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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베짱 여행/U.S.A 뉴올리언스

[뉴올리언스 워킹투어] 프렌치마켓 French Market 투어

제가 정말 추천하고 싶은 프렌치마켓 투어입니다. 이곳은 프렌치마켓에서 운영하는 투어로 무료(Free & No Tip)로 운영됩니다. 

하지만 내용이 매우 알차기 때문에, 뉴올리언스의 역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참여하시면 유익할 것 같습니다.


일정확인 : https://www.frenchmarket.org/events/upcoming/

시간 : 40분 (실제로는 1시간 정도 진행됨)

비용 : 무료



투어 시간별로 주제가 다른데 제가 들어보니 다른 날 투어 주제를 포괄해서 설명해주시더라구요. 

프렌치마켓이 생기게 된 유래, 지리를 설명해주고 프렌치마켓과 주변의 유명한 음식점도 설명해줍니다. 

여러 투어 중 일정에 맞게 한개만 참여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투어 전까지 집결장소로 방문하셔서 리스트에 이름을 적으시면 됩니다. 

제가 참여한 날은 1시, 3시 반 총 2개의 투어가 있었는데, 앞 시간이 차는 바람에 3시 반 투어에만 참여하였습니다. 

선착순이니 최대한 빨리 가셔서 이름 적어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스페인이 지배할 당시, 물가를 관리하기 위해 가게들을 한곳에 모아놓은 것이 바로 프렌치 마켓 French Market 의 유래입니다.

무심코 지나칠 뻔한 벽화를 통해, 당시의 마켓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프렌치 마켓 내, 유명한 맛집을 추천해주구요~ 치즈나 캔디 시식도 해줍니다. 



프렌치마켓 맞은 편에 위치한 무플레타 Muffuletta 원조 가게 ^^

남북전쟁 후, 스페인 사람들이 부두에서 일하기 위해 이곳 뉴올리언스에 왔다고 해요. 이 가게의 주인이었던 스페인 사람이 올리브 샐러드를 넣어 만든 샌드위치가 바로 무플레타 Muffuletta 라고 합니다. 이 곳은 매일 신선한 빵만을 사용한다고 가이드 분이 적극 추천해주셨어요~

[출처: www.pratesiliving.com]


유명한 카페 드 몽드 Cafe De Monde 도 프렌치 마켓 내에 있지요. 건물 뒤쪽으로 가면 유리로 반죽을 떼어 튀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

이곳의 커피는 치커리를 넣어 유명하죠. 커피와 도너츠에 대한 이야기도 투어를 통해 들을 수 있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