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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베짱 여행/멕시코

[칸쿤 하얏트 지바] 지바 내 사진관, 프로포토 Photo Pro에서 스냅 사진 찍기 하야트 지바를 다니다보면 DSLR을 들고다니며 사진을 찍어주는 사진사들을 볼 수 있다. 이들은 글로벌 기업인 포토 프로 Photo Pro의 사진 작가들인데, 수영장 풀 등을 다니며 사진을 찍어준다.사진을 찍는 것은 무료이고, 나중에 사진을 인화하거나 파일을 받을 때 돈을 내면 된다. 기념품 샵에서 사진을 확인하고 고를 수 있다. 이구아나나 이렇게 멕시코 전통의상(?)을 입은 모델들과 찍거나 하는 이벤트도 있고. 아니면 수영장이나 리조트 내에..
[칸쿤 여행] 9개월 아기와 비행기 타기 (델타 항공 / 칸쿤 공항 라운지 / 아틀란타 경유) 드디어 미국으로 돌아갈 날이 왔다. 아쉬운 마음이 한가득이지만 얼른 공항에 가서 수속을 밟고 라운지에서 조금이라도 더 쉬다 가기로 하고 오전부터 서둘렀다.우리의 일정은 텔타 Delta 항공을 타고 칸쿤 공항에서 아틀란타 공항으로 간 후, 환승하여 우리 동네까지 오는 것이다.벨보이에게 요청해 택시를 불렀다. 400페소로 호텔존에서 공항까지 이동했다.칸쿤 터미널이다.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델타 항공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하는데, 랩 차일드 lap chi..
[칸쿤 여행] 호텔존 쇼핑몰 & 플리 마켓 후기 & 멕시코 아기 옷 구입 미국으로 돌아오기 전날, 원래는 여인의 섬에 하루 다녀오려고 했는데 몸이 고단한 관계로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고 대신 호텔존의 다운타운(?)을 잠시 둘러보기로 했다.목적은 아기의 액상분유를 추가로 구입하고, 아기가 먹을 과일과 빵을 사는 것. 그리고 아기의 멕시코 전통의상을 구입해 호텔 비치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것이었다. 여행은 아기의 아기를 위한 아기에 의한 것이었다.인터컨티넨탈을 나와 유모차를 끌며 슬슬 걸어갔다. 코코봉고를 중심으로 여러 쇼핑몰이..
[칸쿤 여행] 프레지덴테 인터콘티넨탈 칸쿤 리조트 & 스시고 후기 우리는 하야트 지바에서 2박을 하고, 인터콘티넨탈로 이동을 했다. 원래는 인터콘티넨탈에서 묵으며 하루 여인의 섬을 다녀오려고 했는데.... 이미 체력이 방전 상태라 그냥 인터콘티넨탈 리조트에서 칸쿤에서의 남은 시간을 유유자적하게 보내기로 했다. 인터콘티넨탈은 올인클루시브가 아니어서 그렇지 꽤나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지바에 비해 분위기가 매우 평화롭고 조용했고 여유있었다. 호텔 내 체류시간이 길고 무료 칵테일을 먹으러 수영장에 사람이..
[칸쿤 하얏트 지바] 식당 후기④ 카페 Casa Del Cafe & 디저트 Pasteles & 라운지 24 Horas & 풀바 메인 건물 로비층에는 카페와 디저트 카페. 24시간 내내 오픈되어 간단한 간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 맥주 펍과 매일 밤 파티가 열리는 바가 있다. 아기가 있어 뒤의 2군데는 문 밖으로 구경만 하고... 매일 카푸치노를 먹으며 아쉬움을 달랬다.먼저, 카페 Casa Del Cafe분위기가 카페 같다. 한켠에 앉아 노트북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대부분 픽업해서 가지고 나간다. 한켠에는 쿠키나 빵이 있어 마음껏 먹으면 된다. 각종 커피류 외에 스..
[칸쿤 하얏트 지바] 식당 후기③ 이탈리안 레스토랑 로렌조 Lorenzo's & 아메리칸 레스토랑 체비스 Chevy's & 부페 El Mercado 돌고래 수영장 옆에 나란히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아메리칸 레스토랑이 있다. 수영장과 가깝고, 야외 테이블도 있어 수영하다가 점심먹기에 딱 좋다. 다양한 메뉴를 먹어봤으면 좋았겠지만... 3일 간의 일정으로 지바 내 레스토랑을 정복하기에는 역부족이다.먼저 이탈리안 레스토랑.작은 샐러드바가 있어 샐러드와 식전 빵을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아기는 식전빵 잘라 줌.파스타만 한 접시씩 시켜서 먹었는데 질이 꽤 좋았다. 미국에서 먹는 파스타는 대개 느끼한데.....
[칸쿤 하얏트 지바] 식당 후기② 멕시칸 레스토랑 Habanero's & 그릴 레스토랑 트레이드윈즈 Tradewinds & 룸서비스 멕시코에 왔으니 멕시코 음식을 먹어봐야겠다. 물론 첫날 저녁에 코트야드 호텔에서 룸서비스로 과콰몰리와 타코를 먹기는 했지만... 너무 맛이 없었던 관계로 첫날 점심에 바로 멕시코 레스토랑인 Habanero's를 찾았다.비치에 위치하고 있어 예쁜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다.지바 내 레스토랑 중 가장 예쁜 것 같다.식전빵이 아니라 나초칩이 나온다. 4가지 소스에 찍어먹으면 되는데 맛이 괜찮다.이건 우리가 주문한 음식들. 블로그에서 추천한 문어요..
[칸쿤 하얏트 지바] 식당 후기① 퓨전 아시안 레스토랑 문게이트 Moongate 지바에는 여러 레스토랑이 있는데, 저녁에만 오픈하는 레스토랑이 있다. 하나는 프렌치 레스토랑인데 노 키즈라 우리에겐 그림의 떡이고, 대신 아시안 퓨전 레스토랑인 문게이트를 두 번이나 다녀오게 되었다.문게이트는 철판볶음 요리를 먹을 수 있는 히바치 석과 일반 요리를 시켜먹을 수 있는 테이블 석으로 나뉜다. 히바치에 앉으면 철판요리만, 테이블 석에 앉으면 그외 일반 요리만 먹는 것이지 교차로 시킬 수는 없다.첫날은 오랜 기다림 끝에 히바치 석에 착석.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