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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미국 이야기

[이케아(IKEA) 후기] 책상(KALLAX), 의자(TORKEL)

이케아(IKEA)는 저렴한 조립가구이지만, 사실 유학생활을 하면 이마저도 사치스러울 떄가 있지요.

책상은 흔히 말하는 유학생 책상(플라스틱 상판에 접이식 철판 다리)를 쓰고, 침대는 매트릭스만 놓고 쓰는 경우가  많죠 ㅎㅎ

그런데 정말 얼마전부터 우리집 작은 방 한켠에 놓여있는, 플라스틱 책상을 꼭 정리하고 싶더라구요.



왠지 집이 정착되지 못하고 들뜬 기분이라...벼르고 있었는데 누가 몇개월 쓰던 책상을 판다고 해서,

분리해서 가져오고, 다시 집에서 조립했네요 ^^

미국와서 조립가구를 많이 쓰다보니, 이 정도는 설명서 없어도 둘이 슥삭슥삭 분해하고 조립하고 가능하네요 ^^



책장이 낮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구가 있으니 방이 좀더 차분해진 기분 ^^


책상: KALLAX Workstation (http://www.ikea.com/us/en/catalog/products/S09046555/)

의자: TORKEL Swivel chair (http://www.ikea.com/us/en/catalog/products/30212487/)



책장은 높이가 147cm로 매우 낮고, 깊이는 깊습니다.

높이가 낮아서 아쉽기는 한데, 나무가 두꺼운 편이라 안정감은 있었어요.



옵션으로 서랍도 그대로 설치했어요. 


의자는 다리 부분이 매우 가늘긴 한데, 그래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바로 등받이였는데요... 뭔가 등받이가 이상하더라구요. 보니까 안이 텅~ 비어있었어요.

엉덩이 부분은 쿠션이 차있고, 등받이는 비어있어요.

안정적인 부분은 좀 떨어지네요 ㅠㅠ