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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댁 in 미국 시골

아빠는 한국 출장 중... 아빠없이 2주 버티기 갑작스럽게 남편이 한국을 다녀오게 되었다. 같이 갈까 했는데, 겨울방학이라 자리는 가운데 한 좌석씩만 비어있는 상황. 그냥 남편 혼자 후딱 가서 볼일 보고 오고, 나는 미국에 남아 스노기와 2주 동안 있기로 했다. 대신 그 동안 스노기는 데이케어에 좀 길게 보내기로 하고 말이다. (2주 동안 데이케어비 깔끔하게 90만원 나감!)출국 직전, 남편은 타이어 바람 넣고, 헤드라이트 램프 교체하고, 코스트코에서 장 잔뜩 봐놓고 최대한 많이 도와주고..
시청역 근처, 호텔 ENA 호텔 추천 처음 도착하자마자 며칠 동안 묵었던 호텔이다. 남편은 따로 SNS를 하지 않기 때문에 수시로 사진을 찍어 내게 카톡을 보내며 본인이 먹은거 논거를 자랑했다. 너무 부러웠음 ㅠㅠ 아무튼 남편이 사진을 열심히 찍은 관계로 후기를 남기게 되었다. 바로 시청역 근처에 있는 ENA 호텔이다.가격도 저렴했고 위치도 시청역 근처라 여러 볼일을 보는데 매우 좋았다고 한다.마룻바닥이 참 마음에 든다. 미국은 거의 카펫바닥이 많으니까...한국스럽게 ..
달라스-인천 아메리칸 에어라인 AA 후기│인천공항 마티나 라운지 이번 한국 여행은 남편 혼자 갔어요. 여행은 아니고 출장... 이었지만 어쨌든 저는 혼자 남아 애 봤구요. (방학이라 자리도 가운데 자리 밖에 없고... 갑자기 가야되서 비행기표도 너무 비싸서 남편 혼자 후딱 다녀오기로 했어요.) 예전에 한국에서 미국 들어올 때, 사진도 하나도 안찍고 블로그에 후기를 안남겨서 좀 아쉬워서 사진 좀 열심히 찍어오라고 했어요.아메리칸 에어라인 AA타고 갔어요. 우리 동네에서 달라스 공항가서 환승해서 인천으로 갔어요. 갑..
미국 어린이집 도시락 싸기│데이케어 도시락 메뉴 미국의 데이케어(생후 6주-2세)나 프리스쿨(2세-4세)은 오전/오후 간식은 제공해주고 점심은 부모님이 싸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스노기는 오전에 잠깐만 데이케어에 다니므로 그동안 도시락을 싸준적은 없고, 항상 오전간식먹고 놀다가 집에와서 점심을 먹었는데요.이번에 남편이 무려 2주 동안 집을 비우면서 이 시간에만 오전부터 오후까지 데이케어에 가기로 했어요.그 덕에 저는 지난 2주 동안 매일 아침마다 도시락을 싸게 되었답니다 ㅠㅠ[출처 : http:/..
로스카보스 여행│홀리데이인 리조트 액티비티 로스카보스 홀리데이인은 어쨌든 올인클루시브예요ㅋㅋ 그래서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고, 투숙객은 누구든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우리 부부에게는 그림의 떡이긴 한데요. 그래도 몇 개 참여해본 것도 있고 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체크인할 때, 받은 안내 종이나 메인풀 벽에 액티비티 스케줄이 나와있어요. 근데 이 걸 거의 안지켜요. 진행자가 메인 풀에 나와있는 사람들 연령이나 성별을 보고, 참여 반응을 보면서 그때그때 액티비티를 정하고 안내합니다. ..
로스카보스 여행│홀리데이인 리조트 식당 ③ 레스토랑 Azul Estero_ 디너 앞선 포스팅과 같은 식당인데, 제가 겨울에 여행해서인지 Azul Estero 디너는 장소가 달랐어요. 장소가 같다고 하더라도 이용방법도 다르니.. 그냥 다른 식당이라고 생각하고 아예 따로 나눠서 포스팅하려구요.Azul Estero 디너6:30 p.m.-10:30 p.m.* 코스요리* 당일 오전이나 점심에 사전 예약해야함일단 Azul Estero 디너는 예약을 해야해요. 오전에는 부페식당인 Frutas y Flores의 한쪽에 종이가 있으니 원하는 시..
로스카보스 여행│홀리데이인 리조트 식당 ② 레스토랑 Azul Estero_런치 홀리데이인의 두 번째 식당이자, 마지막 식당인 Azul Estero예요.Azul Estero 런치11 a.m. - 5:30 p.m.조식은 항상 부페식당에서 부실하게 먹는 관계로 거의 11시 땡하면 가서 Azul Estero에서 점심을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점심과 저녁은 운영방식이 달라서 따로 포스팅할께요.Azul Estero는 야외 식당이에요.비치가 바라보여서 참 좋았어요. 항상 비치 쪽에 자리를 잡아 앉아 뛰어다니는 스노기를 잡으러 댕겼다죠 ㅠㅠ..
로스카보스 여행│홀리데이인 리조트 식당 ① 부페 Frutas y Flores 홀리데이인에는 식당이 2 곳 뿐이에요. 개인의 취향에 상관없이 무조건 주어진 곳에서 밥을 먹어야합니다. 한 곳은 일반 레스토랑 형태인 Azul Estero이고, 다른 한 곳은 부페 형태인 Frutas y Flores입니다. Azul Estero는 아침에는 운영을 안하고, 저녁에는 예약을 해야만 이용가능하고, 또 매주 수요일 저녁에는 운영을 안하므로... 홀리데이인 투숙객은 무조건 부페 식당을 필연적으로 이용해야만 한답니다ㅋㅋ이번 포스팅은 부페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