기온은 수시로 -20도로 내려간다. 그래서 매년 겨울이 되면 따뜻한 곳으로 휴가를 가는 것이 우리 가족의 전통(?)이 되었다.남편은 하와이를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했지만 비행시간이 너무 멀어서 패스하고, 올해는 비교적 가까운 멕시코 칸쿤으로 다녀왔다. 9개월 아기와 함께 액상분유와 기저귀로 가방을 가득 채워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