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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아기와 나 in L.A] LA지하철타고 다운타운 관광하기 남편의 학회 기간 동안, 지하철로 아기와 이따금씩 나갔다오기 편하라고 일부러 한인타운에 숙소를 잡았다. 아기가 호텔 방에만 있는 것을 갑갑해하기도 했고... 2시간의 시차가 있어 매일 오전 6시에 일어나는 통에 매일 애를 유모차에 태워서 강제로 다운타운에 나가 구경을 했다. 강제 관광 ^^;;;워낙 LA 지하철에 대해 안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어 걱정을 했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다. 일단 한인타운이 있는 퍼플라인은 아직 라인이 다 깔리지 않았기 때문에..
[아기와 나 in L.A] LA한인타운 맛집 - 전통설렁탕/마당국수 원래는 LA가면 한식 많이 먹고와야지~ 했었는데... 아기를 데리고 식당에 간다는 것이 너무 어려워서 막상 몇 번 가보지 못했다. 남편이라도 있으면 좀 낫지만 혼자서 밥 먹으려면 고행길이다. 그래도 몇 번이라도 먹고 싶던 음식을 먹는 것이 큰 즐거움이었다 ^^한인타운에 참 많은 맛집들이 있지만... 이 내 몸은 숙소에서 유모차 끌고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의 음식점만 갈 수 있었다 ㅠㅠ 그래서 찾게 된 전통설렁탕과 마당국수! 관광객들이 아니라 LA 교민..
[아기와 나 in L.A] LA한인타운 가든스위트 호텔 이용 후기 정말 위치와 가격만 보고 예약한 호텔, 가든 스위트. 그냥 도시에 있는 호텔인데 이름이 가든스위트 호텔&리조트이고... 그래서 숙박비에 리조트 피 Resort fee를 추가로 더 내야했던 곳이다. 우리 돈으로 묵는 호텔이 아니라서 정말 최대한 저렴한 호텔을 찾으려 노력했다 ㅠㅠ 그것도 아무 호텔이나 예약할 수 있는 게 아니라 학교 트래블 에이전시가 제시하는 호텔 중에서 선택해야했어서 선택의 폭도 좁았고...남편이 버스를 타고 학회장까지 출퇴근..
[아기와 나 in L.A] 슈퍼 셔틀 Super Shuttle 이용 후기. LA 공항에서 호텔까지 이동 드디어 공항에 도착했다! 첫날 남은 마지막 관문은 아기와 막대한 짐을 끌고 LA 공항에서 다운타운까지 무사히 가는 것이다. 이동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제일 저렴한 대중교통은 아기 때문에 패스~하고 공항 셔틀을 이용하기로 했다. LA 공항에는 여러 셔틀업체가 있는데 이중 슈퍼 셔틀 Super Shuttle을 이용하기로 함.슈퍼셔틀 홈페이지www.supershuttle.com모바일 앱도 있다.남편이 미리 온라인으로 예매를 해놨다. 사전 예매를 하..
[아기와 나 in L.A] 버진 아메리카 항공 이용 후기 10개월 아기와 함께 비행하려고 하니 예매하기 전부터 기운이 쫙 빠졌다 ㅠㅠ 일단 최대한 저녁 비행기를 예약하기로 했는데, 저녁 시간대를 맞추다보니 이용하게 된 버진 아메리카 Virgin America 항공! 미국의 저가 항공사이다. 물론 악명높은 울트라 저비용항공사 ULCC인 스피릿 Spirit이나 프론티어와는 다른 그냥 저비용항공사로 싸우스웨스트나 블루 에어랑 비슷한 급이다. 저가 항공사라 걱정을 했지만 솔직히 유나이티드 항공보다 서비스도 훨씬 ..
[아기와 나 in L.A] 10개월 아기와의 L.A 여행 프롤로그 남편의 학회 일정이 잡히고 우리는 잠시 고민을 했다. 남편 혼자 가볍게 다녀올 것인가. 다같이 갈 것인가.남편 혼자 LA다녀오나 같이 다녀오나 어차피 애 데리고 혼자 24시간 1주일 고군분투 해야하는거... 날씨 좋은 캘리포니아에서 하자 싶어 같이 가기로 했다. 남편은 아침 일찍 학회에 갔다가 모임하면 밤 늦게 들어오고 또 주말에는 못 만났던 지인분들을 만나기로 했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냥 아기와 함께 시간을 잘 보내고, 한인타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