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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

[칸쿤 공항 호텔] 칸쿤 메리어트 코트야드 Courtyard 후기 칸쿤에는 늦은 오후에 도착했다. 사실 그렇게 늦은 오후도 아니었지만 공항에서 호텔 셔틀버스를 기다리고 호텔에 와서 체크인을 하다보니 어느덧 초저녁이 되었다.첫 날은 너무 힘들 것 같아 공항 근처 숙소를 잡았다. 메리어트 계열인 코트야드 Courtyard 였는데, 정말 별로였다. 메리어트 게열이라기 보다는 모텔 6 수준의 숙소였다.건물 앞에 서있는 초록색 셔틀 버스를 타고 호텔에 도착.로비는 너무 삐까번쩍해서 속을 뻔!아무리 멕시코여도 추운 날도 있고..
[칸쿤 여행] 9개월 아기와 비행기 타기 _ 유나이티드 항공, UA 라운지 후기 칸쿤까지 가는 건 유나이티드 UA 항공으로, 오는 건 델타로 예약을 했다. 지난 번 하와이 여행에서 유나이티드 항공사로부터 $75씩 바우처를 받았는데, 이걸 소진하기 위해서였다. (관련글 : [빅아일랜드 여행 2] UA 유나이티드항공 힘겨웠던 국내선 이용 후기) 유나이티드는 승무원들에게 친절함을 기대하기 어렵고, 고압적으로까지 느껴지기도 하는 항공사이다. 보통 한국에 소개되는 미국 항공사에서 승객을 끌어내렸다던지(?) 제압했다던지 ..
[칸쿤 여행] 9개월 아기와 칸쿤 여행가기_프롤로그 내가 사는 곳은 겨울이 매우 길고 춥다. 나무의 새순이 5월은 되야 나기 시작할 정도로 봄이 매우 늦게 찾아오고, 블리자드가 종종 찾아오며, 기온은 수시로 -20도로 내려간다. 그래서 매년 겨울이 되면 따뜻한 곳으로 휴가를 가는 것이 우리 가족의 전통(?)이 되었다.남편은 하와이를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했지만 비행시간이 너무 멀어서 패스하고, 올해는 비교적 가까운 멕시코 칸쿤으로 다녀왔다. 9개월 아기와 함께 액상분유와 기저귀로 가방을 가득 채워 대..
[메디슨 지역축제] 신년 불빛축제 Fantasy in Light @ 올린 파크 Olin Park 메디슨은 정말 겨울에 할게 없어요. 대형 쇼핑몰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쿠아리움이 있는 것도 아니고... 겨울에는 참 할게 없는 동네죠. 첫 겨울에는 다운타운에 있는 주청사에 가서 크리스마스 트리 보고 왔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 포스팅에는 메디슨에서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유일한(?) 혹은 가장 괜찮은(?) 겨울 행사를 소개하려고 해요.Fantasy in Light홈페이지 : http://www.fantasyinlights.com/일정 : 매년 1..
초원의 집 시리즈 총정리 ③ 초원의 집 시리즈의 마지막 책 내용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앞서 출판된 시리즈들과는 다르게 로라와 그의 딸 로즈 Rose가 함께 출판한 것이 아니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남편 알만조 와일더가 죽은 후, 쓰여진 것으로 추정된 이 원고는 로라가 출판할 의욕을 상실해서인지 출판되지 못한채 있었습니다. 로즈까지 죽고 난 후, 이 원고를 맡았던 변호사가 출판사와 논의하여 출간하게 된 책입니다. 원고는 수정되지 않은 초안이기는 하지만 초원의 집 팬들을 위해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